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이 책은 유금옥 시인의 시집이다. 유금옥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지은이 : 유금옥

강릉 출생

2004년 『현대시학』 신인문학상으로 시 등단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동시등단

2022년 강릉문학상 수상

시집 『줄무늬 바지를 입은 하느님』

시집 『종이』

동사잡 『전교생이 열 명』이 있다.

시인의 말  5

제1부 구름이라는 이름의 역이 있었다

우산  12

문  14

마스크  16

민들레꽃  18

남대천 가에 살다  19

터미널  20

겨울  22

도화지를 만드는 방법  23

소쩍새  24

풍금  25

어머니  26

늑대의 딸  28

비  29

염소  30

아버지  31

나무  32

제2부 달님과 나는 한마을에 삽니다

민들레꽃 2  34

달님과 바늘  36

아지랑이  37

유채밭  38

저녁노을  39

달님에게 꾸중 듣다  40

江  42

신호  43

냇물  44

달팽이의 인터뷰  45

나는 벌레야  46

감자  48

시골 정류장에서  50

잔치국수  52

볼펜과 나  53

제3부 바닷가 우체통같이 사는 사람

긴 벤치에 누워 택배 받기  56

바다  59

주문진  60

해당화  62

이승훈 선생님  63

2층  64

밥상  66

고백  68

캠프파이어  69

낭떠러지  70

달맞이꽃  72

개나리꽃  74

봄  75

안목마을  76

등대  77

제4부 당신은 어느 별의 먼지인가요?

옥탑방  80

돌돌돌돌 집이 굴어간다  82

수선화  84

눈  86

접시  87

당귀꽃  88

매화나무  90

슬리퍼  92

저녁노을 2  93

반딧불이와 별의 이야기  94

여름  96

양팔 저울  97

일생  98

종이 100

은가락지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