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김윤정(문학평론가)
작가 소개
전남 함평에서 출생했다. 2011년 《시안》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이달의 신간』이, 여행 산문집으로 『피아노가 된 여행자』가 있다.
목 차
1부 당신밖에 없어 걸음을 남겨 미리 보낸다
최근에도 나는 사람이다 _ 018
밑줄을 왜 긋느냐고 묻는 아이야 _ 020
단단하던 여름빛이 눈에 띄게 풀려서 _ 022
봄, 나를 위한 왈츠 _ 024
공중제비 _ 026
잠 _ 028
지는 저녁 속으로 홀로 떠미는 _ 030
꽃씨 _ 032
이름을 불러본다는 건 _ 034
혼자서 또 여럿이 _ 036
우리는 배움을 얻기 위해 이 세상에 오고 _ 038
하루를 버는 일 _ 040
꽁무니, 나빌레라 _ 042
다투는 꽃 _ 045
잠잠한 날 _ 046
어느 울음은 울음 밖에 있어서 _ 047
2부 오랜 생의 처마 끝에는 간장 빛이 돈다
안 君아, - 석굴암 지하다방 1 _ 051
저무는 하루 - 석굴암 지하다방 2 _ 052
후한 마음 - 석굴암 지하다방 3 _ 054
공중부양 _ 056
달맞이꽃 _ 058
안부 ? 코로나19 _ 059
생활의 목록 _ 060
당신이 온통 시다 _ 062
40년 지기 _ 064
발목 _ 066
숨뿌리 _ 068
하루 이틀 밥물처럼 - 구로공단 1 _ 070
난민 - 구로공단 2 _ 072
별 헤는 밤 - 구로공단 3 _ 074
별호 - 076
흰 돌 검은 돌 _ 078
3부 내 미간에 드물게 고여 있는
느낌표 _ 083
은신처 _ 084
필체 _ 086
그늘 반 연두 반 _ 088
삶은 고구마를 헤아려본다는 것은 _ 090
수면내시경 - 092
소리의 거스러미 _ 094
갈변 _ 097
간 _ 098
폭우 _ 100
슬픔의 팔 _ 102
묻는다 물어야 해서 _ 104
도시 쥐와 시골 쥐 _ 106
소문 이후 _ 108
4부 아무것도 지불할 수 없는 눈물과 열매들
한 빛깔이 지나가고 _ 113
탁발 ? 루앙프라방 _ 114
언뜻 _ 116
아주 잠깐 폐허를 맛보다 ? 터키 _ 118
따로 밥상 ? 코타키나발루 _ 120
휘파람새 울고 동백꽃 지니 _ 122
연말 또는 섬 _ 124
탄성 _ 126
공존 _ 128
사람의 일이란 _ 130
새들의 공화국 _ 132
대천항 _ 134
수신인 없는 편지 _ 135
굉장한 날 _ 136
피아노가 된 여행자 _ 138
해설 _ 김윤정(문학평론가) _ 141
삶의 균형 잡기를 위한 추錘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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