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모든 온도의 사랑을 담은 연애 지침서"
뜨겁게 평생을 사랑할 것 같다가도 다시 안 볼것처럼 차갑게 헤어지는 게 사랑이다.
때문에 저마다 가슴 속에 품은 사랑에는 온도차가 있다. 어떤 이에게는 미련과 슬픔만
남아있는가하면 또 다른 이에게는 그리움만 남겨둔 채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흔히들 말하는 게 헤어진 연애는 실패한 연애라고 말하지만
연애하면서 안 맞으면 헤어질 수도 있는 법이다.
끝이 안 좋은 게 아니라면, 훗날에 떠올렸을 때
'그 사람 참 좋은 사람이었어' 라고 추억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나름 괜찮은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15만 독자의 감성과 심금을 울린 에세이스트 고경표 작가의 첫 책 <사랑의 온도>가 출간했다.
작가 고경표는 사랑할 때, 자신이 하나를 줘도 마저 둘을 못 해준 것에 더 후회가 남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사랑하는 이에게 소홀해질 때마다 연인을 잃었을 때의 그 기분을 상기하며,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를 일깨워준다고 한다.
이토록 사랑과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저자는 말한다.
"저의 뜨거웠던 연애 이야기가 설렘을 불러일으키고,
저의 차가웠던 이별 이야기는 안온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때는 뜨거웠고 결국에는 차가워진 우리의 이야기.
이 모든 이야기 속, 한 줄의 깨달음을 찾아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따뜻했던 사랑부터 차가워진 사랑까지 모든 온도의 사랑을 한 권에 담아냈다.
이 책은 1챕터 사랑부터 이별하기까지, 2챕터 이별과 맞바꾼 깨달음, 3챕터 연인끼리 알고 실천해야 할 것들,
4챕터 인간관계와 자존감를 관통하는 현실적인 조언 등 삶을 살아가고 사랑하는데 있어 필요한 내용이
밀도 있게 담겨 있다.
글 한 편 한 편 넘길 때마다 연애 소설과도 같은 흡입력은
시간이 가는 줄 모를 것이며 읽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위로를 전할 것이다.
작가 소개
고경표
『사랑의 온도』의 저자
목 차
1°C 우리도 사랑이었지
이런 게 행복이고 사랑이지
내가 왜 좋아?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면
4월 2일을 기다려왔다고
솔직한 마음을 들려주고 싶은 밤
너에게 나는 어떤 사람이야?
나를 언제부터 좋아했어?
사랑 받을 때의 기분
좋아할수록 아이가 된다
10월의 연애 일기
붙잡을 때의 속마음
작은 것도 놓치지 않기로 했다
사실, 나 정말 아파
나는 너밖에 없는데 나는 너의 밖에 있었다
이별의 이유
좋아했지만 싫어서
이별하는 과정의 속마음
지난 계절이 그리운 것처럼
아픈 건 혼자 떠안게 되더라
더 깜깜한 새벽
너와는 다른 마음
그래, 우리 이제 헤어지자
지금도 네가 보고 싶어
관계가 끝났다고 사랑까지 끝난 건 아니잖아
헤어지고 3달 만에 연락이 왔다
고마웠어. 미안해. 그리고 잘 지내
우리는 너무 어렸었나 봐
2°C 이별, 그리고 다시 사랑
시간을 갖자는 말의 의미
지난날의 내가 너무 어리석었다
사람 쉽게 믿는 거 아니다
이 모든게 권태기였더라
마음이 떠나면 태도부터 달라진다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야
주변 이성 관계
조금만 더 솔직해져 볼걸
놓는 것에 더 큰 사랑과 용기가 필요했음을
평범한 순간들이 가장 그리운 추억으로 남더라
잊는 게 아니라 무뎌지는 것
반복되는 기다림
이별 유도
가벼운 연애에 익숙해지지 않길 바라며
쓰레기는 거르자
고백의 타이밍
딱 10분만 더 노력해라
익숙함을 대하는 자세
고맙다는 표현의 중요성
재회를 기대하지 않기로 했다
친구의 애인은 결혼식장에서나 보면 충분하다
연애는 스펙이 아니다
집착도 적당히
사소한 것에 소홀하지 말 것
그때는 왜 알지 못했을까?
어른스러운 이별
3°C 현명하게 사랑하고 싶은 당신에게
현실적인 5가지 연애 조언
지난 사랑을 존중해주세요
이성적인 대화법
내가 어디가 좋아?
어장 구별하는 방법
결혼 전, 동거에 대하여
나를 좋아하긴 해?
헤어질 때 보이는 태도가 그 살마의 진짜 인성이다
사귀어도 사귀는 것 같지 않은 외로움
연애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연락의 중요성
대화 회피형 인간
서두르지 마세요
드러내지 않는 것과 숨기는 것은 다르다
이런 사람은 피하세요
집착과 잔소리
새로운 사랑의 위하여
사랑은 타이밍
사랑에 방어적인 자세
사과와 용서
미안한 마음에 헤어지자 말하지 못하겠다면
장문의 연락
쓴 돈에는 후회하지 마세요
더 나는 사랑을 위하여
단순히 연애의 관계가 과연 사랑일까
오해가 쌓이면
서로를 높여주는 연애
4°C 소중한 너를 지키며 살아가길 바라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
내 사람들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충분하지
스스로를 아프게 하지 마
연애 좀 해
결혼은 이런 사람과
돌아가자, 잊자, 이제
나를 잃지 말 것
시기에 이르게 핀 꽃은 활짝 피기도 전에 시들기 마련이다
자존감을 높여주는 연애
애매한 관계 속에서 힘이 들 때
연애를 하는 건데, 짝사랑을 하는 기분일 때
너의 길이 고민된다면
괜찮아. 너 아주 잘하고 있어
참을 인 자 셋이면 호구 된다
먼저 놓지 마
불행의 원인
믿거
너다움
너만의 길
다시 사랑하기 위하여
사랑에 자존감이 낮은 당신에게
배려에 대하여
아니 뗀 굴뚝에도 연기가 난다
착하게 살려고 애쓰지 마세요
덤덤하게 살아가는 자세
네 행복을 우선으로
이별을 통해 사랑을 깨달아갔다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