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중국 내 누적 판매 부수 300만 부 돌파
● 미국·러시아 판권 계약
●중국 중고등학교 작문·독해력 필독서 선정
아버지 곁에서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한 아들이 고백하는 ‘살아가는 이유’
가난한 가정에서 어렵게 자랐지만, 이 책의 저자 차이충다는 어린 시절을 행복하게 만끽하며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뇌졸중에 걸리고 모든 상황이 바뀌고 만다. 차이충다가 고등학생일 때 그의 모든 행복이 깨진 것이다. 이때부터 저자의 유일한 목표는 아버지의 병원비를 지불하기 위해 돈을 버는 것으로 바뀐다. 중국의 수백만 청년들처럼 그는 보수가 좋은 직업을 찾기를 희망하면서 베이징의 대학으로 떠난다. 차이충다는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젊은 언론인 중 한 명이 되었지만, 명성이나 돈으로 아버지를 구할 수는 없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차이충다는 호텔 방에 돌아와 격렬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책으로 쓰기 시작한다. 《아버지에게 보내는 작은 배》에는 아버지 곁에서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한 아들이 고백하는 ‘살아가는 이유’ 가 담겨 있다. 또한 산업화 이전 시대를 상징하는 증조모와 어머니, 어린 시절 추억을 함께하던 친구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고향을 떠난 현재의 성공이 진정한 행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다시 아버지의 숨결이 스며있는 고향으로 돌아온다. 이 책 《아버지에게 보내는 작은 배》는 경제 성장의 회오리바람에 휘말린 전후 세대, 경제화 시대의 패자와 생존자에 대한 책이자 저자인 차이충다의 이야기이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이다.
아버지에게 보내는 작은 이야기로 밀레니얼 세대에게 가족의 의미를 전하다
세상에서 가장 평범했고 누구보다 가난했지만 자신의 삶에 책임질 줄 알았던 아버지, 일생을 가난을 벗어나고자 힘들게 일하면서도 무한한 사랑으로 자식들을 품어준 아버지. 그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돌아가신 뒤, 그와 함께한 시간을 통해 저자는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자신의 삶을 관통하는 단어인 '성공'의 의미가 아버지의 죽음 이후 바뀌게 된다. 행복은 '물질적 유산’이 아닌 ‘정신적 유산’을 이라는 것을 아버지가 죽음을 통해 알려 준 것이다.
이 책 《아버지에게 보내는 작은 배》는 아버지의 삶에서 배운 지혜와 사랑을 통해 우리에게 아버지의 역할과 존재,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또한 저자는 산업화 이전을 상징하는 아버지 세대와, 저자 세대의 갈등, 고향을 의미하는 농촌과 성공을 상징하는 도시 간 갈등, 사랑과 인간성의 상실을 《아버지에게 보내는 작은 배》에 그리며, 가족 해체 시대에 진정한 가족, 사랑, 삶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차이충다
1982년 중국 민난에서 출생한 차이충다는 ‘남방국제문학주’를 공동으로 창립했으며 〈중국신문주간〉 편집 주간을 역임했다.
〈신주간〉, 〈삼련생활주간〉, 〈생활주간〉, 〈주말화보〉, 〈지족GQ〉 등에서 일한 차이충다는 〈남방주말〉에서 선정하는 ‘한해 특별상’을 다수 수상했으며 아시아출판협회에서 ‘특별보도대상’을 수상하기고 했다.
《아버지에게 보내는 작은 배》는 중국, 미국, 러시아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특히 중국에서는 3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다.
옮긴이 : 유연지
경기대학교 화학과 및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외국어통번역대학원 중국어 순차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SK China,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에서 중국어 통번역 및 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통번역 에이전시에서 중국어 한중/중한 리뷰어로 재직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내 감정은 내가 지키겠습니다》, 《침월의 열쇠1~11권 시리즈(eBook)》, 《관우의 마음에서 배우다》, 《엉뚱 발랄 동자승 마음 일기》 등이 있다.
목 차
2. 엄마의 집
3. 장애
4. 중증 환자실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5. 나의 벗, 나의 신
6. 묘령의 여인, 장메이리
7. 두 친구, 아샤오와 아샤오
8. 천재 ‘원잔’
9. 허우퍄오의 세계
10. 바다는 감춰지지 않는다
11. 어느 도시도 그저 그렇게 변하지 않길
12. 우리가 늘 대답해야 하는 질문
13. 집으로
14. 기차는 어디를 향해 달려가고 있을까
15. 저자의 말: 나는 모든 사람을 관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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