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의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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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보승
출판사항시음사, 발행일:2026/05/20
형태사항p.191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284650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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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시인은 자연과 계절을 감각적인 매개로 삼아 인간의 내면과 연결합니다. 산바람과 풍경 소리 속에서는 평온을, 팔월과 구월의 바람 속에서는 미련과 상처를 떠올리며, 지나간 세월과 찬란했던 순간들을 섬세하게 되살려냅니다. 또한 ‘공(空)’과 같은 시에서는 인간 존재의 덧없음과 겸손, 그리고 성찰의 메시지를 담아 독자를 깊은 사유로 이끕니다.


특히 가족과 부모,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시적 기록은 이 시집이 지닌 가장 큰 울림입니다. 아내와 어머니, 장모님, 그리고 부모 세대의 헌신과 삶의 흔적은 독자의 가슴을 따뜻하게 적시며, 삶의 무게와 동시에 그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움과 미련, 사랑과 감사가 겹겹이 쌓인 정서 속에서 우리는 일상의 소중함과 삶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 박영애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이사장)

작가 소개

김보승

부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수상>

2019년 한국문학 향토문학상

2023년 한국문학 올해의 시인상


<공저>

2019,2020,2022,2024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기억으로 남는 시

詩 함축적 의미 목소리에 담다

목 차

흔들리는 역전 / 12

팔월 별곡 / 13

장독대 / 14

그림자 / 16

저 담배 연기 속에 / 17

푸른 고향 / 18

초연한 빗소리에 / 19

가을 사랑 / 20

미련 / 21

하얀 그리움 / 22

목련꽃 필 적에 / 24

그 목련꽃 질 때 / 25

나는 그리고 또 / 26

빗방울 / 28

그리움은 가을밤에 늘 / 29

풍경 소리 / 30

인생 / 32

구릿빛 송가 / 34

첫사랑 / 36

첫사랑2 / 37

독백 / 38

청사포 여름밤 / 40

지금 이 순간 / 41

길 위에서 / 42

생과 사 / 44

초로인생 / 45

지금 문밖에는 / 46

살살이꽃 피는 낙동강변에서 / 47

거미줄 / 48

詩人의 손끝에서 / 49

세 치 혀로 / 50

가을은 낙엽에 젖고 / 51

인동초 / 52

구절초 (天上 女) / 54

생각은 자유 / 56

숨소리 / 57

첫 느낌 그대로 / 58

침묵처럼 새겨라 / 59

인생 계급장 / 60

이 순간을 / 61

물망초 / 62

붉은 낙엽 / 63

갯마을에 어둠이 내리고 / 64

그대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 / 66

11월의 기도 / 68

이제야 알았네 / 70

낙엽 무정 / 71

감사하는 마음으로 / 72

댓잎 우는 소리 / 74

그 사랑은 / 76

가을이 가네 / 77

그것 참 / 78

詩人은 엉터리 작가 / 79

통곡 같은 낙엽 / 80

하얀 바람 / 82

아내의 새벽길 / 83

언제든 스치고 지나간다 / 84

검정 고무신 / 86

그리움 / 88

소리 없는 아우성 / 90

맹세 / 91

붉은 해야 솟아라 / 92

억새의 비가 / 93

고독 / 94

귓속 울음 / 95

고무신을 신은 지게 / 96

무제 / 97

그 횃불 / 98

낙화 / 99

석양 / 100

시련 속의 봄 / 101

기다리는 봄 / 102

멈춰버린 장모님의 시계 / 103

목련꽃에 핀 그리움 / 104

길 위 애환 / 105

혼돈 시대 / 106

아 누님 그 그리움 / 107

그대는 내 사랑 / 108

어제 내일 같은 오늘 / 109

봄날은 미련도 없이 간다 / 110

엄마의 흔적 / 111

작약꽃 / 112

나는 청심으로 돌아앉아 / 113

내 청춘의 봄날은 / 114

하늘을 섬기는 꽃 / 116

검은 길 위에서 / 118

노을빛에 물든 하얀 그리움 / 119

날리며 간다. 그렇게 다 / 120

낙엽 지는 밤은 울고 싶어라 / 121

어허, 그것 참 어느새 가을인가요 / 122

가을 너는 더디 가거라 / 124

너로 인해 / 126

세월 무상 / 128

뿌리 / 128

공(空) / 129

동짓달에 핀 엄마의 꽃 / 130

숨비소리 / 132

한 줌 흙일진데 / 133

황금 노을빛에 목련꽃 피면 / 134

소풍 길 / 135

번뇌의 굴레 / 136

사랑의 굴레 / 137

가슴에 피는 꽃 / 138

고향 별 / 139

봄날의 비가 / 140

노을, 그 주홍빛에 / 142

너와 나는 이방인 / 144

그 긴 기다림 짧은 생 / 145

저 고운 가을빛에 / 146

상사화 / 147

농부의 손길 / 148

눈물 씨 / 149

몽당연필 / 150

그, 감빛 / 151

폐지 줍는 노인 / 152

삶, 그 흔적 / 153

유월 빗소리에 초연히 떠난 사람 / 154

그 꽃잎의 거친 숨소리 / 156

보고 싶다 / 157

어떤 일생 / 158

세월의 願 / 160

영산홍 / 161

당신 홀로 남을 때 / 162

문득 어느 밤을 옭아맨 고독 / 164

다짐 / 165

절박한 마음에 불타는 숨소리는 / 166

입춘 길 걷다가 무심코 뱉은 푸념 / 168

세월의 때 / 169

삶의 향기 / 170

삶의 노래 / 170

나에게 있어 당신은 / 171

길 / 172

그, 詩로 / 173

知 / 173

순리대로 / 174

간곡한 안부 / 175

여명에 핀 꿈 / 176

선산의 양지 녘에 할미꽃 핀다 (기일) / 177

한뎃잠 / 178

자식은 / 179

눈썹달 / 179

담쟁이의 곧은 꿈 / 180

낙엽은 / 181

그 하루 / 182

마음 밭 / 184

큰 누님 / 185

묵상 / 186

흔들리는 봄 / 187

아버지 / 188

답답한 세상에 홀로 피는 꽃 / 189

마음 밭에 여유를 심자 / 190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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