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가는 길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동훈
지리산 아래에서 태어나 지리산을 천 번 이상 올랐으며 현재 지리산에 깃들어 시와 사진과 산을 바라보며 살고 있다. 장차 제주도에서 이 년 정도 머문 후 세렝게티와 히말라야를 여행하며 아프리카의 야생과 히말라야의 깊은 곳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지리산 아래에서 태어나 지리산을 천 번 이상 올랐으며 현재 지리산에 깃들어 시와 사진과 산을 바라보며 살고 있다. 장차 제주도에서 이 년 정도 머문 후 세렝게티와 히말라야를 여행하며 아프리카의 야생과 히말라야의 깊은 곳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할 계획을 갖고 있다.
목 차
작가의 말 4
격려사 5
제1장 남덕유를 오르며
솔섬의 밤 10
지리산 통신골에서 16
달궁계곡 22
강양항 26
지안재의 밤 30
감은사지 34
황매산의 가을 40
만복대 44
남덕유를 오르며 50
한라산으로 가는 길 54
제2장 산, 외로운 꿈
겨울 노고단 64
여자만 고롱나무 70
물건리 일출 74
영주무섬마을 79
새우난 82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 86
정지용 생가 90
불일 폭포 94
노고단 야생화 98
산 외로움 꿈, 노고단 102
제3장 매화의 날들
화엄사홍매화 108
평사리 사계 112
황매산 118
황매산 철쭉 122
불갑사꽃무릇 127
봄을 기다리는 꽃 130
화개동천 벚꽃길 134
설중복수초 140
천마산 144
매화의 날들 148
제4장 비오는 날
북천 코스모스 들녘 157
꿩의 눈물 162
아기염소의 죽음 166
순천만 소영위제 168
산굼부리 174
밥 177
내 어린 시절 178
달아의 언덕 182
덕유산 186
비오는 날 산을 생각한다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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