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소월 용운 영랑의 글

고객평점
저자윤동주 외
출판사항뮤즈, 발행일:2021/02/15
형태사항p.296 46판:19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729692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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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계 100대 명화와 베스트 셀러 작가가 한 권의 책으로 담았습니다.”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 ‘동주, 소월, 용운, 영랑’의 글과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화가 ‘고흐, 모네, 르누아르, 드가’의 그림을. 

작가 소개

윤동주
어둠에 별이 있다. 시인 윤동주의 세상은 어둠이었고 별이었다. 감수성이 남다른 그는 작은 바람에도 일렁인다. 윤동주는 시를 통해 상처입은 마음을 치료하게 한다. 현대인들이 잊고 사는 자신은 물론 삶을 돌아보게 하며 스스로의 회개와 반성의 시간을 만나게 한다. 어둠을 보면 우린 빛낼 줄 안다고 말했다. 윤동주는 바로 그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나의 색을 짚어보게 한다. 나를 있게 한 오늘과 내일을 연계하며 삶을 승화시키는 바람 그리고 기원이 시키지 않아도 사람들의 마음을 모이게 한다. 손에 손을 들던 그 바람을 아는 동주는 그대로 꽃을 만들고 별을 만들고 바다로 넘치게 했다. 오늘을 기억하고 아픔을 함께하며 모두의 내일을 만나게 할 “별 헤이는 시간”을 찾아 나서게 한다.

 

목 차

(1)윤동주(글) - 빈센트 반 고흐(그림)
1. 서시 ─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 014
 2. ‌눈 ─ 해질녘의 눈 덮인 들판을 파고 있는 두 농부 여인 • 016
 3. 자화상 ─ 귀가 잘린 자화상 • 018
 4. 참회록 ─ 밤의 프로방스 시골길 • 020
 5. 새벽이 올 때까지 ─ 아를의 반 고흐의 방 • 022
 6. 봄 ─ 봄날의 끌리쉬 다리와 세느 강둑 • 024
 7. 쉽게 쓰여진 시 ─ 까마귀가 있는 밀밭 • 026
 8. 편지 ─ 소설 읽는 여인 • 028
 9. 별 헤는 밤 ─ 별이 빛나는 밤 • 030
 10. 돌아와 보는 밤 ─ 사이프러스 나무 • 034
 11. 새로운 길 ─ 오베르의 거리 • 036
 12. 태초의 아침 ─ 삼나무가 있는 밀밭 • 038
 13. 무서운 시간 ─ 무덤에서 일어나는 나자로 • 040
 14. 길 ─ 랑글루아 다리 • 042
 15. 눈 감고 간다 ─ 노란 집 • 044
 16. 바람이 불어 ─ 폭풍이 몰려오는 하늘 아래 풍경 • 046
 17. 내일은 없다 ─ 아를르의 포룸 광장의 테라스 • 048
 18. 코스모스 ─ 오베르쉬르 우아즈 정원 안의 가셰 양 • 050
 19. 거리에서 ─ 지느러미 모양의 풍차 날개 • 052
 20. 이별 ─ 아니에르의 센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 054
 21. 종달새 ─ 종달새가 있는 밀밭 • 056
 22. ‌꿈은 깨어지고 ─ 다리 근처에서 센 강을 건너는 두 척의 배 • 058
 23. 삶과 죽음 ─ 초원 꽃과 장미 • 060
 24. 십자가 ─ 오베르-쉬르-우아즈의 교회 • 062
 25. 조개껍질 ─ 생트 마리 해변의 고깃배 • 064
 26. ‌창 구멍 ─ 폭풍이 몰아치려는 듯한 해질녘의 농가와 사이프러스 • 066
 27. 공상 ─ 아를의 여인 • 068
 28. 기왓장 내외 ─ 오베르의 집 • 070
 29. 햇비 ─ 아를의 붉은 포도밭 • 072
 30. 비행기 ─ 몽마르트 언덕의 풍차 • 074
 31. 둘 다 ─ 프로방스의 농가 • 076
 32. ‌달 밤 ─ 초승달 아래 올리브 나무들 사이를 거니는 한 쌍의 커플이 있는 산 풍경 • 078
 33. 반딧불 ─ 풀숲 • 080
 34. 풍경 ─ 초록빛 포도밭 • 082
 35. 아우의 인상화 ─ 첫걸음(밀레 모작) • 084
 36. ‌햇빛 바람 ─ 성벽 근처의 산책하는 사람들과 철도 마차 • 086
 37. 해바라기 얼굴 ─ 해바라기 • 088
 38. 애기의 새벽 ─ 꽃피는 아몬드나무 • 090
 39. ‌간 ─ 담으로 둘러싸인 밀밭과 낟가리 위로 달이 뜨는 풍경 • 092

(2)김소월(글) - 클로드 모네(그림)
1. 첫사랑 ─ 인상(해돋이) • 096
 2. 진달래 꽃 ─ 아르장퇴유의 양귀비 밭 • 098
 3. 먼 후일 ─ 아르장퇴유의 연못 • 100
 4. 엄마야 누나야 ─ 수련 • 102
 5. 바람과 봄 ─ 봄 • 104
 6. 눈 ─ 아르장퇴유의 설경 • 106
 7. 산유화 ─ 네덜란드의 튤립 • 108
 8. 바다 ─ 에트르타, 해변의 배들 • 110
 9.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 해가 지는 크뢰즈의 계곡 • 112
 10. 님과 벗 ─ 아네모네가 있는 정물 • 114
 11. 밤 ─ 꿩이 있는 정물 • 116
 12. 꿈꾼 그 옛날 ─ 카미유, 녹색 옷을 입은 여인 • 118
 13. 눈 오는 저녁 ─ 아르장퇴유의 눈 내린 풍경 • 120
 14. 자주 구름 ─ 보르디게라 • 122
 15. 부모 ─ 루이 조아킴 고디베르 부인 • 124
 16. 붉은 조수 ─ 프루빌 절벽 위의 산책 • 126
 17. 불운에 우는 그대여 ─ 페캉, 바닷가 • 128
 18. 천리만리 ─ 생 라자르 역 • 130
 19. 닭소리 ─ 임종을 맞은 카미유 • 132
 20. 못 잊어 ─ 붉은 스카프의 카미유 모네 • 134
 21.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 생타드레스의 테라스 • 136
 22. 구름 ─ 센 베네쿠르 강변에서 • 138
 23. 가는 길 ─ 아르장퇴유 근처, 포플러 나무가 있는 풀밭 • 140
 24. 첫 치마 ─ 봄날, 독서하는 여인 • 142
 25. 개여울 ─ 트루빌 해변 • 144
 26. 금 잔디 ─ 몽소공원의 풍경 • 146
 27. 옷과 밥과 자유 ─ 석탄을 내리는 사람들 • 148
 28. 고적한 날 ─ 아르장퇴유의 다리 • 150
 29. 접동새 ─ 수련 • 152
 30. 반달 ─ 양산을 쓰고 왼쪽으로 몸을 돌린 여인 • 154
 31. 그를 꿈꾼 밤 ─ 보르디게라의 빌라들 • 156
 32. 님의 말씀 ─ 아르장퇴유 • 158
 33. 님에게 ─ 빌 다브레 정원에 있는 여인들 • 160
 34. 꽃촉불 켜는 밤 ─ 아틀리에 한 구석 • 162
 35. 부귀공명 ─ 자화상 • 164
 36.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 들판의 기차 • 166
 37.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 지베르니의 건초더미 • 168

(3)한용운(글) - 오귀스트 르누아르(그림)
1. 여름밤이 길어요 ─ 바느질하는 젊은 여인 • 172
 2. 꽃이 먼저 알아 ─ 꽃이 있는 정물 • 174
 3. 사랑 ─ 초원에서 • 176
 4. 하나가 되어 주셔요 ─ 바다 경치 • 178
 5. 사랑의 존재 ─ 산책 • 180
 6. 사랑하는 까닭 ─ 진 사마리의 초상 • 182
 7. 고적한 밤 ─ 국화 • 184
 8. 자유정조 ─ 숲 속 • 186
 9. 꿈과 근심 ─ 줄리마네의 초상 • 188
 10. 떠날 때의 님의 얼굴 ─ 여름 • 190
 11. 복종 ─ 자신감 • 192
 12. 버리지 아니하면 ─ 호박이 있는 정물 • 194
 13. 나룻배와 행인 ─ 차투의 노 젓는 사람 • 196
 14. ‌‘사랑’을 사랑하여요 ─ 검은색 모자를 쓴 어린 소녀 • 198
 15. 차라리 ─ 오달리스크 • 200
 16. 님의 침묵 ─ 피아노 치는 여자 • 202
 17. 산촌의 여름 저녁 ─ 오리 연못 • 204
 18. 생의 예술 ─ 물 뿌리개를 든 소녀 • 206
 19. 독자에게 ─ 꽃 • 208
 20. 진주 ─ 낚시꾼 • 210
 21. 인 연 설 ─ 물가 • 212
 22. 당신은 ─ 가브리엘과 장 • 214
 23. 길이 막혀 ─ 키 큰 잔디 속의 길 • 216
 24. 나의 꿈 ─ 우산 • 218
 25. 알 수 없어요 ─ 의자 나무 • 220
 26. 달을 보며 ─ 편지를 들고 있는 여인 • 222
 27. 당신이 아니더면 ─ 두 자매 • 224
 28. 나는 잊고자 ─ 라 그르누예르 • 226
 29. 이별은 미의 창조 ─ 두 소녀 • 228
 30. 선사의 설법 ─ 부지발의 무도회 • 230
 31. 비바람 ─ 베니스 산 마르코 광장 • 232

(4)김영랑(글) - 에드가 드가(그림)
1. 모란이 피기까지는 ─ 자화상 • 236
 2. 그 밖에 더 아실 이 ─ 압생트 • 238
 3. 미움이란 말 ─ 초록 옷을 입은 무용수들 • 240
 4. 달 ─ 두 무용수 • 242
 5. 바람 따라 가지오고 ─ 시골 경마장 • 244
 6. 함박눈 ─ 따오기를 안은 아가씨 • 246
 7. 내 옛날 온 꿈이 ─ 밀스의 초상화 • 248
 8. ‌땅거미 ─ 스페인 출신 테너 로렌조 파간과 화가의 아버지 오귀스트 드가 • 250
 9. 빛깔 환히 ─ 분홍색과 초록색의 무용수들 • 252
 10.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 벨렐리 가족 • 254
 11. 황홀한 달빛 ─ 무대 위의 두 무용수 • 256
 12. ‌강선대 돌바늘 끝에 ─ 페르난도 서커스의 미스 랄라 • 258
 13. 낮의 소란 소리 ─ 발레 수업 • 260
 14. 눈물에 실려 가면 ─ 꽃화분 옆에 앉아있는 여인 • 262
 15. 뉘 눈결에 쏘이었소 ─ 대기 • 264
 16. 마당 앞 맑은 새암을 ─ 회색의 여인 초상화 • 266
 17. 제야 ─ 무대에서 발레 리허설 • 268
 18. 한줌 흙 ─ 발레 연습 • 270
 19. 북 ─ 파리 오페라의 오케스트라 • 272
 20. 언 땅 한길 ─ 여성복 상점 • 274
 21. 발짓 ─ 바에서 연습하는 무용수들 • 276
 22.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목욕통 • 278
 23. 언덕에 바로 누워 ─ 머리 빗질 • 280
 24.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 르 펠레 티에 거리 오페라의 댄스홀 • 282
 25. 물 보면 흐르고 ─ 목욕 후에 몸을 말리는 여인 • 284
 26. 오월 ─ 무대 위 발레 리허설 • 286
 27. 독을 차고 ─ 발레 무용수들 • 288
 28. 물소리 ─ 카드를 쥐고 있는 카사트양의 초상 • 290
 29. 내 마음 아실 이 ─ 뉴올리언스의 목화 거래소 • 292
 30. 강물 ─ 무용 수업 • 294
 31. 거문고 ─ 밀리너 가에 • 296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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