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공
작가 소개
이영희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충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8년 <한맥문학>으로 등단하여
충북수필문학회 회원, 청풍문학회장을 역임하였다.
수필집 <칡꽃 향기>가 있으며
충북수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중부매일 주말에세이를 연재하고 있으며,
충청북도교육청 방과후학교 지원단장으로
퇴임하고, 청주시 1인 1책 강의를 하고 있다.
목 차
바람이 불고 간 자리에 피운 꽃
봄 ｜ 황금률과 백금률
나팔꽃
황금률과 백금률
불청객
봄의 소리
방금과 금방은 잊지 않아서
산이 좋아
부부 교통법규
이른 봄의 단상
피딩족
웃음 속에 풀꽃 향기가
여름 ｜ 잠두봉에 그가 있다
정비공
여름 바닷가에서
잠두봉에 그가 있다
초코파이 준다더니
태풍
짚라인
물
공짜 삼계탕
그 1개월
건망증 백화점
생명 글자판
가을 ｜ 소소한 행복
뭣이 중헌디
친정 엄마
반려견
소소한 행복
지금 내 곁에
왕관의 전략
단풍잎처럼
그 해 가을
라인댄스
천년의 향기
겨울 ｜ 흐르는 것이 물뿐이랴
눈 오는 날의 추억
흐르는 것이 물뿐이랴
희망 릴레이
고구마를 닮은 여자
묵언(默言)
버려야 할 것
했더라면
친절한 그녀
결혼을 말하다
아버지와 연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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