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별은 늘 낯설고, 익숙해지지 않는 것이지만
언젠가 우리는 안녕을 말해야 한다
마음을 다독이는 위로의 글로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SNS 작가 김유은 에세이, 『이별을 통보하는 법』
김유은 에세이 『이별을 통보하는 법』은 때로는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고, 때로는 담담하게 삶을 이야기하며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주는 글이다. 자꾸만 나를 작아지게 만드는 아픈 기억들에게, 괜히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되는 날카로운 자격지심에게, 슬프고 서럽게 만드는 아픈 사랑에게, 당당히 이별을 고하라고 말한다.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누군가와 혹은 무언가와의 이별을 맞닥뜨리게 되고, 그 이별 앞에서 휘청거리거나, 감정의 늪에 빠지게 된다. 다른 이들이 보기엔 별것 아닌 상황이나 관계이지만,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인 것만 같아 한껏 움츠러들고, 자존감이 낮아짐을 경험하기도 한다. 그런 감정의 부침을 겪는 이들을 향해 작가는 말한다. 더 이상 참지 않아도 된다고, 그동안 당신은 잘 살아왔노라고, 가장 소중하고 예쁜 사람이라고. 『이별을 통보하는 법』은 오늘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마음껏 기댈 수 있는 언덕이요, 따뜻하고 편안한 쉼의 공간이다.
나이를 먹었다는 이유로 힘들다는 말하기가 눈치 보이고,
지쳤다고 표현하기가 껄끄러워진 당신,
마음껏 투정을 부려도 된다.
하루의 고달픔을 토해 내어도 좋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 눈물 지어도 좋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연애 때문에 슬퍼해도 좋고,
지나간 시간에 아쉬움으로 한숨 쉬어도 좋다.
잠시 마음을 기대어 쉬어 가면 된다.
글이 가지고 있는 따뜻함이
일상의 쓸쓸함을 보듬어 줄 것이라 믿는다.
평범한 당신의 하루가
얼마나 치열하고 소중했는지 말해 줄 것이라 믿는다.
예쁜 사람아, 오늘도 버텨 주어 고맙다.
―<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 소개
아버지께 사랑한다 말하는 게 아직도 쑥스러운 딸이다.
그리운 이에게는 문자보다는 손편지를 보낸다.
사랑하는 이에게는 꽃 한 송이를 선물한다.
가끔 눈물은 흘리지만 주저앉지는 않는다.
넘어짐이 두렵지만 멈춰 있지는 않는다.
가장 평범한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안다.
목 차
작가의 말
#1_ 잘 지내나요? 한때 내 전부였던 당신
현재 시제│추억아 안녕│그냥│한때 내 전부였던 당신│몇 번의 아침이 와도│마지막 눈맞춤│빗방울│보통의 하루│아직은│나만 사랑했구나│남아 있는 것│걸음을 맞춰 보면│연애를 하는데도 외로워│내가 옆에 있어요│아프더라도 안녕, 정말로 안녕│괜찮아질 거예요│엇갈림│인연│다행이야│당신 탓이 아니다│바람│더 이상 나를 궁금해하지 않아도│미련은 무거운 법이니까│늦어 버린 이별│오답 정리│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사랑의 모양│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가장 무서운 것│우리에서 남으로│기억│프로필 사진│단 한 가지
#2_ 유난히 긴 하루의 끝에서
초라해지는 날│운동화 끈│고등학교 4학년│마음이 넘어졌을 때│쉽게 마음을 주지 말 것│상처를 또 받을까 봐│충분히 잘 해왔다│먹구름│어른이 된 거야│서투르고 싶지가 않아│내가 나를 사랑해 줘야 하는데│다 지나갈 테니│굳은살│알약│성장통│변하지 않아도 괜찮아│친구가 있다는 것│가장 어려운 일│향초│그놈이 그놈│그리워만 하다가│움트다│뒤돌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잠수│실컷 아팠으니│사랑의 무게
#3_ 당신이 내 운명이기를
별게 아닌 게 아니야│어디라도 내 곁에│당신에게│사실│당신의 일상에 내가 스며들기를│내가 갈 곳│이유가 있을까요│괜찮다│사랑해서 불안해│조금 늦었어도│가장 나다워지는 사랑│그리움이 될까 봐│나의 행복은 당신│이제는 무섭지가 않아│이유는│우리가 되어│이젠 내가 있으니│마음이 겹쳐진 자리│소중한 당신은 이런 사랑을 하면 좋겠다│되고 싶다│사랑을 말해 주세요│잘 자요│여전히 사랑해│서로의 서로│가장 하고 싶은 말│어쩌면 내 평생의 연인│밤│눈이 오면 좋겠다│사랑과 이별│한창│시작해도 될까│인연이라면│연인│인연이 되는 것
#4_ 아직은 나를 좀 더 그리워해 줬으면
아직도 나는│한 조각│다시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까│추억│보고 싶다│늦어 버린 일이지만│모래알│해줄 수 있는 일│이게 이별이구나│꿈│조각난 마음│오늘 밤 나는│이미 늦어 버린 걸│거기에 두고 왔어요│사랑은 혼자 할 수가 없구나│그때 하지 못한 말│말라 버린 것은 살아날 수 없다│하필이면 당신에게│변명│기억│노을│차단│반성문│혼자│뒷모습까지도│물길│바란다면│소심한 성격│감추어지지 않는 것│봄│그렇게│모든 이유는 하나│당신만은│다른 행성│안녕│독감│삭제
#5_ 이렇게 조금씩 어른이 되어 가는 모양이다
새 옷│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아요│있잖아, 엄마│뒤에 있을게│착한 사람│오늘도│기다림│평범한 사람│두드러기│봄꽃처럼│나를 만나기 위해│놓쳐야 할 것들│그래도 우리는│무게추│최선을 다해│그때 그랬다면│불안감│단점│가지 않은 길│친구야│말줄임표│헝클어진 생각│믿고 싶었던 일│닮음│이렇게 사랑할 수가 있다│사랑의 끝
#6_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그런 날
당신만 모르는 것│봄날│변명과 사과│시간이 지나도│주름개선 화장품│친구의 웨딩드레스│강화유리│능숙함│벚꽃놀이│혼자 맞이하는 저녁│지하철에서│정답│진통제│0.001%│친구가 멀어진 날│되돌이표│작은 선물을 사다 주세요│예쁜 말│생각보다│다 힘들어│자존감이 낮아지려 할 때│필요한 것│확실한 건 없지만│뒤척이게 되는 밤│내일│딱 그 정도의 사이│참 잘했어요│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사랑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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