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니 보인다

고객평점
저자이창민
출판사항리토피아, 발행일:2021/05/25
형태사항p.144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4121436 [소득공제]
판매가격 10,000원   9,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5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이창민 시인의 아내에 대한 사랑의 징표로 바친 장미 한 송이의 의미는 참으로 깊다. 시인은 이번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앞으로 사시사철 계절 따라 놓아두리"라고 다짐한다. 왜 그럴까. 그 이유를 시인은 아내가 그동안 함께 살아준 것이 고마워서라고 한다. 또한 앞으로 함께 살아줄 날을 기대하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여기에는 우리는 '관계성'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다른 시 <업>에서 아사달과 아사녀의 애련,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맹목적인 사랑, 율곡 이이가 기생 두향이를 잊지 못하는 애타는 마음 등을 제시하면서 사랑의 관계성을 암시한 바 있다. 바로 그와 같은 업이야말로 지금 이창민 시인이 생각하는 부부관에도 해당된다. "셈할 줄 모르고 탓할 줄 모르는 심성이 고와 / 그러려니 살아가는 체념이 깊어 / 죽는 날까지 기특한 정을 같이" 하겠다는 다짐은, 부부라는 관계성을 통해 고운 심성과 정이 기특한 아내를 닮아가겠다는 의미와도 상통한다. 왜? "악처가 있으면 철학책이 필요 없고 / 양처가 있으면 주치의가 필요 없듯이"(잔소리), 결국은 "아무래도 둘 뿐"(갈 때는 여지없다)이므로, "무슨 일로 언성을 높이다가 / 무엇 때문에 티격태격하다가 / 나중에는 무슨 일 있었나 하면서 /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태연"(칼로 물 베기)해지는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이므로. /

- 허형만(시인)의 해설에서

작가 소개

이창민

호는 務隱이며 전남 무안에서 태어났다. 1964년 <전남매일신문> 신춘문예에 <狂人>이란 시로 입선하고, 고등학교 2학년때 무안 옥다방에서 시화전을 개최했다. <문학예술>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 전남문읺벼회 회원이고, 한국문학예술가협회 광주전남지회 부회장, 남도문학회 회장, (사)문병란서은문학 홍보이사, 광주문인협회 이사, 승달문학 부회장이다. 시집에 <시를 읊조리는 나그네> <새벽이 햇귀를 데리고 왔다>등이 있으며, 작품을 전국 문예지에 다수 발표했다.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