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최명임
2014년 <문학저널> 등단
충북수필문학회 회원
충북수필 편집위원
내륙문학회 회원, 무심문학회 회원,
충북문학저널 회원, 무시천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충청타임즈 신문 '생의 한가운데' 필진
수필집 <빈 둥지에 부는 바람> <언어를 줍다>
목 차
책 머리에
1. 봄이 전설이 될라
봄이 전설이 될라 / 고향을 불러내다 / 궤도를 수정하다 / 허울만 좋은 / 불영사를 찾아서 / 일해백리 하다기에 / 노옹老甕 / ○○○님 귀하 / 파도를 타야 닿을 수 있는 곳
2. 난바다에 배를 띄우며
빨래의 의미 / 난바다에 배를 띄우며 / 합일의 경지 / 꽃이 피듯 / 천 개의 바람이 되어 / 반항의 이물 / 봄비는 얄다 / 무언거사
3. 호롱불의 덕목
호롱불의 덕목 / 소리, 그 소리 / 추풍낙엽의 이유 / 통즉불통 / 모란이 피었다 / 바다는 내게 / 서슬 푸른 봄 / 둥지를 트는 일은
4. 바람아, 바람아
바람아, 바람아 / 화해의 초대장 / 보편적 가치 / 정작 버릴 것은 / 마수걸이와 덤 / 흔적을 붙들고 / 부메랑 / 무쇠 솥으로 힐링healing을
5. 돌에서 언어를 줍다
달을 만나다 / 돌에서 언어를 줍다 / 더하기와 빼기 / 넋두리 좀 들어 보소 / 오름, 그 험난한 여정 / 아름다운 결미 / 칠월의 목련 / 페이지가 없는 공간
6. 손의 이력
손의 이력 / 어우렁그네 / 공산성과 노옹 / 달맞이꽃 / 가을 탓인가 / 할마의 전성시대 / 견 서방과 견공 / 그리움조차 놓아버릴라
다시 읽는 이달의 문제작 - 허상문
다시 읽는 이달의 주목작 - 장정옥
서평 - 이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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