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송영신
前 : ㈜ A-corporation 본부장
: 인성기획 대표 & 희랍컴패니 대표
: ㈜ 캐릭터랜드 상품기획 이사
: ㈜ 희랍 대표이사
2019년 現 : 레인보우 & 아트빈 - 마케팅이사 (서울Office)
: 희랍앤하쎄 대표 (명화, 한국화 ART상품기획, 제조)
목 차
■ 序. 그래, 가게라 · 4
■ 自序. 그 겨울의 하얀 눈꽃을 다시 기다리며 · 6
차례
1
몸살 ·16
꽃이 지는 밤에 · 17
노을 · 18
외론 버릇 · 19
부르면 부를수록 · 20
노을 지는 창가에 서서 · 22
살아있는 것은 죽지 않는다 · 24
기다림의 이유 · 26
눈먼 사랑 · 27
2
하얀 꽃이 하얘서 · 30
새는 난다 · 32
지상地上의 새 · 34
아직 소년 · 36
먼 곳 · 38
낙엽처럼 태우고 싶어 · 39
괜찮아 · 40
그런 날이 있습디다 · 41
결코 사랑 · 42
3
이젠 살고 싶다는 말이 · 46
이제는 알겠습니다 · 48
구하舊河의 외로움 · 50
빗물 편지 · 52
아직은 사랑하니까 · 53
비감悲感 · 54
그는 홀로 앉아 바람을 본다 · 55
안개에 대하여 · 60
아무렇든 나는 · 62
4
하늘에 대하여 · 66
날개를 지닌 목숨 · 68
새 이야기 · 70
어느 봄날 밤 · 72
봄이라는 오늘 · 73
장미薔薇 · 76
오월도 간다 · 77
북극성北極星 · 78
밤새 · 80
5
푸른 그 하나 · 84
사랑의 어둠 · 85
매미 · 86
황혼의 새 · 88
사랑의 여로旅路 · 90
아직 그리고 이제 · 97
덧 미움 · 98
노을을 보면 · 100
무섬증 · 102
6
그래도 너를 용서해야 하는 · 107
운명運命 · 108
왜 사냐 물으면 · 110
삶의 갈피마다 아직 스며드는 비 · 112
사랑하지 마라 · 113
풀잎 쓰러지는 밤에 · 116
네가 그리워 · 117
생면부지 마음 하나 · 118
어느 저녁 날 소망 · 121
7
사랑은 물처럼 그리움은 바람처럼 · 124
외로운 길 · 125
다시 울리는 바람 소리 · 126
바람인 듯 살아야지 · 128
아프다 · 130
내 그리움에 대한 소묘素描 · 131
위안慰安 · 135
부디 안녕해라 · 136
그냥 살아있단다 · 138
8
나는 알지 못하는 계절 · 142
그냥 사는 일이라고 · 143
높이의 새 · 144
나방의 꿈 · 146
사랑은 어떤 의미였을까 · 148
미안하다 · 152
간혹, 아주 간혹이지만 · 154
꽃 몸살 · 156
깃들지 못한 연정戀情 · 157
9
분노 · 160
섬. 나 또한 섬 · 161
떨어진 꽃잎에 눈이 멎은 채 · 162
그런 것이다,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 164
늙음 · 168
눈물이 묻어나는 글 몇 줄 · 170
되었다, 사랑이니 되었다 · 171
세월이 사랑 · 172
다시 조금만 더 살아보자 · 174
10
그러나 아무것도 아닌 겨울 · 178
짓에 대하여 · 180
나직나직 바라보는 · 182
사는 게 피곤하고 쓸쓸하다 · 184
도시都市의 하구下丘에서 · 188
누가 · 190
오늘을 돌아서는 밤에 · 192
녹슨 기억은 비를 타고 · 194
울고 싶어 · 196
11
지금 · 201
사랑합니다 · 202
아무 일도 없는데 · 204
바람은 차고 · 206
사랑한 잘못 · 207
이 바다에 상복喪服을 입히고 · 208
어느 저녁답 신촌에서 · 210
너희들이 있어 · 213
개도 안 물어갈 걱정 · 214
12
가을의 가을 · 218
누가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하랍디까 · 220
가을의 끝 · 223
아무래도 친해질 수 없는 것 · 224
보이지 않는 세월 · 226
허망하고 무상無常해서 쓸쓸하다 · 228
누군가 그리워질 때 · 230
비 오는 날에 · 233
저녁 바람 · 234
■ Epilogue. 바보 같은 가을에 편지를 씁니다.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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