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양경한 시인의 시는 이미지의 형상화로 섬세한 시향이 짙게 깔려 있을 뿐 아니라, 시적 이미지가 시의 주제와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또한 시의 작품이 신선하며 독창적이고, 감각적 체험을 재생 시켜 비유법이나 상징법 메타포의 역동적으로 결합된 작품이 돋보이고 있다. 시인의 시적 관심과 대상은 서정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휴머니즘을 차원 높게 승화시킨 점이 이색적이다. 그리움과 기다림의 정서적 외로움과 고독감, 적막감이 마음의 여백을 채워주는 존재의 무상함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 이철균(문학평론가), <해설> 중에서
작가 소개
양경한
시인, 시조시인, 아동문학가, 수필가
경북 의성 출생
현대시학, 시와 의식, 한국시, 자유시, 문학공간 시 당선
월간 샘터 시조 신인상, 문예사조 시조 당선
수필춘추, 수필공원 수필 당선
월간문학, 아동문학, 순수문학, 새교실, 교육자료(동시, 동화)당선
문학세계문학상, 한국문학상, 자유문학상, 시와의식문학상, 한하운문학상, 문학공간문학상, 수필춘추문학상, 대구수필문학상, 중앙일보문학상,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아동문학창작상, 한국아동문학상, 영남아동문학상, 아동문학 시 대상, 교원문학상, 교평문학상, 문경아동문학상, 김만중문학상, 전국교원예술문화대상(시, 시조 부문) 수상
대통령 표창, 황조근정 훈장 수훈
한국을 빛낸 문인 선정
한국을 움직이는 인물 선정(중앙일보)
(Who's who in Korea)
한국을 움직이는 21세기 인물 선정(조선일보)
(Who's who in Korea 21C)
시집 <허공의 메아리> 외 11권
시조집 <솟대에 걸린 낮달> 외 10권
수필집 <내 마음의 풍경> 외 6권
동시집 <소라피리>외 53권
동화집 <새로 오신 선생님> 외 55권
전래동화집 <우렁각시> 외 10권
전기집 <충무공 이순신 장군> 외 10권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