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녹록지 않은 삶을 찰지고 살갑게 빚어내는
박종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온유하고 수월한 시선 너머의 마음을 탐구하다
박종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선 너머의 믿음>은 전작에서 주목했던 '시선'의 세계를 조금 더 확장하여 삶, 신앙, 세월, 시인, 인연을 주제로 현생을 살며서 겪고 부딪치고 인고할 수밖에 없는 묵직한 소재들을 담았다.
드넓은 수평선에 시선을 두면 우리는 한없이 마음이 넓게 펼쳐지고 끝 간 데 없이 확장된다. 뭔지는 몰라도 모든 게 다 용서되고, 이해되고, 만사를 다 넓게 품는다. 시선을 다르 말로 하면 눈길이고 관심이다. 또 시선은 詩의 씨앗이고, 쌀이다.
박종학 시인은 일상의 소소함에서 삶의 진실과 사유와 상상의 공간을 넓히며 관조하는 눈길이 남다르다. 가슴과 삶을 가르지 않는 일기 같은 시들이 뭉떵뭉떵 내면을 붙잡는다. 때로는 아프게 말이다.
- <서평> 중에서
작가 소개
박종학
충청북도 증평에서 태어났다. 2007년 7월 월간 [모던포엠] 신인상을 수상하고, 11월에는 [모던포엠] 포커스에 선정되었다. 2009년 9월 [좋은생각]에서 이 달의 작가로 선정되었다. 저서 시집 『또 다른 시선으로』, 『시선 너머의 믿음』 등이 있고, 공저서 『그리움이 파도칠 때』, 『능선 거기쯤 피는 꽃』, 『헤적이는 강물에 내리는 노을』, 『이슬 속에 숨은 꽃』 등이 있다. 주요작품 국제 펜클럽 회원, 하모니카 강사, 전기 특급기술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現 (주) 해드림 D&M 기술이사로 재직 중이다.
공저
『그리움이 파도칠 때』(언어의집/2003)
『능선 거기쯤 피는 꽃』(대한출판사/2004)
『헤적이는 강물에 내리는 노을』(대한출판사/2005)
『이슬 속에 숨은 꽃』(모던포엠/2008)
목 차
박종학
충북 증평 출생
2007년 7월 월간 모던포엠 신인상
2007년 11월 월간 모던포엠 포커스
2009년 9월 좋은생각 이달의 작가
국제 펜클럽 회원, 하모니카 강사, 전기 특급기술자
공저
『그리움이 파도칠 때』(언어의집/2003)
『능선 거기쯤 피는 꽃』(대한출판사/2004)
『헤적이는 강물에 내리는 노을』(대한출판사/2005)
『이슬 속에 숨은 꽃』(모던포엠/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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