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안아줄 수 있을 때

고객평점
저자강정무
출판사항딥앤와이드, 발행일:2020/10/12
형태사항p.225 46판:19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710492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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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M.net 썸바디2 현대무용수 강정무가 말하는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하여


현대무용가 강정무의 첫 산문집 <내가 나를 안아줄 수 있을 때>
M.net 썸바디2에 출연한 강정무가 말하는 다른 누구보다 나를 안아줘야만 하는 이유들


무한 경쟁에서 자라오고 수많은 SNS에 노출되면서 우리는 타인과 나를 비교하며 살아가고 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점점 잊어가는 것이다. 자존감은 현대인에게 없으면 안 될 존재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잃어버린 자존을 되찾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나약함과 고질적인 문제를 인정하면서 어떻게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말하고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못나고 찌질해도 좋으니 그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법을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나를 안아주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부족함을 감추지 않고 인정해야 하며 이런 내 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가져야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는 아픔에 의해 점점 성장해나간다고 말하는 강정무 작가는 내가 진정으로 나를 안아주어야 할 때를 시사하며 우리들에게 깊숙한 위로를 던지고 있다.


여러분은 지금 나를 사랑하고 있는가?
이 질문에 목이 막힌다면 나에게 또는 주변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해보길 바란다.
나는 나를 안아줄 자격이 있고 타인보다 나 자신을 가장 먼저 안아줘야만 한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을까?"


누군가가 이런 질문을 던진다면 우린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자존감이라는 건 나를 사랑하고, 나를 돌보는 것에 의해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무한경쟁에서 자라오고 비교만하는 환경에서 우리는 나를 갉아먹는 방법만 배워왔지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배우지 못했다. 그래서 사람은 각자의 사연에 의해 성장해 나가는 것이다.


썸바디 2에 출연한 현대무용수 강정무.
그는 어떻게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깨달은 것일까. 수많은 매스컴에 노출이 되고 숱한 악플을 받았음에도 어찌 더 당당히 인생을 살아가는 것일까.


방송에 나온 모습이 빙산의 일각이라면 이 책에는 '강정무'라는 사람의 모든 뿌리까지 나온다고 말할 수 있겠다. 한없이 부족하고 약하지만 그래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존을 높이고 또 주변의 것들을 사랑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그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묘한 동정과 뭉클함이 느껴질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자존을 되찾을 수 있다. 

작가 소개

강정무
정처없이 걷는 것을 좋아하고, 그날의 감정을
말보단 글로 쌓는 시간을 무척 사랑합니다.
상처를 주고 받고 사랑을 주거나 받길 원하며,
과거를 그리나 현재는 즐기되 미래를 꿈꾸는
약간의 우울을 묻고 살아가는 보통사람입니다.

 

목 차

썸바디2 촬영을 마치며 4
첫 장 10

1장 - 다정함을 찾는 얼굴
 신생아처럼 울기만 했지 14
엄마 17
침묵의 식사 20
나의 인숙 씨 22
곰탕 27
시간이 지나도 유일하게 변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것들 29
나의 강력한 기둥 32
나만의 방법 37
자기소개서 39
울지 말아요 선생님 41
평생의 생각을 담은 편지 43
아쉬움의 오늘 45
조언을 구하기만 하지마 47
건투를 빕니다 48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 없다 51
너와 나의 사정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줄래 53
인간형성 56
우리는 항상 무거운 눈꺼풀을 들고 일어서지 58
노인과 개 60
돼냥이와 냥아치 62
완벽한 하루 66
사랑과 꿈 68
내 삶의 구원자 72
그 시간을 가장 사랑했었던 나에게 74
그런 사랑을 하고 싶은데 75
짓눌린 상처는 비옥한 땅이 되었지 77
찌질이 78
다른 사람 기억 속에 살아있는 나를 바라보며 81
이 선 넘으면 침범이야 84
어디에 있습니까 86
아마도 그쪽에 87
신혼부부 송예슬과 추기원 88
해방 91
나의 바다 형들의 바다 96

2장 - 제법 고독한 이야기들
 쉼 있는 순간에 존재하고 싶습니다 100
잊혀지는 것 104
고독한 이야기들 105
괴기해진 인간 109
죽음으로 향하는 길 나는 그것을 여행이라 말할게 111
내 젊은 날의 유서 114
내가 없는 그곳의 이야기 117
 2019.12.31 118
답서 123
지나간 이야기들 125
동대문에서 왕십리 128
우리들의 일그러진 시간 속에서 130
더 이상 찾지 않아 132
안개를 덮은 강에서 133
활력의 가을 135
물개 박수치는 인생 137
그 남자와 낡아버리는 것들 140
폭식 145
정답을 알고 있지만 147
그들은 아주 얄밉게 찾아온다 148
나는 네 이름의 단어를 싫어하게 되었다 151
실수와 반복 그럼에도 다시 실수와 반복 153
버스 창가에 앉아 한강을 보며 길을 찾는 이 시절에 살고 있는 이에게 155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157
다른 이름으로 저장 160
그럼에도 사랑하기 때문에 162
낭만의 파리지앵 165
춘천 169

3장 -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해드릴 수 있는 말이 없어 죄송합니다 174
傍白 177
이것을 무엇이라 말 할 수 있을까 180
나를 향한 쓴 소리 182
나를 슬프게 만드는 것 184
외로움이 천천히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185
홀로 남은 시간을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 188
새벽 4시23분 190
 1994년생 강정무를 죽이지 마세요! 193
역겨운 싸움 195
잃어가는 이름 198
도쿄 이야기 199
도쿄의 할머니 202
엄마를 생각했는데 205
스무 살의 고민상담 208
상처는 흡입해야해 210
역겨운 순환과 반복 그럼에도 계속해서 하는 것 211
뻔뻔한 사람들에게 212
후회라는 질문 214
안전보다 가치 있는 것은 솔직함이다 216
결국 나도 추악한 인간이더군 218
몰라 220
나의 글이 221
하지만 나만 그러겠느냐며 여전히 이기적이게도 222
나는 더 자란 어른이 될 수 있겠지 224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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