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채의 모험

고객평점
저자케이채
출판사항호빵, 발행일:2020/05/01
형태사항p.243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7431183 [소득공제]
판매가격 16,500원   14,8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43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믿을 수 없다. 사진 하나 없는, 사진가의 산문에 빠져들다니….

사람들은 말한다. 작가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어떻게 그런 곳들을 갈 생각을 했냐고. 사실 케이채는 겁쟁이 사진가다. 그런데 어쩌다 이런 모험을 하게 되었을까. 어디를 가든 사람들은 궁금해 하며 묻고는 했다. “대체 왜 여기에 온 거죠?” 다른 사람들이 올 이유가 없는 곳이니까. 바로 그런 장소에 케이채가 원하는 사진이 있었다.

오직 사진을 위해서 여행을 했다. 여행이 하고 싶어서 다니다가 사진을 찍은 게 아니다. 여행의 이유가 사진이었다. 그가 어딘가를 간다면 그것은 오직 사진이 찍고 싶어서였다. 여행이 흔해진 시대. 사진은 더 흔해진 오늘. 아직도 사진으로 남겨질 이유가 있는 장소를 찾아서.

수많은 사진들을 세상에 선보여왔다. 전시도 하고 책도 냈지만 그 사진들이 만들어진 과정에 대해 제대로 설명한 적은 없었다. 사진으로는 보여줄 수 없는 순간, 사진으로 담아내지 못한 사연들이 많았다. 이 책이 나오게 되었다.

사진 한 장 없는 사진가의 책이라니, 이 책의 존재 자체가 모험인 셈이다. 작가는 오직 글로써 자신의 모험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사진 한 장 없는 책이지만 다 읽고난 후에는 사진이 떠오를 것이다. 그런 면에서 <케이채의 모험>은 분명하게도 사진가의 책이다. 사진가의 여행기, 아니 잊지 못할 모험담이 지금 펼쳐진다!

 

작가 소개

케이채
오직 사진가. 때론 모험가. 사진에 담길 그 순간을 위해선 두려움이 없는 작가. ‘말이 필요 없는 사진’으로 감동을 선사해온 그가 이번에는 ‘사진 한 장 없는 책’으로 독자들의 극한체험을 이끈다.

 

목 차

(intro.) Adventure is out there!
아마존의 파랑새
 선과 선 사이
 별 볼 일 없는 서쪽
 가는 일이 사진의 절반이다
 열두 시간의 하드코어 기차 여행
 갈라파고스에서 갈아탄 사나이
 두 마리의 사자
 세상 끝에서의 시작
 인도양에 왔는데 프랑스라니
 북극의 곰을 좋아하세요?
새새한 이야기
 총 쏘지 않고 팀북투까지
 해에게서 중년에게
 나는, 시수다
(outro.) Saga Continues…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