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있어 우리는 슬프다

고객평점
저자김광섭
출판사항파란, 발행일:2018/07/30
형태사항p.144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7756217 [소득공제]
판매가격 10,000원   9,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5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추락한 천사의 검은 성경

 김광섭 시인의 첫 신작 시집 [내일이 있어 우리는 슬프다]가 2018년 7월 30일, ‘(주)함께하는출판그룹파란’에서 발간되었다. 김광섭 시인은 1981년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2013년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광섭 
1981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2013년 [시작]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목 차

시인의 말

제1부
 두 번째 낙원 ― 15
붉은 수목장 ― 16
겨울 화장 거울 여름 ― 18
코스모스 ― 20
소년 소녀 ― 22
화형 ― 24
싸움에서 잊힌 자 ― 26
피살자 ― 28
내일이 있어 우리는 슬프다 ― 30
편집증 수업 시대 ― 32
파과 ― 33

제2부
 미애인과 황야의 실과 ― 39
전류가 흐르는 비 ― 42
여름의 국수 ― 44
기원 ― 46
하얗게 눈을 뜨는 소금 ― 48
몰래 버린 신앙 ― 49
알의 진화 ― 50
언덕의 그늘 ― 52
성년식 ― 54
낙원의 자유 ― 55
신은 나의 처음 ― 58
뿔 시인 불 신 ― 60
백단나무 ― 62

제3부
 낙산 ― 67
신기술 ― 68
첫 사과의 뿔처럼 ― 70
푸른 빛깔의 마을 ― 72
석양이 죽은 사슴의 뿔을 핥는다 ― 74
산 자여, 석유를 다오 ― 76
흥망하는 나라 ― 78
황홀경 ― 80
살아남은 성읍의 혈통 ― 82
뭉개진 혈통의 얼간이들 ― 84

제4부
 파문 ― 89
고드름의 기원 ― 92
사랑의 처음 ― 94
둘째는 첫째 ― 96
부두 ― 98
애도의 시대 ― 100
가로수의 후손 ― 102
현대미술 ― 104
햇빛과 그늘의 자유 ― 106
순결의 본능 ― 108
푸른 물의 시 ― 110
양귀비를 사랑하는 두 마리의 사마귀 ― 112
자유와 은총 ― 114
풋과 정원사의 바탕 ― 116
치유의 자유 ― 119
내일은 우리의 모든 날 ― 122

해설
 문종필 코스모스 ― 124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