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에세이문학작가회는 계간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한 작가들의 모임으로 창립한 지 어느덧 36주년이 되었다. 현재 128명의 작가가 활동하고 있다. 스물다섯 번째 동인지 《에세이산책》에는 추대식 에세이문학작가회 회장 외 65명의 작가들의 수필 작품 외에 황순원문학촌, 정약용 유적지 등을 둘러본 ‘양평문학기행’ 화보가 눈길을 끈다. 유튜브 개설, e-Book 제작, 수필과 산책을 접목시킨 트레킹 실시 등 앞으로의 발전적인 작가회 행보가 기대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추대식 외 65인
강동우 강철수 김경애 김경희 김광남 김대원 김덕기 김덕임
김미옥 김민자 김석류 김순이 김시은 김영수 김예경 김은희
김지윤 김해성 남정인 도복희 문 영 박 현 박명자 박미련
박효진 방 민 서민웅 서성남 서용순 서장원 송성옥 송옥영
송은자 신동임 오설자 오인순 왕 린 원정란 유점남 이명애
이미경 이미정 이복희 이상규 이숙희 이오순 이윤기 이지윤
이태선 임덕기 장익상 장현심 정해경 조병갑 조성순 조한숙
주영희 청 랑 최양자 최영자 최유나 추대식 하인혜 한승희
함광남 홍경희
목 차
책을 펴내며 4
1부_MSG 김치와 AI 문장
이상규 35년 만의 이사 18
남정인 MSG 김치와 AI 문장 23
김덕기 경매장 가는 길 27
박 현 계단을 걸으니 보이는 것 31
박미련 고슴도치 딜레마 35
이복희 귀(耳)에 대한 쓸데없는 사념들 40
서장원 그리다 44
장현심 기러기 위탁모 49
조성순 꼬마 화원 53
이숙희(雲步) ‘꼭두’를 만나다 57
홍경희 꽃봉투 62
서성남 나는 존재하지 않는가 66
조한숙 나물에 대한 추억 70
2부_붓으로 다시 걷다
청 랑 날개와 뿌리 76
오설자 날마다 낙원으로 간다 80
김해성 남산 둘레길 84
김석류 노먼 록웰의 퍼즐 한 조각 88
김순이 대추나무 92
정해경 민들레 97
임덕기 바람길 따라 걷는다 101
김은희 반려자 105
하인혜 붓으로 다시 걷다 109
이미정 비 온 후 114
김미옥 사라진 은박지 118
강동우 삼대 122
최유나 상처받은 치유자, 그 길 위에서 128
3부_아내의 손등
이태선 샤론스톤보다는 작가 134
송은자 손주에 쓰는 편지 139
김지윤 스쿨존 과태료 143
송성옥 시류(時流)는 흘러흘러 146
박효진 실크로드 레스토랑 150
도복희 아귀 밥통 155
강철수 아내의 손등 160
김민자 아주 보통의 하루 165
이지윤 아직, 끝나지 않았다 169
신동임 아파트와 꽃바구니 173
서용순 알뜨르비행장, 그 바람 속에서 177
김시은 약속 182
박명자 어느 기계치의 변신 186
4부_여름과 가을 사이
김경애 어느 늙은이의 소망 192
김덕임 어르신 운전자 196
이명애 여름과 가을 사이 201
문 영 오래된 여행 205
김광남 온천과 삶의 지혜 209
김영수 유정한 꽃차 214
김예경 이젠 옛말로 넘겨 보내요 218
추대식 인생 후반전 222
원정란 자카란다 227
송옥영 전농동 605번지 233
유점남 제발 자르지 마세요 237
조병갑 조화옹의 실수 241
오인순 주름처럼 여울진 그 맛, 돗괴기엿 246
이윤기 차림새 250
5부_파란 장갑의 역습
방 민 춘자 멸치국수 254
최영자 춘천의 안개 258
이오순 퀘렌시아(Querencia) 262
왕 린 파란 장갑의 역습 267
김경희 포레스트의 시간 272
함광남 품격 없는 사회 275
김대원 학전 어게인 콘서트 281
장익상 한솥밥 285
주영희 해밀 289
한승희 햇살 좋은 날 293
서민웅 향나무 297
이미경 현명한 무관심 302
최양자 화판에 그린 제비꽃 꽃밭 306
에세이문학작가회 임원 및 회원 명단 311
에세이문학작가회 가입 안내 312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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