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학종시대, 교과 성적과 비교과 실적
무엇을, 어떻게… 입신이 답을 말하다
선생님이 적극적인 학교는 실적이 다르다
수시전형의 맥을 잘 짚은 학교들은 변화하는 입시에 발 빠르게 적응한다. 학생부 종합전형을 대비하여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비교과를 세심하게 관리하며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학종에 역량이 뛰어난 학교는 학생부 기록 관리에도 노하우가 다르다. 정시에서의 경쟁력은 떨어지지만 어느 정도 수능의 경쟁력이 보장되는 학교는 수능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논술에 집중하여, 수시에서 논술 합격자를 크게 늘인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고 논술에 대비하기 위해 학업역량을 탄탄히 쌓게 한다. 우수한 학생들은 심화자습실에 11시까지 3학년 담임선생님들이 복도에서 감독하며 질문을 받는 열성을 보인다. 7교시 종소리가 울리기 무섭게 선생님들이 쏜살같이 사라지는 학교하고는 대조적이다.
학생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수업
수시 명문고는 수업 시간에 교사의 일방적인 수업보다도 학생들로 하여금 발표하게 하고 토론을 유도하는 수업 방식이 수시전형 합격의 경쟁력의 토대가 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 이런 식의 수업을 시행하지 않고서는 수시 중심의 입시에서 강점을 유지할 수 없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있다. 토론 수업을 장려하면서 전략적인 접근을 취하지 않으면서 입시에서 괄목한 성적을 거두려고 하는 것은 입시의 흐름을 잘못 읽고 있는 것이다. 논술과 구술, 심층면접에 있어서 토론을 통해서 향상된 심층적인 사고방식이 그대로 입시역량을 발휘한다. 교사의 탁월한 강의는 교사의 뛰어난 능력만 돋보인다. 그런 수업은 학생부에 학생의 차별화된 특징을 쓰기 힘들다. 학생의 잠재력을 찾아내는 수업이 필요하다. 합격 가능성을 높이려면 발표, 토론, 탐구, 창의, 수행, 협동, 팀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이러한 내용을 기록해 주어야 한다.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받는 수업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수업이 전환되어야 학생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
독서는 전공적합성 평가에 인정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중독된 학생들에게 독서만큼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은 없다. 수업도 독창적인 생각을 발산하고 토론과 발표를 중시하는 문화가 아니기에 책을 읽고 생각을 가다듬는 행위가 익숙하지 않다. 그렇기에 학교 전체에서 독서를 강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자율동아리 이외에도 매주 한 시간의 독서 시간을 부여하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도서기록장에 충실히 기록하고, 다독상 수여를 통해서 독서활동을 촉진한다. 특히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은 자신의 진학, 진로와 관련된 분야의 독서에 집중하는 것이다. 종합전형에서 전공적합성 평가에서 인정받을 뿐 아니라 심도 있는 공부를 한 내용을 보여줄 수 있다. 독서를 통해 쌓은 전공과 관련한 독서는 상위권 대학의 면접에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
● 입신의 한마디 ●
면접 지도에 대하여
“학생들이 함께 주제를 정하여 토론을 연습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룰을 엄격히 정하지 않으면 스터디 분위기가 풀어지기 쉽습니다. 면접 준비 시간에는 웃지 않는 등 서로 합의를 하면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논술 강의에 대하여
“교과서의 수학적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확장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아는 것과 설명하는 것은 다른 차원입니다. 용어의 정리나 정의를 말로 표현하고 설명하지 못하면 수능에서부터 막히게 됩니다. 설명하는 가운데 수학적 논리력이 형성되면서 논술력이 향상됩니다.”
R&E에 대해서
“주제를 선정하는데 있어서도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주제를 선택하는 등 고민과 많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연구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방대한 양의 논문도 검색해야 하고 내용을 정리하고, 실험을 통해서 결론을 도출하면서 자신의 꿈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노력과 수준을 인정받아 수상으로 연결된다면 바람직한 일입니다.”
독서활동을 통해 변화된 모습
“화학을 싫어한 학생이었는데, 교과서가 아닌 화학 관련 독서를 시켰습니다. 화학 관련 배경지식을 얻음으로써 화학 실력을 키우는데 크게 도움을 주어 심화화학 실력까지 파고들게 되었습니다. 서울대 면접에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것은 물론이죠.”
동아리활동의 효과에 대해
“동아리 프로그램을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학생이 직접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어떤 역할을 했는지, 무엇을 배웠는지 등에 대한 자신의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열정, 잠재력을 보여주어야 높이 평가됩니다.”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 참여에 대하여
“발표를 하기 위해서 준비하다보면 학습 내용이 진정한 자기 것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학습 내용을 탄탄히 준비해야 하고 그러는 가운데 허술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이를 보완하면서 활용하고 표현하는 가운데 탄탄한 실력을 갖출 수 있는 겁니다. 이런 준비를 하고 토론에 참여하면서 고등 사고력을 키우면서 또 다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효과도 거둘 수 있습니다.”
논술의 핵심은…
“종합전형을 쓰는 학생이 논술전형도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상 논술을 위해서 기울인 심층 수업과 수학과학경시대회의 수상은 그대로 종합전형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자소서의 전공적합성
“대입을 준비하기 위해서 자기소개서에 다양한 활동을 적어야 하는데 학교가 그에 맞는 장을 열어주는 역할이 필요합니다. 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설계해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감을 갖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 수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많은 교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가입니다.”
▣ 작가 소개
김혜남
[현]
서울시교육청 대학지원단 부장
(수시/정시, 교사/학부모 입시설명회 강사)
서울시 진학교사협의회 부회장
서울시 교육연수원 우수강사
대교협-교육부 수능취재 자문단
주간동아 입시 칼럼 필자
문일고 진학부장
전국입시설명회 강사(잠실체육관, 평화의 전당, 서울의 각 구청 등 전국의 지자체강의/ 현대고, 압구정고, 양정고, 강서고 등 전국 수백 개 학교에서 입시설명회 진행)
홍익대, 경기대 입시자문교사
[전]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
연세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경희대 입시자문교사
EBS-대교협 대표강사
조선일보 수능자문단
중앙일보 수시자문단
EBS 출연교사
EBS ‘대학입시가이드’ 고정출연
TBS ‘상담받고 대학가자’ 고정출연
MBC 100분토론/EBS 교육대토론 다수 출연
중앙일보 칼럼 기고
교총 한국교육신문 사설집필진
▣ 주요 목차
머리말
PART 1 단위학교의 입시역량 향상
1, 2, 3학년 교사들의 역량을 집결시켜야
비교과 활동이 학업역량 향상으로 직결되어야
변화하는 입시에 발 빠른 적응력
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내공이 깊은 입시 전문가의 탄생
PART 2 학업 능력이 기본적인 척도
내신 성적이 가장 핵심적인 요소!
비교과 활동도 교과 수업과 연계되어야
난도가 더 높지만 더 깊은 공부를!!
수능 경쟁력의 효율성
모든 학생이 학생부 종합전형에 적합할까?
진정한 학업 경쟁력을 쌓아야
PART 3 수업 개선과 진학역량 향상
진학역량은 수업 개선으로부터
학생이 수업의 주도권을 쥐어야
사고력과 논리력이 심층적인 학업역량의 근간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더욱 세심한 배려를
학생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수업
PART 4 비교과 활동과 학업역량의 연계성
비교과 역량은 결과보다 과정을 통해서
질문과 소통이 성장을 활성화
조정하고 협력하여 최대한 특징을 기록해야
경쟁력이 보장되는 수상
문-예-체 교육 활성화
자기 주도적인 활동으로 꿈을 찾아야
최적화되고 충실한 기록의 원천
PART 5 넓고 깊은 공부의 원천이 독서
학업역량의 발전은 심화된 독서에서
독서 후 다양한 활동으로 연계되어야
독서의 심화와 확장을 보여주어야
어떤 책을, 어느 정도로 읽어야 하는가
지적호기심을 향상하기 위한 공부
PART 6 소논문의 빛과 그림자
전공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R&E?
그래 R&E다
R&E가 버거우면 탐구보고서도 있다
자소서의 시작은 학생부 분석으로부터!
PART 7 논술과 심층면접은 한통속
논술의 다양한 효율성
논술과 심층면접은 한통속
다양한 활동 속에서 토론 수업을
대학별 출제 유형에 맞게 준비해야
심층면접의 경쟁력이 합격을 보장
부록
20개 대학 전형
학종시대, 교과 성적과 비교과 실적
무엇을, 어떻게… 입신이 답을 말하다
선생님이 적극적인 학교는 실적이 다르다
수시전형의 맥을 잘 짚은 학교들은 변화하는 입시에 발 빠르게 적응한다. 학생부 종합전형을 대비하여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비교과를 세심하게 관리하며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학종에 역량이 뛰어난 학교는 학생부 기록 관리에도 노하우가 다르다. 정시에서의 경쟁력은 떨어지지만 어느 정도 수능의 경쟁력이 보장되는 학교는 수능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논술에 집중하여, 수시에서 논술 합격자를 크게 늘인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고 논술에 대비하기 위해 학업역량을 탄탄히 쌓게 한다. 우수한 학생들은 심화자습실에 11시까지 3학년 담임선생님들이 복도에서 감독하며 질문을 받는 열성을 보인다. 7교시 종소리가 울리기 무섭게 선생님들이 쏜살같이 사라지는 학교하고는 대조적이다.
학생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수업
수시 명문고는 수업 시간에 교사의 일방적인 수업보다도 학생들로 하여금 발표하게 하고 토론을 유도하는 수업 방식이 수시전형 합격의 경쟁력의 토대가 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 이런 식의 수업을 시행하지 않고서는 수시 중심의 입시에서 강점을 유지할 수 없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있다. 토론 수업을 장려하면서 전략적인 접근을 취하지 않으면서 입시에서 괄목한 성적을 거두려고 하는 것은 입시의 흐름을 잘못 읽고 있는 것이다. 논술과 구술, 심층면접에 있어서 토론을 통해서 향상된 심층적인 사고방식이 그대로 입시역량을 발휘한다. 교사의 탁월한 강의는 교사의 뛰어난 능력만 돋보인다. 그런 수업은 학생부에 학생의 차별화된 특징을 쓰기 힘들다. 학생의 잠재력을 찾아내는 수업이 필요하다. 합격 가능성을 높이려면 발표, 토론, 탐구, 창의, 수행, 협동, 팀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이러한 내용을 기록해 주어야 한다.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받는 수업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수업이 전환되어야 학생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
독서는 전공적합성 평가에 인정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중독된 학생들에게 독서만큼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은 없다. 수업도 독창적인 생각을 발산하고 토론과 발표를 중시하는 문화가 아니기에 책을 읽고 생각을 가다듬는 행위가 익숙하지 않다. 그렇기에 학교 전체에서 독서를 강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자율동아리 이외에도 매주 한 시간의 독서 시간을 부여하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도서기록장에 충실히 기록하고, 다독상 수여를 통해서 독서활동을 촉진한다. 특히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은 자신의 진학, 진로와 관련된 분야의 독서에 집중하는 것이다. 종합전형에서 전공적합성 평가에서 인정받을 뿐 아니라 심도 있는 공부를 한 내용을 보여줄 수 있다. 독서를 통해 쌓은 전공과 관련한 독서는 상위권 대학의 면접에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
● 입신의 한마디 ●
면접 지도에 대하여
“학생들이 함께 주제를 정하여 토론을 연습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룰을 엄격히 정하지 않으면 스터디 분위기가 풀어지기 쉽습니다. 면접 준비 시간에는 웃지 않는 등 서로 합의를 하면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논술 강의에 대하여
“교과서의 수학적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확장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아는 것과 설명하는 것은 다른 차원입니다. 용어의 정리나 정의를 말로 표현하고 설명하지 못하면 수능에서부터 막히게 됩니다. 설명하는 가운데 수학적 논리력이 형성되면서 논술력이 향상됩니다.”
R&E에 대해서
“주제를 선정하는데 있어서도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주제를 선택하는 등 고민과 많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연구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방대한 양의 논문도 검색해야 하고 내용을 정리하고, 실험을 통해서 결론을 도출하면서 자신의 꿈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노력과 수준을 인정받아 수상으로 연결된다면 바람직한 일입니다.”
독서활동을 통해 변화된 모습
“화학을 싫어한 학생이었는데, 교과서가 아닌 화학 관련 독서를 시켰습니다. 화학 관련 배경지식을 얻음으로써 화학 실력을 키우는데 크게 도움을 주어 심화화학 실력까지 파고들게 되었습니다. 서울대 면접에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것은 물론이죠.”
동아리활동의 효과에 대해
“동아리 프로그램을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학생이 직접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어떤 역할을 했는지, 무엇을 배웠는지 등에 대한 자신의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열정, 잠재력을 보여주어야 높이 평가됩니다.”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 참여에 대하여
“발표를 하기 위해서 준비하다보면 학습 내용이 진정한 자기 것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학습 내용을 탄탄히 준비해야 하고 그러는 가운데 허술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이를 보완하면서 활용하고 표현하는 가운데 탄탄한 실력을 갖출 수 있는 겁니다. 이런 준비를 하고 토론에 참여하면서 고등 사고력을 키우면서 또 다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효과도 거둘 수 있습니다.”
논술의 핵심은…
“종합전형을 쓰는 학생이 논술전형도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상 논술을 위해서 기울인 심층 수업과 수학과학경시대회의 수상은 그대로 종합전형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자소서의 전공적합성
“대입을 준비하기 위해서 자기소개서에 다양한 활동을 적어야 하는데 학교가 그에 맞는 장을 열어주는 역할이 필요합니다. 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설계해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감을 갖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 수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많은 교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가입니다.”
▣ 작가 소개
김혜남
[현]
서울시교육청 대학지원단 부장
(수시/정시, 교사/학부모 입시설명회 강사)
서울시 진학교사협의회 부회장
서울시 교육연수원 우수강사
대교협-교육부 수능취재 자문단
주간동아 입시 칼럼 필자
문일고 진학부장
전국입시설명회 강사(잠실체육관, 평화의 전당, 서울의 각 구청 등 전국의 지자체강의/ 현대고, 압구정고, 양정고, 강서고 등 전국 수백 개 학교에서 입시설명회 진행)
홍익대, 경기대 입시자문교사
[전]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
연세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경희대 입시자문교사
EBS-대교협 대표강사
조선일보 수능자문단
중앙일보 수시자문단
EBS 출연교사
EBS ‘대학입시가이드’ 고정출연
TBS ‘상담받고 대학가자’ 고정출연
MBC 100분토론/EBS 교육대토론 다수 출연
중앙일보 칼럼 기고
교총 한국교육신문 사설집필진
▣ 주요 목차
머리말
PART 1 단위학교의 입시역량 향상
1, 2, 3학년 교사들의 역량을 집결시켜야
비교과 활동이 학업역량 향상으로 직결되어야
변화하는 입시에 발 빠른 적응력
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내공이 깊은 입시 전문가의 탄생
PART 2 학업 능력이 기본적인 척도
내신 성적이 가장 핵심적인 요소!
비교과 활동도 교과 수업과 연계되어야
난도가 더 높지만 더 깊은 공부를!!
수능 경쟁력의 효율성
모든 학생이 학생부 종합전형에 적합할까?
진정한 학업 경쟁력을 쌓아야
PART 3 수업 개선과 진학역량 향상
진학역량은 수업 개선으로부터
학생이 수업의 주도권을 쥐어야
사고력과 논리력이 심층적인 학업역량의 근간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더욱 세심한 배려를
학생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수업
PART 4 비교과 활동과 학업역량의 연계성
비교과 역량은 결과보다 과정을 통해서
질문과 소통이 성장을 활성화
조정하고 협력하여 최대한 특징을 기록해야
경쟁력이 보장되는 수상
문-예-체 교육 활성화
자기 주도적인 활동으로 꿈을 찾아야
최적화되고 충실한 기록의 원천
PART 5 넓고 깊은 공부의 원천이 독서
학업역량의 발전은 심화된 독서에서
독서 후 다양한 활동으로 연계되어야
독서의 심화와 확장을 보여주어야
어떤 책을, 어느 정도로 읽어야 하는가
지적호기심을 향상하기 위한 공부
PART 6 소논문의 빛과 그림자
전공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R&E?
그래 R&E다
R&E가 버거우면 탐구보고서도 있다
자소서의 시작은 학생부 분석으로부터!
PART 7 논술과 심층면접은 한통속
논술의 다양한 효율성
논술과 심층면접은 한통속
다양한 활동 속에서 토론 수업을
대학별 출제 유형에 맞게 준비해야
심층면접의 경쟁력이 합격을 보장
부록
20개 대학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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