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어제를 붙여넣기 한 것 같은 날일지라도
오늘의 나에게는 오늘의 빵이 있다!
안녕하세요! 연남동에서 책을 만들고 있는 ‘자기만의 방’입니다.
빵순이, 빵돌이라면 제목만으로도 어떤 책인지 짐작하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를 소개해드릴게요.
“제목을 보자마자 책을 집어 이 글을 보셨다면
분명 빵을 좋아하는 분이겠지요.
우리는 빵으로 단숨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히 빵 고르는 일을 즐기는 사람일 테니까요.”(p.8)
『빵 고르듯 살고 싶다』는 일러스트레이터 임진아 작가의 첫 번째 책입니다.
작가님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빵순이시고요.
가장 좋아하는 빵은 ‘식빵’이라고 합니다.
“빵을 좋아하는 만큼 빵을 고르는 시간 또한 즐겁습니다.
빈 쟁반을 들고 빵을 고르는 일은 나를 읽는 연습이기도 합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하는데, 그 선택은 어렵기만 하고 나의 현실만이 두드러질 뿐입니다.
빵을 고르는 것처럼 나의 기분만이 중요하면 좋을 텐데요.”(p.9)
좋아하는 빵집에 가서 빈 쟁반을 들고 빵을 고를 때의 설렘.
무엇이 되었든 오로지 나의 기분만을 생각하며 선택할 수 있는 그 순간.
이 책에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그러한 마음과 순간을
에세이 33편에 빵 고르듯 골라 담았습니다. 작고 귀여운 삽화와 함께요.
“나를 읽는 연습을 하며
내가 분명한 웃음을 지어낼 줄 아는 순간을 잡아내는 것.
기분 좋게 고른 고소한 순간과 더불어,
무언가를 꼭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나를 위한 방향으로 바라보는 것 또한
내 입에 넣을 빵을 고르는 일과 같다는 것을
저는 빵을 좋아하는 여러 사람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p.10)
어제를 ‘붙여넣기 한 것 같은’ 오늘일지라도
그 안에는 작고 귀여운 행복의 순간이 들어 있다는 걸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글, 고소한 그림과 함께 느껴보세요.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은 또 오늘 같겠지...’ 싶어 한숨이 나온다면
『빵 고르듯 살고 싶다』가 작은 위안이 되어 드릴 거예요.
“빈 쟁반은 준비되어 있어요.
부디 당신의 삶에 맞는 빵 같은 순간을 골라 담아주세요.”(p.11)
자, 그럼 이제
빈 쟁반에 어떤 빵을 담으시겠어요?
작가 소개
저 : 임진아
도예를 전공하고 문구 디자이너로 일하다 프리랜서 일 러스트레이터로 전향 후 리틀프레스 ‘우주만화’를 운영 하고 있다. 『도시 건강 도감』, 『현명한 사람』, 『어제 들은 말』 등의 독립서적을 출판했다. ‘29CM’에서 〈나를 선택 하는 방법〉을 연재했고, 『이렇게 일만 하다가는』의 삽화를 그렸다.
목 차
01
팥식빵
-
커피식 시작
빵 고르듯 살고 싶다
먼저 비누를 씻는 마음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나
02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
매일 못된 일을 하자
맨 밑의 휴지에게 마음이 있다면
개인의 고집
나쁜 일에는 더하기(+)를
03
치아바타
-
시간이 필요한 시간
프로가 되지 말자
엊그제 기억법
좀 골라본 사람
04
비스코티
-
배려 놀이
지난날의 나로부터
청을 녹이는 시간
매일 쓰는 사람
05
치즈케이크
-
나라는 사람이 늙어간다
미용실에서의 직업군
지구 카페
가만히 있는 나
06
까눌레
-
오늘도 달이 집까지 데려다주었다
오래 씹기
아직이에요
나만큼은 인정해주자
오늘도 달이 집까지 데려다주었다
07
식빵
-
기분의 문제
계절을 눈치채기
시식 빵
고여 있는 하루
카푸치노처럼 울었다
08
과일 샌드위치
-
어디가 호강하고 싶어요?
어제 먹은 밥
둘만의 정답
무슨 빵을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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