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시 마을

발간사 _ 제6집을 발간하며…/ 박춘추·8

| 초대시 |
김태호
10 _ 느티나무 이미지 11 _ 끈

박춘추
18 _ 백미러 20 _ 엇박자 사랑 22 _ 오고 가는 계절
23 _ 깜박깜박 24 _ 봄비 25 _ 눈 위 발자국
26 _ 고압 전신주 28 _ 주말 텃밭 소묘 30 _ 딱 한 번만
32 _ 악기는 운다 34 _ 알다가도 모를 일
36 _ 마지막이라 말하자

손선희
38 _ 소나무들의 판토마임 39 _ 백일기도
40 _ 벚꽃 41 _ 첫눈 42 _ 하얀 밤
43 _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44 _ 운중천 산책길
46 _ 하얀 눈 47 _ 이해력 48 _ 고향생각

손정숙
52 _ 새 마음 53 _ 이대로가 좋다
54 _ 부케 닮은 군자란 55 _ 꽃 중의 꽃 56 _ 떨이요, 떨이
57 _ 지아비의 적토마를 보내며 59 _ 뿌리 잇기
61 _ 아빠 된 아들 63 _ 백일 맞은 쌍둥이 64 _ 말. 말. 말

송정제
66 _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67 _ 매미의 풍장
68 _ 철길에서 전하는 꽃말 69 _ 눈꽃
70 _ 수목원에 빚진 사람 71 _ 민들레 홀씨
72 _ 사라진 나비의 학춤 73 _ 새로운 친구
74 _ 오월을 기다리며 75 _ 봄을 파는 노파 76 _ 봄비
77 _ 떠나는 뒷모습 78 _ 엄지 척 79 _ 홀로서기

오정림
82 _ 어머니의 나무도장 85 _ 고로쇠나무의 외침
86 _ 제사 잔을 올리며 88 _ 당산나무 89 _ 이불속 밥그릇
90 _ 초딩동창대회 92 _ 정 굽기 94 _ 고구마
95 _ 땅에서 흔드는 손 96 _ 김장하는 날 98 _ 꼬마 눈속에
100 _ 큰 아들 결혼 102 _ 손주 오는 날 104 _ 기다림

이경숙
106 _ 어느 봄날 107 _ 타임퓨어 세상 108 _ 리셋버튼
110 _ 나이스 밋츄 미스터 프레지던트 112 _ 살아보니 그래
114 _ 동네 찻집의 여름 116 _ 대박 118 _ 두타연에서
120 _ 누리달 유월 121 _ 시 한편 122 _ 그뿐이더라

임정미
124 _ 부추밭 부정 125 _ 아무렴요
128 _ 새 별명

최영희
130 _ 바람의 재회 131 _ 새 떼들의 협주곡
132 _ Last Scene 133 _ 과속 여객기
134 _ 오래된 그늘이 긴, 오후 135 _ 꽃할배
136 _ 짬뽕이냐, 짬짜냐 137 _ 회초리를 든 뤼쉰
138 _ 바늘구멍 속에 배를 띄우고
139 _ 조공밥, 천년 140 _ 묻지 마

표석화
142 _ 농부 이야기 143 _ 우리 할미 144 _ 오랜 친구들
146 _ 아무도 없네 148 _ 일부러 149 _ 북으로 난 창
150 _ 시인 고양이 151 _ 작은 창 앞에서
152 _ 오 둥근달 153 _ 작은 창이 있는 집
154 _ 개구리 운다 155 _ 바람 부는 날
156 _ 강으로 가는 거북이
157 _ The Turtles Who Went to the Lake
158 _ 길 160 _ 아모르 파티

161 _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