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겉으로 아무렇지도 않은 척 살아가는 당신에게
힘들고 지칠 때, 상투적인 위로나 구태의연한 격려가 도움이 되지 않을 때도 있다. 때론 나보다 더 힘든 사연,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야기를 접할 때 가슴에 와 닿는 위로가 되기도 한다. 누구나 마음 속으로 힘들고 어려울 때가 있지만 그것을 애써 감추며 살아간다. 이 책은 솔직하게 터놓고 당신에게 말을 건다. 그리고 당신이 공감할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이 책은 겉으로 아무렇지도 않은 척 살아가는 당신에게 당신이 감추고 있는 마음 속 작은 어둠까지 찾아내 환히 밝혀줄 것이다.
▶ 당신 혼자만의 고독이 아님을
우리는 불쌍할 정도로 너무 많은 거짓을 만들어낸다. 왜 우리는 결여된 우리 인생이 결국은 보상 받을 것이라고 기다리면 좋은 날이 올 거라고 기대하는가. 타성에 젖은 삶이지만 그 원심력으로 인해 저 먼 곳 어딘가 즐거운 세상으로 튕겨져 나갈 것이라고 어떤 근거로 기대하고 있는 것일까.
작가 소개
저 : 정유란
방황과 여행의 애매한 경계에서 언젠가는 모든 삶이 끝날 것이라는 희망으로 살아간다. 누구나 기쁨과 슬픔이 번갈아 가서 온다는데 감정이 없는 건지 온 세상은 그저 안개 속 같다. 루이제린저, 다자이 오사무, 셀린느를 좋아하며 혼자 배낭여행 가는 것과 혼자 영화 보는 것이 삶의 가장 큰 낙이다.
목 차
들어가는 글 … 6
제1장 글쓰는 인생이 아름답다
집중력 … 13
마음의 병 … 20
비가 내리는 날 … 27
저녁의 단상 … 33
글을 쓰는 첫걸음 … 40
내가 만난 친구들 … 48
제2장 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
늦잠, 그리고 지각 … 56
다행이다 … 62
병원 … 72
아빠의 죽음 … 80
이석증 … 87
배려에 관하여 … 92
제3장 여자가 쓰는 글
사랑, 결혼, 그리고 여자 … 98
마지 못한 위로 … 103
퇴색해가는 것 위에 쌓이는 것 … 108
삶이 던져준 기준들 … 114
인생은 자학이다 … 118
수레바퀴에 낀 채 … 125
제4장 읽고 쓰는 삶
책 읽기는 계속되어야 … 132
예정된 여행 … 136
직업의 방황 … 142
제5장 삶은 스토리다
소박한 내 삶의 이야기 … 148
나 괜찮으니까 걱정하지 마 … 154
당신과 함께 … 160
마치는 글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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