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어제의 나는 안녕! 오늘부터 인생, 명언’을 열면 하늘이 보입니다. 눈시울을 적시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에 펜을 찍어 적어봅니다. 별빛처럼 빛나는 명언이 가슴에 스며듭니다. 어느덧 별은 하늘에만 있는 것은 아닙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땅에도 빛나고 있는 것을 보면….
긴 문장보다 짧고 간결한 명언 한 줄이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됩니다. 발걸음이 무거울 때는 날개가 되어주기도 하고, 목이 마를 때에는 시원한 청량제가 되기도 합니다. 끝도 보이지 않는 컴컴한 터널을 걸을 때는 한 줄기 빛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결국, ‘나’와‘ 당신’의 말이 별이었고, 명언이었습니다. 가슴속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명언을 써봅니다. 내 마음의 무늬가 되도록 꼭꼭 눌러 적어봅니다. 명언과 내가 하나가 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풀작가(김정희)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방송대 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여러 교육기관에서 독서논술과 국어를 가르쳤다. 남의 글만을 즐겨 읽던 삶에 만족하며 살다가 마흔이 넘어서야 글과 함께 사는 삶, 꿈이었던 그 삶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추억을 위해 전국의 헌책방을 찾아 홀로 걸었다. 지금도 걷고 있다. 길을 지나다 바라보이는 헌책들의 사연을 되새김질하고, 그 헌책들을 옛사람들은 어떻게 바라보았는가, 인문학 측면에서 그 헌책들은 어떻게 말하는가를 고민하다가 스스로 <헌책방, 인문학의 추억을 읽다: 인문학, 헌책방에 말을 걸다>를 집필하게 되었다. 아니 그동안의 헌책에 대한 추억을 정리했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근 1년 넘게 정리한 글이 이번에 책으로 엮어 나오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마흔 즈음에 생각해야 할 모든 것>, <한비야, 그녀의 서재를 탐하다>, <책에 빠진 십대들>, <돌아가는 길에도 풍경은 있다> 등이 있다.
목 차
Part 1. 자신을 보는 지혜
Part 2. 꿈을 꾸는 지혜
Part 3. 세상을 보는 지혜
Part 4. 행복을 찾는 지혜
Part 5 자신을 보는 지혜
Part 6. 실천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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