작가 소개
저 : 이희숙
경남 사천 출생
호: 솔래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영어교육 전공 석사
[문학공간]으로 등단(2008)
제66회 개천예술제 공로상, 진주예술인상, 한국시인연대상 본상 수상
(사)한국문화예술연대 이사
경남문인협회 이사
진주문인협회 상임이사 역임
시집 『신음 없는 영혼』, 『살아 있는 무덤의 이름은 그리움이었다』
동인 시집 『어느 고운 날의 외출』(공저) 외 다수
목 차
시인의 말
제1부 치매 어머니의 삶
그니의 삶
황혼에 걸린 어둠
이별을 준비한 어머니
요양원으로 모신 어머니
그리워서 더 서럽습니다
집으로 모신 어머니
여든두 살 소녀
어머니의 배
누가 이 병을 고칠 수 있나요
우화의 시간
생명의 파문
차라리 행복이라 말하리
어머니의 강
이면
풀리지 않는 타래
둥지 찾는 어미 새
벼랑 끝의 시간
병마
청춘의 덫
몸부림
어둠도 익기 시작하였습니다
미망迷妄
청춘은 봄 맞더이다
세월이 부는 언덕
치매도 호전된다
제2부 하늘로 보내는 편지
아버지
하늘로 가는 편지·1
하늘로 가는 편지·2
하늘로 가는 편지·3
하늘로 가는 편지·4
하늘로 가는 편지·5
하늘로 가는 편지·6
하늘로 가는 편지·7
하늘로 가는 편지·8
하늘로 가는 편지·9
하늘로 가는 편지·10
제3부 배움에 대한 그리움
뉘우침 그 뒤
갈망
안달
욕심 많은 바보
가고 싶은 길
제4부 만학도의 길에 들어서다
만학91
혹한에서 봄을 보다
가난한 마음이 채워져 가고
만학도의 우화
휴강
거대한 약속
제5부 그리움은 늘 먼 곳에 있다
내 살아 있는 무덤의 이름은 그리움이었다
울컥
겨울 바다의 연민
가을 역
무지한 나르시시즘
그리움은 늘 먼 곳에 있다
고배
억새
중년
화사수류花謝水流
섭리
혼돈
순수
제6부 버릴 수 없는 사랑 노래
그대 때문에
미운 첫사랑
겨울 나그네
미운 기억
중독된 사랑
그니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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