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 사람의 내면에 여러 가지 생각이 존재하는 것을 입증하듯 김태완의 시집은 복잡다단한 인간의 감정을 ‘생각의 종류’라는 시집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자신의 진부함에 대해 자조하는가 하면, 시류에 흔들리는 군중을 바라보며 한심함을 느낀다. 타인과 만남을 통해 언젠간 비상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는가 하면, 노력을 통해 극복할 수 없는 현실에 암담해하기도 한다.
자신의 심층을 파고들어 내놓은 그의 시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작은 위안이자 숨구멍이었으면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태완
1994년 5월 20일 서울에서 태어나 구리에서 자랐다.
사정상 대학을 가지 않아 경력은 없지만, 오래전부터 문학에 뜻을 뒀고 홀로 글공부를 하여 글이 춤을 출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 하고 싶은 말들을 추려내어 시를 썼는데, 글을 엮어서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건 처음이라 가슴 속에 설렘이 가득하다.
저자가 쓰고 싶은 것만큼 독자들에게도 읽고 싶은 욕구가 있을 것이라 생각해 쉽게 쓰려고 노력했고, 그런 마음을 시에 담았다.
한 번 훑고 지나가는 시가 아니라 머리와 가슴 속에 남는 시들이길 기원한다.
1994년 5월 20일 서울에서 태어나 구리에서 자랐다.
사정상 대학을 가지 않아 경력은 없지만, 오래전부터 문학에 뜻을 뒀고 홀로 글공부를 하여 글이 춤을 출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 하고 싶은 말들을 추려내어 시를 썼는데, 글을 엮어서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건 처음이라 가슴 속에 설렘이 가득하다.
저자가 쓰고 싶은 것만큼 독자들에게도 읽고 싶은 욕구가 있을 것이라 생각해 쉽게 쓰려고 노력했고, 그런 마음을 시에 담았다.
한 번 훑고 지나가는 시가 아니라 머리와 가슴 속에 남는 시들이길 기원한다.
목 차
꺾이지 않는 우리 9
나의 진부함 10
추락의 가치 12
한 번의 비 13
돌이킬까 14
꿈의 추락 15
레밍 18
의지 20
기호에 관하여 22
재난의 감각 23
눈물의 강 24
4월 5일 별에게 25
나무의 양면 26
불꽃과 무용수 28
우리 안의 백수 30
인간의 빛 32
선로 밖에서 34
버스 안에서 36
풍요의 주민 38
무게 40
그늘 자국 42
관측 44
빛의 부재 46
청소부 48
돌과 보석 50
우산-(가장들) 52
창작의 길에서 54
혼자 56
슬픔의 나눗셈 58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60
가시 62
정당방위-가시 2 64
바람 자국 66
바람 자국 2 68
나라는 꽃 70
너와 천지 72
무거운 사람 74
예민의 이해 76
동질의 차이 78
달의 한탄 80
가질 수 없는 청춘 82
해바라기 84
횡단보도에서 86
표현 88
불면증 90
발판 92
고소공포증 94
벼와 물 96
먼지 98
아파트 100
거미 102
고행과 여행 104
사별 후에 106
무덤을 둥지로 108
나의 진화론 110
먼저 핀 눈꽃 112
너의 부재 116
전진의 발음 118
강물 (도전자들에게) 120
새의 노래 122
세상의 주인 124
선물 126
공존 128
나의 진부함 10
추락의 가치 12
한 번의 비 13
돌이킬까 14
꿈의 추락 15
레밍 18
의지 20
기호에 관하여 22
재난의 감각 23
눈물의 강 24
4월 5일 별에게 25
나무의 양면 26
불꽃과 무용수 28
우리 안의 백수 30
인간의 빛 32
선로 밖에서 34
버스 안에서 36
풍요의 주민 38
무게 40
그늘 자국 42
관측 44
빛의 부재 46
청소부 48
돌과 보석 50
우산-(가장들) 52
창작의 길에서 54
혼자 56
슬픔의 나눗셈 58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60
가시 62
정당방위-가시 2 64
바람 자국 66
바람 자국 2 68
나라는 꽃 70
너와 천지 72
무거운 사람 74
예민의 이해 76
동질의 차이 78
달의 한탄 80
가질 수 없는 청춘 82
해바라기 84
횡단보도에서 86
표현 88
불면증 90
발판 92
고소공포증 94
벼와 물 96
먼지 98
아파트 100
거미 102
고행과 여행 104
사별 후에 106
무덤을 둥지로 108
나의 진화론 110
먼저 핀 눈꽃 112
너의 부재 116
전진의 발음 118
강물 (도전자들에게) 120
새의 노래 122
세상의 주인 124
선물 126
공존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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