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저 : 김명자
작은 섬마을에서 태어난 그녀는 친구들을 좋아하고 생각이 많은 아이였지만 꿈을 꾸기보다는 그저 평범한 삶을 살아가다가 결혼을 했지만 이혼을 하게 되면서 좌절과 고뇌의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을 찾기 위한 시간여행이 시작되면서 꿈을 꾸며 꿈을 향해 간다. 소박하고 진솔한 자신의 내면의 시간 속에서 글을 쓰게 되었고 글을 쓰면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꿈을 향해서…
그리고 자신처럼 좌절하고 힘들고 실패하면서 삶을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경험하면서 알게 되는 것들과 같이 공감하면서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희망을 주고 싶어서 책을 내고 싶었다고 한다.
목 차
* 프롤로그
* 고된 삶 속에서
008 추억과 낭만이 있는 곳 섬
017 꿈속에서 육체이탈 되었다
019 사색과 감성의 시간
021 꽃 한 송이도 꽃을 피우기 위해서 몸부림치며
022 내 마음 둘 곳 없어 교회에 가다
023 오늘도 지나가면 과거가 된다
023 빗속에 젖어 추억 속에 젖어
027 99%의 노력으로 1%의 꿈을 찾다
029 사색과 감성의 시간들을 보내며
033 우리가 걷는 길이 있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있다
034 비 오는 날 오후의 가을
036 소박한 사치
037 교회 부활절 있는 날
038 팔월의 달밤
040 물빛 물결
042 삶의 무게는 언제까지나 지속되는 것
043 늦은 밤까지 내리는 봄비
044 인연
056 고된 삶이 준 선물
057 9월의 경치
058 나만의 사색을 즐기다
059 딸의 졸업식
060 오이도에 내 마음을 맡기다
062 어느 산골짜기
065 빗소리에 젖어 사랑에 젖어
069 시월의 마지막 전야제
070 나는 오늘 밤도 잠 못 이루고 있다
071 오늘
073 낙엽의 재탄생
074 보내주며 사랑하며
076 길
077 희망의 등불
078 사랑앓이
079 벚꽃 향기
084 내 삶을 살아내는 힘
094 커피와 사람들
096 나의 발길 닿는 곳으로
100 2800원의 만족
101 어느 노부부의 인연
102 건전함과 유익함의 열정
105 삶
106 팔봉산 정상까지
107 멈춰버린 물레방아
108 길고 길었던 기차 여행
110 갈 곳 없는 튀김 우동
110 원미 산행
111 길에게 묻는다
112 교회 체육대회 있던 날
113 나무
114 인연
114 기다림
115 6월의 어느 날
117 오랜만에 내린 단비
118 클로버의 의미
119 사랑을 그리움으로 채우며
119 가을이 다 지나고 겨울이 오듯
120 기다림의 끝은 오는 것일까
121 나를 향한 햇빛
122 삶의 무게를 견디며 잡초처럼 살아가는 삶
123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124 나만의 사치
126 미소
126 문득 하늘을 보다
127 그리움
128 다양한 사람들과의 공간
130 나를 넘어선다는 것
132 12월의 어느 날
133 미안하고 고마운 사람
134 4월의 눈꽃
135 먼 산을 바라보며
136 시월의 낙엽을 느끼며
137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가을을 느끼며
138 새벽기도
139 갈매기들의 행진
140 산에서 도토리 줍는 할머니
141 사랑아 내랑아
142 사랑꽃
143 가족들과 고향으로 떠나는 휴가
151 인생
153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153 오랜만에 다시 찾은 포구
154 삶의 무료함을 느끼며
155 가을을 알리는 백로를 보다
157 가을날의 그곳에는 코스모스 피었네
157 마음의 눈
158 달빛 아래 비친 삶 속으로
160 길고 긴 가을날의 거리
161 2017년 가을은 그냥 흘러가고
162 어느 가을날에 낙엽을 줍는 아이들
* 고된 삶 속에서
008 추억과 낭만이 있는 곳 섬
017 꿈속에서 육체이탈 되었다
019 사색과 감성의 시간
021 꽃 한 송이도 꽃을 피우기 위해서 몸부림치며
022 내 마음 둘 곳 없어 교회에 가다
023 오늘도 지나가면 과거가 된다
023 빗속에 젖어 추억 속에 젖어
027 99%의 노력으로 1%의 꿈을 찾다
029 사색과 감성의 시간들을 보내며
033 우리가 걷는 길이 있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있다
034 비 오는 날 오후의 가을
036 소박한 사치
037 교회 부활절 있는 날
038 팔월의 달밤
040 물빛 물결
042 삶의 무게는 언제까지나 지속되는 것
043 늦은 밤까지 내리는 봄비
044 인연
056 고된 삶이 준 선물
057 9월의 경치
058 나만의 사색을 즐기다
059 딸의 졸업식
060 오이도에 내 마음을 맡기다
062 어느 산골짜기
065 빗소리에 젖어 사랑에 젖어
069 시월의 마지막 전야제
070 나는 오늘 밤도 잠 못 이루고 있다
071 오늘
073 낙엽의 재탄생
074 보내주며 사랑하며
076 길
077 희망의 등불
078 사랑앓이
079 벚꽃 향기
084 내 삶을 살아내는 힘
094 커피와 사람들
096 나의 발길 닿는 곳으로
100 2800원의 만족
101 어느 노부부의 인연
102 건전함과 유익함의 열정
105 삶
106 팔봉산 정상까지
107 멈춰버린 물레방아
108 길고 길었던 기차 여행
110 갈 곳 없는 튀김 우동
110 원미 산행
111 길에게 묻는다
112 교회 체육대회 있던 날
113 나무
114 인연
114 기다림
115 6월의 어느 날
117 오랜만에 내린 단비
118 클로버의 의미
119 사랑을 그리움으로 채우며
119 가을이 다 지나고 겨울이 오듯
120 기다림의 끝은 오는 것일까
121 나를 향한 햇빛
122 삶의 무게를 견디며 잡초처럼 살아가는 삶
123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124 나만의 사치
126 미소
126 문득 하늘을 보다
127 그리움
128 다양한 사람들과의 공간
130 나를 넘어선다는 것
132 12월의 어느 날
133 미안하고 고마운 사람
134 4월의 눈꽃
135 먼 산을 바라보며
136 시월의 낙엽을 느끼며
137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가을을 느끼며
138 새벽기도
139 갈매기들의 행진
140 산에서 도토리 줍는 할머니
141 사랑아 내랑아
142 사랑꽃
143 가족들과 고향으로 떠나는 휴가
151 인생
153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153 오랜만에 다시 찾은 포구
154 삶의 무료함을 느끼며
155 가을을 알리는 백로를 보다
157 가을날의 그곳에는 코스모스 피었네
157 마음의 눈
158 달빛 아래 비친 삶 속으로
160 길고 긴 가을날의 거리
161 2017년 가을은 그냥 흘러가고
162 어느 가을날에 낙엽을 줍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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