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반려동물은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반려견은 특히 보호자에 대한 애교가 많아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나 단순히 보는 것과 키우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시집 「반려견의 작은 시」에서 시인은 반려견을 평생 보호자의 마음으로 보살펴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반려견을 키우기로 했다면 보호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준비가 중요한 이유다. 아무리 흥분 잘하는 반려견이더라도 누구나 좋은 생활습관을 익히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육아 지식을 모르면 막막할 뿐만 아니라 심하면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 반려견에 대해 잘 알면 알수록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반려견을 키우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나 사건과 마주친다.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문제행동이나 보호자가 알지 못하는 습성과 심리로 인해 생기는 행동,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생긴 잘못된 행동을 보일 때 보호자는 당황하게 마련이다. 보호자가 당황할수록 반려견은 더 불안해하고 잘못된 행동을 강화하는 역효과가 나기도 한다. 본 시집은 반려견과 존중하고 신뢰하는 관계로 행복하게 살아가고픈 분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목 차
제1부. 개를 키운다는 것은
입양
토비
겨울 연어
강아지와 산책을(사람편)
강아지와 산책을(강아지편)
강아지의 조종
관절 검사
개를 키운다는 것은
개 삐짐(사람편)
개 삐짐(강아지편)
고집(강아지편)
꼬리(사람편)
꼬리(강아지편)
꽃으로도
김밥 꽁댕이 같이
꽃 점
그림자를 가진 강아지
낮잠
너의 의미
마약 방석
단지 타령
발 씻겨주기
방귀
부케 강아지
불안
뽀뽀
생일잔치
쌍까풀 수술
생쇼(강아지편)
시간표
아우 졸려
새해 결심
악동 토비
유치원 가는 토비
육아일기 1
육아일기 2
응답하라
음악소리
잠꼬대
장기자랑
질투(아빠편)
질투(엄마편)
천재견 토비
축구선수 토비
털갈이
털 옷
하얀 송곳니
하울링 가족
춤꾼
제2부. 실종
럭키
북청 사자놀이
슬픈 개들의 나라
시골에서 똑똑한 개
실종
아기 백구
제주도에서
제3부. 벽지에 쓴 연애편지
고압선을 탄 아이
나 시집올 적에
달력 나무
말풍선
미래의 나에게
벽지에 쓴 연애편지
불땀(불씨)
오늘의 미세먼지는
스파게티와 백설기
엄마와 옷 쇼핑하는 날
시를 읽어주는 여자
전화 한 통
정월(부제 : 해꼬리 여우꼬리)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