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저자 : 오종남
1952년 출생.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SMU)에서 경영학석사와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75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하여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원에서 주로 일했다. 청와대에서는 정책·건설교통·산업통신·재정경제 네 분야에서 대통령 비서관을 지냈으며, 통계청장, 한국인 최초의 IMF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과학기술혁신 최고과정 주임교수와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일하고 있으며, 삼성증권, GM대우 등의 사외이사, Scranton Women's Leadership Center 이사장, 서울 현대고등학교 재단 상임이사, UNICEF 이사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인 당신의 미래》(2005)가 있으며 KBS 1 라디오 〈김방희의 성공예감〉에서 “행복한 경제??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1952년 출생.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SMU)에서 경영학석사와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75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하여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원에서 주로 일했다. 청와대에서는 정책·건설교통·산업통신·재정경제 네 분야에서 대통령 비서관을 지냈으며, 통계청장, 한국인 최초의 IMF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과학기술혁신 최고과정 주임교수와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일하고 있으며, 삼성증권, GM대우 등의 사외이사, Scranton Women's Leadership Center 이사장, 서울 현대고등학교 재단 상임이사, UNICEF 이사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인 당신의 미래》(2005)가 있으며 KBS 1 라디오 〈김방희의 성공예감〉에서 “행복한 경제??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 들어가며 ] 무엇을 위한 경제발전인가?
[오종남의 행복세상] 서울에서 열리는 포용적 성장회의
《첫 번째 이야기》 Easterlin Paradox
[오종남의 행복세상] 국민행복을 높이는 진정한 정치
《두 번째 이야기》 Happiness Index = What I have/What I want
[오종남의 행복세상] 대통령 선거도 배우자 고르듯
《세 번째 이야기》 Politicians Campaign in Poetry, Govern in Prose.
[오종남의 행복세상] 보험도 들고 로또복권도 사는 심정
《네 번째 이야기》 Mentor를 잃은 슬픔
[오종남의 행복세상] 고(故) 현홍주 대사님을 보내며
《다섯 번째 이야기》 짐 되는 노인 vs. 도움 되는 어르신
[오종남의 행복세상] ‘어르신교통카드’단상
《여섯 번째 이야기》 QE(양적완화)라는 이름의 수요 진작
[오종남의 행복세상] 고깃집을 낸 성악가
《일곱 번째 이야기》 문화는 사치품인가
[오종남의 행복세상] 한얼극단 무언극의 외침(?)
《여덟 번째 이야기》 우리들의 안타까운 자화상
[오종남의 행복세상] 외국인이 지적한 자살률 1위의 한국
《아홉 번째 이야기》 듣고, 듣고, 듣고 그리고 말하기
[오종남의 행복세상]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첫걸음
《열 번째 이야기》 도움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
[오종남의 행복세상] 청마 유치환의‘행복’
《열한 번째 이야기》 직장에서 ‘빽’ 만들기
[오종남의 행복세상] 운칠기삼, 운칠복삼그리고‘일빽’
《열두 번째 이야기》12월을 관계 개선의 달로...
[오종남의 행복세상] 12월을 가장 여유롭게(?) 사는 법
《열세 번째 이야기》추하게 늙지 않고 곱게 나이 들기(Well ageing)
[오종남의 행복세상] 종무식 송년사 '바램'
《열네 번째 이야기》사촌이 땅 사면 나에게 유리한 까닭
[오종남의 행복세상] '파트너십'을 넘어 '프렌드십'으로
《열다섯 번째 이야기》'풍요 속의 불행'을 해소할 시대적 소명
[오종남의 행복세상]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
[ 맺음말 ] 군자삼락을 다시 생각한다. 得天下英才而敎育之 三樂也
[오종남의 행복세상]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신문 제471호
[ 부록 1 ] 매일경제신문 [매경의 창] 칼럼
[ 부록 2 ] [오종남의 워싱턴 편지] 칼럼
에필로그
[ 들어가며 ] 무엇을 위한 경제발전인가?
[오종남의 행복세상] 서울에서 열리는 포용적 성장회의
《첫 번째 이야기》 Easterlin Paradox
[오종남의 행복세상] 국민행복을 높이는 진정한 정치
《두 번째 이야기》 Happiness Index = What I have/What I want
[오종남의 행복세상] 대통령 선거도 배우자 고르듯
《세 번째 이야기》 Politicians Campaign in Poetry, Govern in Prose.
[오종남의 행복세상] 보험도 들고 로또복권도 사는 심정
《네 번째 이야기》 Mentor를 잃은 슬픔
[오종남의 행복세상] 고(故) 현홍주 대사님을 보내며
《다섯 번째 이야기》 짐 되는 노인 vs. 도움 되는 어르신
[오종남의 행복세상] ‘어르신교통카드’단상
《여섯 번째 이야기》 QE(양적완화)라는 이름의 수요 진작
[오종남의 행복세상] 고깃집을 낸 성악가
《일곱 번째 이야기》 문화는 사치품인가
[오종남의 행복세상] 한얼극단 무언극의 외침(?)
《여덟 번째 이야기》 우리들의 안타까운 자화상
[오종남의 행복세상] 외국인이 지적한 자살률 1위의 한국
《아홉 번째 이야기》 듣고, 듣고, 듣고 그리고 말하기
[오종남의 행복세상]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첫걸음
《열 번째 이야기》 도움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
[오종남의 행복세상] 청마 유치환의‘행복’
《열한 번째 이야기》 직장에서 ‘빽’ 만들기
[오종남의 행복세상] 운칠기삼, 운칠복삼그리고‘일빽’
《열두 번째 이야기》12월을 관계 개선의 달로...
[오종남의 행복세상] 12월을 가장 여유롭게(?) 사는 법
《열세 번째 이야기》추하게 늙지 않고 곱게 나이 들기(Well ageing)
[오종남의 행복세상] 종무식 송년사 '바램'
《열네 번째 이야기》사촌이 땅 사면 나에게 유리한 까닭
[오종남의 행복세상] '파트너십'을 넘어 '프렌드십'으로
《열다섯 번째 이야기》'풍요 속의 불행'을 해소할 시대적 소명
[오종남의 행복세상]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
[ 맺음말 ] 군자삼락을 다시 생각한다. 得天下英才而敎育之 三樂也
[오종남의 행복세상]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신문 제471호
[ 부록 1 ] 매일경제신문 [매경의 창] 칼럼
[ 부록 2 ] [오종남의 워싱턴 편지] 칼럼
에필로그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