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불쑥

고객평점
저자박종국
출판사항오늘의문학사, 발행일:2022/06/15
형태사항p.239 국판:23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493202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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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대개 생각은 뚜렷한 시작도 없고 확실한 끝도 없다.

불쑥 튀어나와 하나의 파편처럼 끝나기돟 한다. 특별한 격식이 필요 없다. 내가 원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왔다가 슬그머니 사라진다. 따라서 관심을 두지 않아도 되며 무슨 생각이 왔었는지 기억은 물론 발자취도 없다. 

반복되는 일상으로 헤아릴 수 없는 생각이 꼬리를 문다. 멋대로 훑고 지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부담스럽다거나 크게 번거롭게 하지 않는다. 

생각에 빠져 거창한 일을 꾸미기도 한다. 그러나 두서없는 생각에 생각을 얹는 것으로 삽시간에 통째로 무너지고 사라지면 그뿐 구질구질하게 달라붙어 귀찮게 하지 않는다. 

- 박종국 <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 소개

박종국

-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출생


- 『오늘의문학』 수필(隨筆) 등단

- 『문예사조』 시(詩)등단

- 『문학사랑』 동시(童詩) 등단

- 한국문인협회 문단정화위원

- 대전문인협회 감사(역임)

-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 문학사랑협의회 회장

- 대전펜문학 감사

- 한밭아동문학가협회 부회장


- 세무사 시험 (제18회) 합격


- 수필집 : 『꽃 피니 나무가 보인다』 등 14권

- 시집 : 『섬은 섬을 말하지 않는다』 등 19권

- 동시집 : 『물에 빠진 하늘』 등 4권

수상 : 2016년 시작문학상

목 차

│작가의 말│ ∙ 4


1부 음식 맛은 결국 손님 맛이다

음식 맛은 결국 손님 맛이다 • 14

나이 들수록 놓을 줄 알아야 한다 • 16

추억 속에 시간을 가두려고 한다 • 18

소나기는 오래가지 못한다 • 20

생각은 수시로 바뀔 수 있다 • 22

침묵도 의사 표시다 • 24

마음이 쫓기면서 시간을 탓한다 • 26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28

어항 속 물고기가 세상에 고한다 • 30

나 아니면 안 된다 • 32

삼대가 함께한 여행은 행복했다 • 34

코로나19 시대에 잡은 행운 • 36

진품까지도 의심을 받는다 • 38

실천 없는 생각은 생각일 뿐이다 • 40


2부 들꽃은 가꾸지 않아도 곱다

부드러운 손길에 닳는 나무껍질 • 44

바둑도 인생도 끝나봐야 안다 • 46

기다림이 있어 행복하다 • 48

경계심은 양날의 칼 • 50

그럴 수 있다 • 52

속담도 바뀌며 버려야 한다 • 54

화를 부르는 욕심 • 56

선입감은 한계가 있다 • 58

들꽃은 가꾸지 않아도 곱다 • 60

눈 가리고 아웅 한다 • 62

한여름 풀숲의 작은 음악회 • 64

어처구니없는 세상 • 66

꽃도 마음에 들 때 더 아름답다 • 68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 • 70


3부 이른 아침에 떠오른 노을

상처가 만든 옹이 • 74

그림은 그리다 말면 휴지와 같다 • 76

뱀은 어디서 만나도 섬뜩하다 • 78

백 년 인간 천년 주목 • 80

설사 한 방에 초토화되다 • 82

그림자는 현란하지 않다 • 84

개미의 판단이 옳았다 • 86

헛소문이 생사람 잡는다 • 88

약속은 신용의 기본이다 • 90

이른 아침에 떠오른 노을 • 92

예외를 만들면 좋지 않다 • 94

능력의 그릇은 아주 다양하다 • 96

대추나무에서 가을삼매경에 빠지다 • 98

풍선과 저녁노을 • 100


4부 마음에 쓰고 메모에 담고

거미줄도 바람막이 역할을 하나 • 104

일은 그저 되지 않는다 • 106

고집이 습관을 만들고 버릇된다 • 108

지나친 겸손 민망한 상차림 • 110

생각만큼 잊는 것도 중하다 • 112

물구나무서서 보는 세상 • 114

마음에 쓰고 메모에 담고 • 116

내 아이의 고향 추억은 • 118

민들레의 치열한 영역 다툼 • 120

악연도 인연 • 122

신뢰는 만들어 가는 것 • 124

내가 싫은 것은 남도 싫다 • 126

남의 이야기에서 내 이야기된다 • 128

자투리땅 텃밭 가꾸기 • 130

욕심이 지나치면 보이지 않는다 • 132

가을날 우연한 마음 나들이 • 134


5부 인생은 재방송 아닌 생방송

추억은 지난날의 나를 보는 것이다 • 138

인생은 재방송 아닌 생방송 • 140

바람은 멈추면 죽는다 • 142

헤어지기 위해 만난다 • 144

목숨은 덤이 없는 순결한 것이다 • 146

밤이 좋은 올빼미족 • 148

부대끼는 삶이 아름답다 • 150

생명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 152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한다 • 154

최선을 다하며 우열은 가려진다 • 156

그때 그러지 않았으면 • 158

꿈도 노력이 있어야 이루어진다 • 160

코로나19 잃어버린 2년 • 162

삶은 숨어 혼자 피는 꽃이 아니다 • 164


6부 때로는 잡초도 약초가 된다

때로는 잡초도 약초가 된다 • 168

관심 있으면 남이 못 본 것을 본다 • 170

아픔도 지나가면 그리움 된다 • 172

겉은 보여도 속은 보이지 않는다 • 174

잘하면 당연하고 못 하면 시비 • 176

내 삶은 내가 꼼꼼히 챙겨야 한다 • 178

담쟁이덩굴은 오르고 싶다 • 180

같은 날이면서 때로는 다르다 • 182

사람도 웃으면 꽃이 핀다 • 184

혼자가 아닌 함께여서 아름답다 • 186

길은 필요해서 만든다 • 188

산야에 핀 망초꽃 돌아보기 • 190

아이의 마음은 곱고 순수하다 • 192

하천의 넓은 공간은 때를 기다린다 • 194


7부 개성시대 24시간 편의점

된장찌개라고 그냥 맛이 나지 않는다 • 198

0.052초가 가른 금메달과 은메달 • 200

그때는 아랫목이 따끈했다 • 202

제주도의 산과 오름 • 204

태백산의 천제단 한배검 • 206

네 탓 내 탓 잘난 탓 • 208

개성시대 24시간 편의점 • 210

옹이는 나무의 훈장이다 • 212

말은 말로 풀어야 한다 • 214

겨울이 있었기에 봄이 있다 • 216

내 작품이 교과서에 실렸다 • 218

선생님의 칭찬은 묘약이다 • 220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 222

담배꽁초가 동해안 일대를 불살랐다 • 224


⦁후기 : 생각을 선택해 나름대로 조명하다 • 226

⦁서평 : 박종국 16수필 『어느 날 문득』 _ 리헌석(문학평론가) • 228

⦁서평 : 박종국 수필가 『어느 날 문득』 _ 류 환(전문기자)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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