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만큼 왔니

글을 쓰면서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살아갈 이유를

찾게 되었습니다.

새로 살아갈 날들에는

항상 검소하게,

그리고 겸솜하게,

매사에 감사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시문집을 내며

01.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소중한 나에게
 감사 여정
 나의 발견
 행복을 상상하라
 삶의 하루
 감사하기
 모악산행
 물처럼 사는 인생
 오늘 하루도
 잔인한 계절
 나만의 비밀
 울고 싶을 때는 울자
 치우고 버려라
 인생은
 쉼 없는 도전
 비우는 것이 심재(心齋)다
 인생조언
 독백
 리더의 덕목
 불통
 편견
 소중한 너
 너 어디에
 지우개
 생존의 시간
 배려(配慮)
신비로운 사람
 찻잔
 가시나무 새

02. 자연이 전해주는 희망의 노래
 봄 마중
 내장산장에서
 따오기
 호수
 내장산 愛
가을비
 가을 길섶에서
 청암산(靑巖山) 구불길
 눈이 오려는지
 손
 덕유산장에서
 감 등
 봄이 전하는 작은 것들
 굴뚝새
 참 좋겠다
 두승산 바라보며
 겨울산행
 며느리밥풀 꽃의 전설
 기다리는 겨울
 바람아
 어느 하루
 봄소식
 내가 사색하는 동안에
 꽈리
 아침햇살
 겨울바람
 너에게만
 동진강 발원지
 옥정호 연정
 애뜨락에서
 고향풍경
 무인도

03. 하고 싶었던 이야기
 일출
 항산항심(恒産恒心)
화광동진(和光同塵)
내가 먼저 해야 할 것
 순리(順理)
서번트 리더
 게으른 머슴
 탐욕이란
 탕자의 교훈
 염치
 신뢰(1)
기다림
 배려의 고향
 깨달음이란
 욕심
 사군자
 너는 이렇게 살아라
 우리가 원하는 것
 말의 법칙
 도전
 신뢰(信賴 2)
바램
 깊은 정(情)
비로소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