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추락한 천사의 검은 성경
김광섭 시인의 첫 신작 시집 [내일이 있어 우리는 슬프다]가 2018년 7월 30일, ‘(주)함께하는출판그룹파란’에서 발간되었다. 김광섭 시인은 1981년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2013년
작가 소개
1981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2013년 [시작]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목 차
시인의 말
제1부
두 번째 낙원 ― 15
붉은 수목장 ― 16
겨울 화장 거울 여름 ― 18
코스모스 ― 20
소년 소녀 ― 22
화형 ― 24
싸움에서 잊힌 자 ― 26
피살자 ― 28
내일이 있어 우리는 슬프다 ― 30
편집증 수업 시대 ― 32
파과 ― 33
제2부
미애인과 황야의 실과 ― 39
전류가 흐르는 비 ― 42
여름의 국수 ― 44
기원 ― 46
하얗게 눈을 뜨는 소금 ― 48
몰래 버린 신앙 ― 49
알의 진화 ― 50
언덕의 그늘 ― 52
성년식 ― 54
낙원의 자유 ― 55
신은 나의 처음 ― 58
뿔 시인 불 신 ― 60
백단나무 ― 62
제3부
낙산 ― 67
신기술 ― 68
첫 사과의 뿔처럼 ― 70
푸른 빛깔의 마을 ― 72
석양이 죽은 사슴의 뿔을 핥는다 ― 74
산 자여, 석유를 다오 ― 76
흥망하는 나라 ― 78
황홀경 ― 80
살아남은 성읍의 혈통 ― 82
뭉개진 혈통의 얼간이들 ― 84
제4부
파문 ― 89
고드름의 기원 ― 92
사랑의 처음 ― 94
둘째는 첫째 ― 96
부두 ― 98
애도의 시대 ― 100
가로수의 후손 ― 102
현대미술 ― 104
햇빛과 그늘의 자유 ― 106
순결의 본능 ― 108
푸른 물의 시 ― 110
양귀비를 사랑하는 두 마리의 사마귀 ― 112
자유와 은총 ― 114
풋과 정원사의 바탕 ― 116
치유의 자유 ― 119
내일은 우리의 모든 날 ― 122
해설
문종필 코스모스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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