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중력

고객평점
저자이은재
출판사항베네북스, 발행일:2018/05/15
형태사항p.264 46판:19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6150664 [소득공제]
판매가격 13,800원   12,4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21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겨울이 가면 재촉하지 않아도 봄이 오듯
당신의 인생에도 봄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

인연의 무게에 휘청거릴 때는 그 순간이 영원히 지속될 것만 같은 느낌에 숨이 턱 막히지만, 사실 영원히 지속되는 감정이란 없다. 그건 이미 당신도 알고 있는 사실. 그렇기에 언제든 다시 시작하겠다는 마음만 먹으면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다. 책은 아픈 마음을 다독다독 보듬어줄 뿐만 아니라 좌절에서 벗어나 새로 출발할 수 있는 용기까지 전해준다. 이미 독자 자신도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고 오늘에 이르렀음을 넌지시 일깨우는 이야기는 또다시 희망을 꿈꿔볼 수 있게 기운을 북돋워준다. “양동이에 꽁꽁 얼어붙은 물이 한 번이라도 녹지 않은 적이 있었던가요. 때가 되면 절로 녹는 것을. 전에 없던 한파라고 엄살떨겠지만 촘촘히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이전에 오늘보다 추웠던 날이 훨씬 더 많았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그 매서운 추위도 이겨낸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는 것, 잊지 말아요.” 그렇다, 모든 사람은 인생의 매서운 한파를 이겨내고 오늘에 이르렀고, 오늘이 비록 겨울처럼 차갑게 느껴진다 해도 봄날은 반드시 온다.

누구에게나 마음을 깊이 주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공감형 시각의 소유자인 저자는 젊은이의 고달픔, 노년에 대한 불안감 등등 사회문제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인다. 젊은 시절을 통과해온 선배로서, 노년의 어머니를 떠나보낸 딸로서 그들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 곳곳에는 애정이 스며들어 있다. 그렇기에 인생의 어느 순간을 통과하고 있든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를 간절히 응원하는 저자의 마음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곁의
소소한 행복을 보는 눈이 트인다

젊을 때는 사랑에 빠졌다는 것만으로도 그 사랑이 기적처럼, 혹은 운명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이란 잠시 잠깐 끌렸다고 해서 완성되지 않는다. 끊임없이 애정과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오랫동안 그 사랑을 유지할 수 있다. 사랑이란 시간과 지속성을 생명으로 하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의 중력’이란 한순간의 강력한 끌림이 아니라 오랫동안 서로를 붙잡아주는 힘인지도 모르겠다. 책은 한순간의 감정이 아니라 결국은 행복한 인연에 이를 수 있게 하는 그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소하더라도 내 곁에 있는 것을 어여쁘게 바라보는 관심, 변치 않고 내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과 나누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잊지 않고 소중히 한다면 분명 오랫동안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의 중력』은 저자가 일상에서 그리고 삶의 굽이굽이에서 발견한 인연의 소중함과 절실함을 통찰력 있게 담아낸 책이다. 짧지만 마음을 울리는 문장 사이사이를 천천히 음미하다 보면 내 곁을 굳건히 지켜주고 있는 인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인연을 나름의 중력으로 오랫동안 튼튼히 이어갈 방법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작가 소개

저 : 이은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방송작가가 되었다.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로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라디오와 TV를 넘나들며 다수의 프로그램을 집필했다. 방송은 일회성이라 전파를 타는 순간 글은 허공에 흩어지고 만다. 언제부터인가 방송이 아닌, 기록으로 남겨지는 글을 쓰고 싶었다. 눈으로 읽는 글이 아닌, 가슴으로 읽는 글을.
쉽게 읽히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었다.
작가는 언제나 글로만 소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가만히, 그대가 되어보는 시간
바그다드 카페에서 만난 봄날
끝도 없는 그리움
휘청거려도 뚜벅뚜벅
익숙했던 기억의 변주
사진 한 장이 뭐라고
서른과 청춘
바보 새의 비상
갑질 유감
아버지는 귀로도 운다
어떤 인생
존재의 가치가 가장 빛날 때
언젠가는 별도 소멸한다
무너지되, 아주 무너지진 않을 거예요
인생은 선택하는 자의 몫
나는 이미 멋지다
마음 근육 키우기
버스는 당신을 기억한다

조금씩, 그대에게 끌립니다
내가 더 사랑하니까
사랑의 중력
만약 그 사랑이 내게 온다면
인연의 법칙
일상의 발견
사랑은 타이밍
공존의 이유
혼밥 vs. 겸상
보이지 않는 절반의 노고
꾀부리지 않는 하루
어미 새의 모성
들꽃에도 이름이 있다
제자리를 찾아가는 풍경
맹꽁이의 첫사랑
시간을 낚는 어부
할머니의 생선 좌판
차마, 놓지 못한 마음
비울수록 채워진다
시간의 허리를 잘라내 추억으로 삼고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잊는 게 이기는 것
내 것이 아닌, 멀리 있는 향기
포기하는 용기
그 골목의 기억
내 아픔보다 네 아픔이
오늘 누군가와 이별한 당신에게
오늘의 무게 1
오늘의 무게 2
슬픔이 스민 간장게장
발은 땅에 단단히, 눈은 하늘 높이
당신의 남은 날들
취하지 않고서는
나를 위한 용서
희망과 두려움을 품은 처음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흘러가는 대로, 렛잇비

가까이, 그러나 너무 가깝지는 않게
관계의 정리
내일 외롭지 않기 위한 오늘의 홀로서기
관계에도 노력이 필요해
사랑한다면 그들처럼
고수의 화법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좋은 인연만 만나세요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
솔직하게, 간결하게
가을앓이
돈보다 아껴야 할 것
충고와 꼰대질
감사에도 필요한 한계
그때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
개성이 아니라 예의의 문제
할 말 안 할 말만 구분해도
잠깐의 인연이라도 괜찮아요
중요할수록 한 박자 쉬고
높이와 넓이보다는 깊이
여행 친구 구함

기꺼이, 또다시 이 사랑을
오늘의 고통이 내일 또 반복되더라도
사랑하기 좋은 날, 사랑해서 좋은 날
타인보다 나를 잘 대접하기
나도 이 나이는 처음이야
사랑의 타임캡슐
엄마의 눈물
기쁨은 오래 남을 기억으로, 슬픔은 스톱모션으로
당신의 가장 큰 재산
언제 한번, 아니 오늘 꼭
어른아이 일으키기
괜한 걱정 버리기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큰 재능
예측 불가 인생
다시 시작한다는 것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