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산다 불후면 화서첩

고객평점
저자윤후명
출판사항문학나무, 발행일:2022/05/10
형태사항p.242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6291381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윤후명 화서첩 『윤후명 그리고 쓰다』

그림 그리고 글 썼다를 통시성으로 읽는 화서첩. 시 소설 화가로서의 윤후명을 알게 한다. 11년 간 계간 『문학나무』에 연재한 눈의 글, 마음의 그림이 교차하며 영혼에게 가는 자유의 길을 안내 한다. 사슴이 종이를 먹는 까닭이 있다. 이 화두를 음미하고 음미하면 표지화의 사슴은 말한다. “종이에 쓴 달라이라마의 말씀은 아주 달다.”

작가 소개

윤후명

1946년 강원도 강릉에서 출생

연세대학교 철학과 졸업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저서로는 시집 《명궁》 《쇠물닭의 책》, 소설집 《둔황의 사랑》 《협궤열차》 《여우 사냥》 《가장 멀리 있는 나》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삼국유사 읽는 호텔》 《새의 말을 듣다》, 산문집 《꽃》 《나에게 꽃을 다오 시간이 흘린 눈물을 다오》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동리문학상, 제62회 3·1문화상 예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계간 『문학나무』 편집고문


목 차

머리말

한 걸음 한 걸음 아름다운 ___ 004


포탄과 엉겅퀴 1

이제 내게는 좌절할 시간이 없다 ___ 011


거위 소리 2

거위 소리의 변주變奏 ___ 013


막다른 골목길의 새 3

막다른 골목길의 새 ___ 023


짜라투스트라의 ‘이렇게’를 위하여 4

짜라투스트라의 ‘이렇게’를 위하여 ___ 033


세종마을의 코끼리 5

세종마을의 코끼리 ___ 039


백령도 두무진 6

두무진과 회화나무의 심청 ___ 045


꽃의 말을 듣다 7

꽃의 말을 듣다 ___ 051


사랑의 길-자화상 8

천상의 꽃, 지상의 별 ___ 057


쇠물닭의 책 9

늪의 시집 ___ 063


양치기 백석 시인 10

눈 내리는 밤, 나는 ___ 068


이문구 초상 11

뿌리내림의 뜻 ___ 073

화첩 그림 12

077 ___ 서화첩을 그리며


네팔 13

083 ___ 신라의 푸른 유리컵


등신불 14

087 ___ 빛나는, 무서운, 아름다운 무지개


섬과 별 15

099 ___ 별은 살아 있다


사슴에게 준 말씀 16

108 ___ 이 또한 무슨 인연인가


엉겅퀴 두 송이 17

119 ___ 독화살에 피맺히는 사랑


길담서원 한뼘미술관 18

126 ___ 길담서원의 엉겅퀴 상자


고흐 씨뿌리는 사람 19

133 ___ 밀레 전시회에 가다


비파나무 20

137 ___ 비파나무


강릉 가는 길 21

139 ___ 강릉 가는 길


백남준 ‘촛불 랩서디’ 22

143 ___ 다시 알타이를 보다


미황사 위를 나는 새 23

147 ___ 자하루미술관

연륜 24

알아서 하그레이 ___ 152


바닷가 소금창고 25

협궤열차는 아직도 달린다 ___ 159


닭과 달개비꽃 26

닭과 달개비꽃 ___ 163


조오현 스님 초상 27

감자 한 알 ___ 165


카프카 28

도롱이집 ___ 169


바위 위의 얼굴 29

암각화의 얼굴 ___ 175


안데스의 길 30

체 게바라가 간 길 ___ 179


고래의 노래 31

고래의 노래 ___ 183


부엉이 32

부엉이 도반 ___ 189


빵을 든 여자 33

빵을 든 여자 ___ 195


책과 엉겅퀴꽃 34

책과 엉겅퀴꽃 ___ 197


자화상 35

2019년 자화상 ___ 201

랭보와 체 게바라 36

205 ___ 정찬 소설 『골짜기에 잠든 자』를 읽고


책숲을 날아가는 겨우살이 새 37

213 ___ 송파의 겨우살이


귄터 그라스의 ‘넙치’-‘예술은 타협이 불가능하다’ 38

217 ___ 귄터 그라스를 읽던 시절


안데스의 여인과 새 39

221 ___ 안데스의 여인과 새


감자꽃 40

225 ___ 그 옛 추억


엉겅퀴꽃 핀 고갯길 41

229 ___ 고개를 넘으면


빈센트의 의자 42

232 ___ 빈센트의 의자


천축의 선물 43

236 ___ 천축의 선물


엉겅퀴꽃 44

241 ___ 가시를 본다는 것


244 ___ 화서첩 도록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