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여기에 아이까지 사춘기다. 흔들리고 방황하는 사춘기 아이를 보고 있는 갱년기 엄마는 혼란스럽다. 엄마는 과연 누구한테 필요한 존재일까.
『엄마가 필요해』는 갱년기를 목전에 둔 엄마의 솔직한 감정을 담고 있는 책이다.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엄마도 한 때 잘나갔던 커리어 우먼이었다. 하지만 결혼 후 아이들을 키워내느라 정신없이 지냈지만 현실은 존재감조차 미미할 때도 있다. 이런 현실이 가끔 부당하다고 느껴질 때, 엄마는 젊은 시절 열정과 노력을 가슴 한 켠에 묻고 육아와 살림을 선택한 여성들을 홀대하는 풍토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중년 여성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이들에게 새로운 자아 찾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솔직하게 말하기 꺼려지는 사춘기 자녀들에 대한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아이들을 둘러싼 학교생활, 엄마들과의 관계, 중고등학생을 둘러싼 세상 풍경을 공감되는 문장으로 풀어내고 있다.
특히 엄마들에게는 ‘있는 그대로의 삶’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도록 위로를 전하고, 사춘기 아이들에게는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을 전달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이거 바로 내 이야기야’라고 공감하며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책 속의 여러 에피소드 중 남편과 시부모에 대한 이야기는 저자와 감정이 공유되면서 ‘나만 이상한 게 아니었어’라는 ‘동지’ 의식도 생기게 한다. 혼란스러운 시기에 접어든 사춘기 아이가 ‘자신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확인해가는 내용에서는 마치 ‘내 아이’를 생각하듯 격려와 응원을 전달하게 된다.
누군가에게는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다. 또한 ‘누구나 그렇게 살고 있지 않나?’라고 반문할 수 있다. 하지만 ‘평범한 일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 그리고 당연하게 생각되던 가족애의 소중함을 확인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일까.’ 이러한 생각에 이 책을 덮을 땐 ‘빙그레’ 미소를 짓게 된다.
책의 저자는 “사회적 이목 때문에 자신의 삶에서도,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도 중심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엄마들에게 책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싶다”고 말했다.
작가 소개
저 : 은수
갱년기가 목전인 자칭 타칭 ‘위기의 엄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서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나섰지만 번번이 좌절하면서 우울의 늪에 빠지기도 했다. 여기에 아이에게 사춘기가 오면서 가정의 혼란이 심해졌다. 한때는 학교 성적, 영어 점수 그 어떤 것도 없이 ‘글재주’ 하나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공공기관에 취업해 커리어를 쌓으며 잘 나갔었다. 하지만 결혼과 동시에 아무 연고도 없는 낯선 곳으로 와서 아이 둘을 키우기 시작했다. 틈틈이 기간제 교사, 독서논술 강사, 출판사 직원, 자유기고가 등 육아와 살림을 병행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워킹맘으로 10여 년을 지냈다. 지금은 독서 모임, 책 읽기와 글쓰기, 봉사활동 등을 통해 마음을 수련하고 자신과 화해하며 점차 어두운 터널을 빠져 나오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문학과 국어교육학을 공부했다.
목 차
1부 엄마의 위기
꿈
부엌을 선택한 ‘그 많던 여학생들’은 지금
흔들리는 중년의 부부
엄마의 청년시절 취업기
고시 낭인, 그 이후의 삶
중년, 그녀들의 수다
열 권의 책? 한 번의 상담!
엄마 된 것을 후회?
다시 태어나면 결혼 같은 건 하지 않겠어
소시민과 중산층, 그 사이에서
2부 내 아이의 사춘기
네가 아플 때
네가 던진 ‘마법의 봉’
네가 가진 취미를 응원하기까지
네가 이상한 게 아니야
네가 ‘을’이 될지라도
네가 세상과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길
네가 커서 ‘겨우’ 내가 된다면
네가 함께 한 여행
3부 갱년기 엄마의 마음 수련
저는 못난 며느리가 아닙니다만
‘반지’보다 ‘보증서’가 중요한 사람들
20대 학원 강사에게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
엄마들 모임에 권력 관계가 있다? 없다?
바나나 한 개를 품에 넣어 온 아버지
겉치레, 옷치레, 인사치레
그래도 내 인생 최고의 육아서는 우리 엄마
정 붙일 곳이 없다고요?
4부 그렇게 엄마가 된다 오늘을 산다
사춘기 아이가 갱년기 엄마를 키운다
어느 날 풋사랑을 돌아보니
그리고 세상 밖으로 조금씩
무언가를 소망하는 게 두렵다면
직장이 없더라도, ‘경력 단절녀’라도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