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요즈음 수없이 쏟아져 나온 책은 많지만 진정과 생명이 숨쉬는 듯한 책을 찾아보기 힘든 이때 진솔함과 살아있는 숨결을 느끼며 읽을 수 있는 책이 발간되었다는 감격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저자는 지금껏 아무도 말하지 않은 것을 말하고 있다.
모두가 “세상을 빌려 산다”고 강조한다. 그것도 잠시라고 말한다.
그의 칼럼을 보면 꼭 인생이 봄에 씨를 뿌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사계의 기준을 혹독한 겨울을 이겨냄을 시작으로 아지랑이 속에 따뜻한 봄을 맞아 씨를 뿌리며 가을에 걷어 들이자고 한다.
마지막 칼럼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에서 헤밍웨이의 ‘킬리만자로의 눈’을 인용, 뛰어난 재능 덕분에 그는 상류사회에서 쾌락에 안주해 살아왔지만 이제 열정은 서서히 식어가고 모두가 세상을 잠시 빌려 살뿐인 것을 힘주어 말하고 온통 소수만의 것인 “행운이 아닌 모두 가능한 행복”을 추구하며 감사가 머무르는 행복공장의 주인과 공장장이 되어 보고자 한다.
한국전력 이라는 빛을 무기로 살아가면서 겪은 경험, 특히 직장선택과 승진 등 꿈을 하나씩 펼쳐나가야 할 젊은이들에게 도전이 무엇인가 보여준다.
교통사고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생생한 간증과 하나님 앞에서 계산 없이 큰 일 저지르고 당당히 청구서 제출하는 모습에 도전을 받을 것이다.
이곳에서는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어서도 좋다.
그 이유는 그가 갖는 기준의 자부심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은이는 평생 빛이신 주님을 향한 노래를 영원히 부를 수 있도록 결코 후회하지 않을 한권의 소중한 책 “영원한 나의 노래”가 지구촌의 많은 사람들이 열정, 미래, 행복, 용기, 희망이 샘솟고 적용되어지기를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껏 아무도 말하지 않은 것을 말하고 있다.
모두가 “세상을 빌려 산다”고 강조한다. 그것도 잠시라고 말한다.
그의 칼럼을 보면 꼭 인생이 봄에 씨를 뿌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사계의 기준을 혹독한 겨울을 이겨냄을 시작으로 아지랑이 속에 따뜻한 봄을 맞아 씨를 뿌리며 가을에 걷어 들이자고 한다.
마지막 칼럼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에서 헤밍웨이의 ‘킬리만자로의 눈’을 인용, 뛰어난 재능 덕분에 그는 상류사회에서 쾌락에 안주해 살아왔지만 이제 열정은 서서히 식어가고 모두가 세상을 잠시 빌려 살뿐인 것을 힘주어 말하고 온통 소수만의 것인 “행운이 아닌 모두 가능한 행복”을 추구하며 감사가 머무르는 행복공장의 주인과 공장장이 되어 보고자 한다.
한국전력 이라는 빛을 무기로 살아가면서 겪은 경험, 특히 직장선택과 승진 등 꿈을 하나씩 펼쳐나가야 할 젊은이들에게 도전이 무엇인가 보여준다.
교통사고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생생한 간증과 하나님 앞에서 계산 없이 큰 일 저지르고 당당히 청구서 제출하는 모습에 도전을 받을 것이다.
이곳에서는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어서도 좋다.
그 이유는 그가 갖는 기준의 자부심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은이는 평생 빛이신 주님을 향한 노래를 영원히 부를 수 있도록 결코 후회하지 않을 한권의 소중한 책 “영원한 나의 노래”가 지구촌의 많은 사람들이 열정, 미래, 행복, 용기, 희망이 샘솟고 적용되어지기를 강조하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일심
현 한국전력공사 하남지사장.
현 한국전력공사 하남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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