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꽃쟁이 여로』는 2017년부터 3년간 제주도와 우유니 사막, 히말라야, 잉카제국 등 국내외를 탐방하면서 마주한, 야생화와 풍경을 사진으로 담고 그에 대한 소회를 기록했다. 특히 우리 강산과 해외에서 발품 팔아 찍은 사진이 약 200편 실려 있어 더욱 생동감 넘친다.
또한 이번 시집에서는 그동안 야생화를 주제로 다양한 시를 써 온 저자가 어떠한 계기로 야생화에 심취하게 되었는지도 밝히고 있다.
저자는 자연에 순응하고 세월 따라 사라지는 이 땅 위, 모든 생명체처럼 우리의 억울함과 회한도 시간이 흘러 조용히 사라져 가야 비로소 평온을 유지할 수 있다고 알려 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대문
예비역 육군중위 (ROTC 11기)
행정고등고시합격(제22회)
경제학박사, 생물분류기사(식물)
환경부 과장, 국장(환경정책국장, 대기보전국장)
청와대 환경비서관(1급 관리관)
경기대 겸임교수, 한양대 강사(환경경제학)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강원풍력(주) 대표이사
대관령풍력(주) 대표이사
자유칼럼그룹 칼럼니스트
현대시문학 등단(2008), 제8회 현대시문학상 수상
저서로는 『꽃벌판 저 너머로』, 『꽃 사진 한 장』, 『꽃 따라 구름 따라』, 『꽃사랑, 혼이 흔들리는 만남』 등이 있다.
목 차
제5시집 『꽃쟁이 여로』를 펴내며
제1부 꽃, 그리움
변산바람꽃
너도바람꽃
바람꽃 연가
진달래능선
할미꽃
장고도 숲길의 옥녀꽃대 등등
제2부 내 발길 닿은 곳
종심(從心)의 나이에 이르러
나이와 산
막장 광부의 도시락을 보며
나의 작은 기쁨
청계천의 봄볕
새인봉에서 무등(無等)을 본다
세미원(洗美苑) 풍경 등등
제3부 꽃쟁이 여로
사할린, 쿠릴열도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내몽골, 부탄
페루(마추픽추), 볼리비아(우유니), 갈라파고스
뉴질랜드, 호주
내 삶 70여 년을 뒤돌아보며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