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사람들이 백년을 채 다 채우지도 못하고 가면서도 천년의 근심을 품고 산다잖아요. 그리도 짧은 인생, 가는 날들이 너무 빠듯하고 짧아 아쉬움이 남는 인생인데 말입니다.
* 자신의 삶을 남과 비교치도 말고, 남을 원망하지도 말며 그저 물처럼 바람처럼 구름같이 흘러가며 자신들이라도 잘되길 바라지만, 세상사가 그리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 그러나 오늘은 지금을 감사하며 지난날을 후회치 말고 그저 내 운명이려니 생각하고 조용히 지나가자. 그게 차라리 잘 살아가는 것일는지도 모를 일이다.
*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며, 초조한 사람은 현재에 안달한다. 그러나 평안을 아는 사람은 지금에 만족한다. 창문을 활짝 열면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듯 마음의 아픔을 털고 일어서면 행복이 들어온다. 웃음올 상쾌한 아침을 맞고, 활기찬 열정으로 일하며 저녁에는 안도의 마무리로 편안한 하루를 마쳐 보라.
* 정사의 높이에서 멀리까지 볼 수 있다는 것은 내일을 예측하고, 전망해 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번 4.15 총선을 통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 역사적인 현상은 이제 우리 사회에는 배고픈 사람보다 배 아픈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는 사실이다.
* 여러분들은 지금 나를 낳아 주신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쪽팔립니까?
오늘의 나라를 부자로 만드는 데 공헌한 아버지 세대가 무조건 부끄럽습니까?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사는 것이 싫어 불만입니까?
국민소득 3만 달러의 나라에 사는 것이 쪽팔립니까?
아니면 실업자가 많이 생겨 나라꼴이 나날이 쇠락해 가는 것이 즐겁습니까?
작가 소개
이형문
1935년 경남 통영에서 출생 후 여수고등학교를 거쳐 서울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젊을 땐 공단 기자재 납품업을 위주로 일본, 중국 등지로 무역업에 종사했고, 나라사랑실천운동본부에서 조직운영위원과 청소년선도위원으로 활동했다.
나이 들어선 피지 이민생활 13년후 귀국하여 전남 강진에서 삶의 터를 잡아 신문 칼럼리스트와 강진, 전남, 영호남수필작가 동인으로 활동했다. (수필부문 표암문학지 등단) '영랑기념사업히'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둠.
저서
종교선택의 바른 길
신과 인간 그 사이
흔적을 남긴 유산(인생교양 산문집)
빌려쓰고 가는 우리인생(인생교양 에세이집)
세월은 쉬어가지 않는다
(동, 아직 끝나지 않은 인생길 여행)
평범한 일상의 행복
삶에 공짜는 없다
벼랑길 굴러가는 대한민국(공저)
목 차
제 1 부 내가 사는 세상
1. 고목(古木)에도 꽃은 피려나
2. 아침은 임금님 밥상처럼, 낮엔 적당히, 저녁은 거지처럼 먹어라
3.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걸까
4. 효(孝)의 미풍양속(美風良俗)이 사라져 버린 우리나라
5. 죽음 앞에 서 본 사람은 인생을 안다
6. 세월은 잠시도 쉬어가지 않네요
7. 부부의 사랑은 배우자의 칭찬을 먹고 산다
8. 부모와 자식 간은 천륜(天倫)이다
9. 끝까지 손잡아주는 사람은 부부와 자식뿐이다
10. 존경받는 노후 삶의 멋
11. 인간사 덕 쌓는 일과 악 심는 차이점
12. 나이 들면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 가야지
13. 돌고 돌아가는 우리네 인생길
14.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는 삶
제 2 부 우리네 삶과 믿음의 세계
1. 하나님은 이 세상에 정말 존명(尊命)하고 계실까
2. 최선을 다한 도전정신은 아름답다
3. 나이 들면 내 삶에 온 정성을 쏟아라
4. 코로나19로 인간이 제일 무서워진 세상으로 변했다
5. 오늘날과 옛날의 차이
6.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더 존경스럽다
7. 덕은 넉넉한 인품에 싸인 성적표다
8. 깔끔한 노인으로 남는 삶이 무엇일까
9. 초심(初心)을 잃지 않는 삶
10.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안다
11. 노인 병동에 가면
12. 음(陰)과 양(陽)이 공존하는 세상
13. 아버지는 늘 울 장소가 없다
14. 부부의 사랑과 둔주곡(遁走曲)
15.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서
16.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17. 수화풍(水火風)의 조화(調和)와 이치(理致)
18. 인간은 마음이 지배(支配)한다
19. 유종의 미(有終之美)를 거둘 수 있는 노년의 자세
제 3 부 정치를 잘해야 백성이 편하다
1. 역사적으로 38선은 어떻게 그어졌나
2. 나라에 오리 이원익(梧里 李元翼)같은 정승은 없을까
3. 공짜 쥐약을 먹고 배가 아픈 사람들
4. 섬진강 주민들은 이명박에게 경배 드리라
5. 장차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갈 젊은이들에게
6.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
7. 정주영(鄭周永)과 거북선
8. 일본은 우리의 원수인가 이웃인가
9.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국민이 깨어나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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