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시로 쓴 인생론!
리듬감이 있어, 흥얼거리듯 읽다 보면, 인간이 걸어가야 할
마땅한 길이 무엇인지 저절로 깨치게 됩니다.
인생이란? 성공이란? 사랑이란? 행복이란? 등등... 우리가 살면서 계속 만나는 화두입니다. 법 중의 법 헌법을 전공한 윤명선 학장님이 이 문제들의 해답을 얻기 위해 수백 권의 인생론, 행복론 책을 읽고 사색한 결과를 부드러운 시로 표현해 출간했습니다.
그간 10여 종의 인생론 관련 에세이집을 펴낸 저력으로, 누구나 친근하게 읽을 수 있게 배려한 책입니다. “성공해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사는 것이 성공이다.”, “휴전상태야말로 부부생활의 최선의 상태다.” “함께 있되 거리를 두어라.” 이 몇 가지만 보더라도, 읽는 이의 공감을 자아냅니다.
생명, 인생, 원초적 자산들, 성공과 실패, 일상, 사랑, 행복, 인생길, 예술, 마음, 천국, 공동체 등 12가지 테마로 구분해 주옥같은 시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부제가 ‘잠언시집’입니다. ‘잠(箴)’은 ‘바늘 잠’입니다. 조는 사람을 콕 찔러서 졸음을 쫓게 하는 것이 바늘이듯, 이 책은, 물질주의, 경쟁, 빨리빨리 주의에 물들어 있는 우리로 하여금 정신 차리게 해줍니다.
작가 소개
윤명선
저자는 ‘인생은 3일 간의 여행이다’라는 표어를 두 어깨에 걸머지고 발이 가는 대로 세상을 여행 중이다. 과거인 어제는 지나간 것이고, 미래인 내일은 아직 돌아오지 아니한 것: 삶의 실존은 바로 현재인 오늘에 있다. 오늘을 어떻게 사느냐가 인생을 결정한다. 오늘 속을 거닐면서 나를 만나고 새 길을 개척하고 있다.
대학교에서 은퇴한 후 ‘제2의 인생’을 여행하면서 기행문을 쓰고 있다. 여행을 하면서 ‘다시 길 위에 서다’ 시리즈를 펴내고 있다. 1책은 ‘마음이 가는 곳에 길이 있다’, 2책은 ‘신들의 유원지, 동남아시아를 거닐다.’ 3책은 ‘헌법, 시를 만나다’ 등이다. 이 길 위에서 마지막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목 차
1. 생명: 삶과 죽음 사이
2. 인생: 3일간의 여행이다
3. 원초적 자산들: 꿈·자유·고독·그리움
4. 성공과 실패: 자신에게 달려 있다
5. 일상: 항상 행복이 거주하는 곳
6. 사랑: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7. 행복: 누구나 소망하는 것
8. 인생길: 어떻게 살 것인가
9. 예술: 문화적 행복을 입힌다
10. 마음: ‘긍정정서’가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11. 천국: ‘지금 이곳’에 있다
12. 공동체: ‘공생의 원리’가 살아나야 한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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