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바우 스토리 - 지질학자의 자전적 에세이 -

고객평점
저자손진담
출판사항오늘의문학사, 발행일:2018/10/31
형태사항p.271 국판:23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6699554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학암(鶴巖, 학바우) 손진담 지질학박사의 수필집 『학바우 스토리』가 대전문화재단의 ‘우수작품’에 선정되어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되었습니다. 손박사는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질학과 졸업, 영국 레딩대학교 대학원 지질학과 졸업(이학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지질과학과(이학박사)에서 수학한 정통 지질학자로 한국지질자원 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봉직한 바 있습니다.

연구원에서 퇴임한 이후 문학에 관심을 기울여,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예창작교실에서 수학한 후, 문학전문지 『문학사랑』 신인작품상 수필부문에서 당선되어 등단한 후, 첫 수필집 『학바우 스토리』를 발간하였습니다. 손진담 박사는 일상에서 만나는 지질학적 자료에서 지질학의 전문성을 융합하여 과학 지식의 폭 넓은 소통을 위해 이 책을 지었습니다.

‘학바우’는 고향에 있는 바위 이름으로 학바위(鶴巖)라 표기하는데, 어릴 때부터 불러오는 대로 ‘학바우’를 살려 토속성과 ‘스토리’의 현대성을 융합하여 지었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공룡화석이 궁금한 분, 우리 고장의 지질이 궁금한 분들에게 해답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나이 70대에 들어서서 선조의 문집을 들고 평생교육원 문예창작반의 문에 들어섰다. 한시를 소화하기에는 역부족이라 이곳을 찾았는데 뜻밖에 현대 시와 수필을 접하게 되었고, 나아가 대전문예대학과 인연을 맺어 자전적 에세이 <학바우 스토리>를 쓰게 되었다.

농촌서 성장하고 학문을 숭상하던 선조들의 영향을 받아 자연 연구를 평생의 업으로 삼아왔다. 그중에서도 지질과학을 좋아하게 되었고 지구의 역사와 부존자원을 연구하다 보니 시간, 공간, 물질에 대한 심오함을 조금이나마 터득하게 되었다. 나이가 들어가고 세월이 바뀌어 자연과 문화, 과학과 문학, 기술과 예술이 통섭하는 융합시대가 도래하였다. 그래서인지 지질학도가 충청예술문화에 지오에세이(Geoessay)를 기고하며 융합적 사고를 배양하고 있다. 과학의 대중화를 위하여 과우회 지식기부사업과 국립중앙과학관의 자연사 해설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몸과 마음의 쉼터인 일곡농원에서 주말마다 농심을 느끼는 즐거움도 있다.

제1부 <해당화집>은 나의 고향과 집안사를 묶어보았다. 임진왜란 시 창의하신 선조로부터 이조 말의 증조부와 조부, 일제강점기의 부모님과 해방 후의 가족사를 적어보았다.

제2부< 배움과 삶터>는 학창 시절의 은사와 친구들과의 추억담, 삶터에서 보고 느낀 것을 모아보았다. 고향 영천에서 15년, 대구와 군대 등 객지 생활 15년, 서울에서 연구소 생활 15년을 거쳐 대전에 정착한 지가 어언 30년이 다 되어간다. 전반기 15년은 대덕 연구단지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였고, 2006년부터는 융합적 삶을 영위하다 보니 어느새 이야깃 거리가 제법 생겨났다.

제3부 <지구사랑>은 전공과목 지질학의 구성요소인 광물, 암석, 화석, 자원과 관련된 내용이 대부분이다. 전문 용어가 가끔 들어있어 흥미를 잃을 수도 있지만 관련된 에피소드도 들어있어 지질과학의 대중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중생대 공룡시대의 석유 퇴적분지 발달사가 학바우의 오랜 연구 테마였다.

제4부 <넓은 세상>은 30여 년간 연구소 시절, 해외 연수와 조사 연구 출장 및 각종 국제학회 참가 시 보고 느낀 것들을 정리해 보았다. 타국에서 만난 친척, 교포, 외국인과 해외 과학자들과의 교류와 아직까지 지속적인 인연을 맺고 있는 내용들이 포함되어있다.

제5부< 융합시대>는 노년에 경험한 여러 가지 테마 여행담을 모은 것이다. 전통 과학 대학과 문예 대학의 주제 탐방기, 기타 문화 예술 참관기를 모아 과학기술과 인문사회학의 융합과 통섭 및 과학의 대중화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학바우 스토리는 필자의 호 학암(鶴巖)과 관련된다. 그리고 과학관 해설시 익숙해진 스토리텔링 기법을 좋아하다 보니, 어느새 자전적 에세이 제목이 되었다. 바위(巖)가 바우가 된 것은 ‘멋진 바위’가 아닌 ‘못난 바우’가 더 많은 지질 이야기를 들려주어 애착을 갖게 되었다. 이끼 낀 바우 틈새에 자란 푸른 소나무, 그 위에 앉은 한 마리 백학이 되고 싶은 염원을 가지고 오늘도 살아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손진담 
│ 학 력 │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질학과(이학사)
·영국 레딩대학교 대학원 지질학과(이학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지질과학과(이학박사)

│ 문학활동 │
·2016. 백마문학회(충남대 평생교육원) 회원
·2017. 문학사랑 여름호 신인작품상 등단
·2018. 수필집 『학바우 스토리』 발간

│ 경력·저서 │
·1976~2005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석유해저연구본부 책임연구원
·2006~2008 부산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질환경과학과 전문경력교수
·2008~2015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전문연구위원(중앙과학관 큐레이터/정학예사)
·2008 ~ 현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명예연구원(국제기술사)
·2012 ~ 현재 사)임진란 정신문화 선양회 운영위원(재정담당이사·남계공 후원회장)
·저서 : 2015. 『과학관의 이해 및 과학해설』(공저)
·일곡농원(충청남도 서산시) 경영국립중앙과학관 전문 해설가, 숲해설가지질자원연우회, 연우연합회, 대덕과우회 회원

목 차

에필로그

제1부 │ 해당화집
 돌아온 해당화 11
청송 문천재 묘제 14
충렬지사 남계공 20
조양각을 바라보며 27
조부 산소 방문 길 33
영천 용산정사의 문향 39
천포댁 이야기 46
지진도 비껴가는 효심 52
학바우 스토리 56
내 이름이 어때서 60

제2부 │ 배움과 삶터
 못잊을 이름 정차영 선생님 67
그리운 친구여 71
영원히 빛나는 그 이름 군성 75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80
친정을 떠난 후에 84
대전서 유성 간에 89
태풍의 추억 93
대덕과우회 백회등정 98
과학특강 에피소드 103
도비산은 알고 있다 109

제3부 │ 지구 사랑
 공룡과 운석이야기 115
공룡화석 발견기 122
트리케라톱스는 이렇게 말했다 126
남포 오석 장석 입자의 생애 131
영동 월유봉 단상 135
응답하라, 1994 한해대책 139
서산 인지의 자연과 사람들 144
노두 찾아 삼만리 147
제주도 탐방기 152
보현산과 주왕산 156

제4부 │ 넓은 세상
 세브론의 수호천사 163
스카브로우의 추억 168
중국과의 첫 인연 175
올가의 보드카 180
좋은 인연 (Arlene & Oppa) 184
어느 조선족 과학자 188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에서 192
비단길을 가다 195
테무친과 졸라의 초원 201
가깝고도 먼 나라 208

제5부 │ 융합 시대
 낙동강 상류 어락정과 부용대 217
다시 찾은 울릉도 그리고 독도 222
부안-서천 과학문화탐방기 227
힐링 콘서트 참관기 230
탕유(宕遊) 철학자 매월당 234
봄날, 월성(月城)엘 가다 238
동해 파도소리 들으며 243
오 설악산 나올 때 보았네 248
생명과 평화를 찾아나서다 253
과학의 대중화 260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