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부엌

고객평점
저자진채경
출판사항시그마북스, 발행일:2022/04/15
형태사항p.218 46판:19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8620209 [소득공제]
판매가격 13,500원   12,1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08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고 있는 엄마와

나만 아는

맛의 추억

오랜 추억에는 오롯이 자리 잡은 음식이 있다.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문득 떠오르는 음식이 있다. 비싼 재료가 들어간 것도 모양새가 화려한 것도 아니지만 먹고 나면 나를 포근히 감싸주는 음식이 있다. 그리고 그런 음식에는 어렸을 적 엄마가 손수 만들어주신, 엄마의 손맛이 들어간 집밥이 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꽤 많은 세월 동안 엄마가 해준 밥을 먹었지만 그동안은 특별함을 느끼지 못했다. 그 특별함은 더이상 엄마의 집밥을 먹을 수 없어졌을 때 불현듯 나타난다. 냉장고 가득 채워져 있던 색색의 나물반찬, 이제 막 완성되어 뜨끈하고 구수한 밥 냄새, 허리 한 번 펴지 못하고 온종일 쭈그려 앉아 속을 채운 김장김치, 이 모든 것이 나와 엄마만의 추억이다.

저자는 음식을 통해 엄마와의 추억을 되짚는다. 들깨미역국, 돈가스, 김밥, 김 등 엄마가 손수 해주셨던 음식뿐 아니라 엄마와 함께했던 음식들을 통해 추억을 회상한다.


당신의 컴포트푸드는 무엇인가요?

소울푸드라고도 하고 컴포트푸드라고도 하는 음식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소풍날 해도 뜨지 않은 새벽에 일어난 엄마가 햄과 당근을 볶고, 시금치를 데치고, 단무지를 썰어 만들어주는 김밥, 비가 오는 주말이면 늘 해주셨던 수제비와 부침개, 손수 들기름을 발라 소금을 치고 석쇠에 구워낸 김, 겨우내 먹을 김치를 준비하기 위해 온 가족이 합심해 담갔던 김장김치, 탕탕탕 고기 다지는 소리만 들려도 기분이 좋아지는 엄마표 돈가스 등. 어쩌면 음식이 아니라 그 음식에 투영된 추억을 먹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평범하고, 흔하디흔하지만 나를 위로하고 따뜻하게 품어주는 음식들, 이 음식들 덕분에 지금 내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진채경

직장인 10년차. 파이어족을 꿈꾸며 10년 후를 그려 보는 글작가. 보다 풍성한 프로필을 채우기 위해 오늘도 궁리합니다. 책과 엄마와 음식이 좋아 추억으로 버무려진 우리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다 된 밥상에 숟가락만 올렸을 뿐입니다.


그린이 : 선미화

태어나고 자란 서울을 떠나

지금은 강원도 평창에서 살고 있다.

주변에 가득하지만 그래서 알아차리기 힘든 아름다운 것들을

마음과 눈에 가득 담아 쓰고 그리는 사람이고 싶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림 에세이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

《나의 서툰 위로가 너에게 닿기를》, 그리고 그림책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있다.

그림 에세이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는 ‘Someone to Cheer on You’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태국에서도 출간되었다.

목 차

추운 겨울, 엄마에게 기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엄마 반찬

냄새와의 전쟁… 그래도 맛있는 걸 어떡해

뜨끈한 해장죽이 그립다면

소울푸드가 소울푸드인 이유

이상한 나라의 모둠전

들깨미역국 말고 뜰깨미역국

엄마라는 철옹성이 무너졌다


따뜻한 봄, 엄마의 위로

사랑의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봄날, 향긋한 쑥 냄새

거기서 삼겹살을 왜 구워 먹는 건데

튀긴 것 중에 최고는 돈가스지

인내의 시간, 설레는 시간

올 봄, 딸기 많이들 드셨나요?

첫키스보다 날카로운 스파게티의 추억

4월과 5월 사이

밥상 위 향긋한 풀향

인도와 일본과 한국, 그 어딘가의 맛


더운 여름, 엄마의 웃음

나만 몰랐던 숨은 다이어트 맛집

음식 못 하는 아줌마가 만드는 맛있는 음식

한여름 더위엔 설탕물 도마도

치킨이 이렇게 감성적인 음식이라고?

정육점표 우뭇가사리 무침

엄마,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탐스러운 복숭아 세 개, 그리고 세 딸

엄마와 나만 아는 맛의 기억

(비상) 위험한 음식이 식탁에 올라왔습니다

십 수 년이 지나

외할머니와 닭


시원한 가을, 엄마와의 추억

내 술 사랑은 모계유전

내가 좋아하는 것 말고, 엄마가 좋아하는 것

둘, 둘, 둘… 커피의 황금비율

비가 온다고요? 그럼 이걸 먹어야겠군요

세상 반찬이 이것 하나뿐이더라도

(의외겠지만) 저도 못 먹는 음식이 있다고요

사과에 담긴 언니의 마음

지금 내 나이였던 엄마는 김치를 담그고

보양식이 별건가, 맛있게 먹으면 보양식이지


그리고, 다시 겨울

엄마가 멀리 떠난다는 신호, 혹은…

맛의 한 끝 차이, 정성

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그땐 이게 귀해질 줄 몰랐지

역자 소개

상품요약정보 : 의류
상품정보고시
제품소재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색상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치수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조자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세탁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조연월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품질보증기준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