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의 습격

고객평점
저자고쇼 히로에
출판사항상상채널, 발행일:2016/10/10
형태사항p.427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7510017 [소득공제]
판매가격 17,000원   15,3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6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한 번도 아이패드를 사용해본 적이 없는 스티브 잡스의 아이들
하이테크·벤처 기업의 최고 경영자들은 대부분 가정에서는 로테크 부모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관(IARC)이 2011년에 마이크로파를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발표했다. 이것은 마이크로파를 쬐면 매일 생성과 사멸을 반복하는 암세포가 죽지 않고 계속 자랄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또한 임신 중일 경우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면 왕성하게 세포 분열을 반복하는 태아 세포가 마이크로파의 진동으로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로 인해 유전자 배열이 비정상적으로 변할 가능성도 있다.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꿀벌의 대량 폐사
식물 내부로 스며든 네오니코티노이드 농약의 독성은 아무리 씻어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

둘째로 화학물질의 위험성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농약은 네오니코티노 계열 농약이다. 네오니코티노이드 농약은 농작물뿐만 아니라 개나 고양이의 벼룩 제거용이나 바퀴벌레 등 해충의 살충제로 일상생활 속에서 폭넓게 사용하고 있다. 이 심각한 독성으로 인해 EU에서는 예방적 차원에서 2013년 5월 네오니코티노이드 계열 농약 3종류에 대해 2년간 사용을 금지시켰다. 네오니코티노이드 농약에 노출되면 발달 단계의 태아나 아이의 뇌가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한다. 또한 기억·학습·인지 등을 관장하는 기능에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여기서 무서운 사실은 단위 면적당 농약 사용량 세계 1위와 2위인 한국과 일본이 자폐증과 전반적 발달장애아 수 역시 세계 1위와 2위라는 것이다.

전자방사선 방향제 흡착제 GMO 농약 원자력 등
복합오염에 노출된 생활공간은 태아와 영유아의 뇌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매일 휴대전화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네오니코티노이드 농약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며 이로 인해 전자방사선과 화학물질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특히 전자방사선과 네오니코티노이드 농약이 태아와 영유아의 뇌에 미치는 유해성이 밝혀져 이로 인한 복합적이고 융합적인 악영향은 헤아릴 수 없다. 또한 우리는 합성세제와 유연제 방향제 향료 등에 포함된 화학물질에 일상적으로 노출되어 있으며 유전자조작 식품 역시 자신도 모르게 대량으로 섭취하고 있는 실정이다.

스마트폰 전자방사선 생활화학물질의 위협으로부터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자!

이 책은 모두 11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의 실생활을 위협하는 전자방사선과 네오니코티노이드 농약 향료 등의 복합오염의 실태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 작가 소개

저자 : 고쇼 히로에
오이타 현 구니사키 반도 출생. 논픽션 작가 겸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식품 문제 여성 문제 환경 문제 등의 논픽션과 비즈니스 관련 서적을 집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휴대전화 망국론―휴대전화 기지국의 전자파 건강오염』 『아라카이 건강 캠프촌―일본 최초 화학물질·전자파 과민증 피난시설 탄생』 『보이지 않는 오염 전자파로부터 몸을 지키자』 『사와다 아파트 이야기―둘이서 만든 꿈의 성』 『모 혁명-산지 낙농으로 청정 우유를 만들다』등이 있다.

역자 : 황명섭
와세다 전자전문대학에서 정보처리학을 전공하고 관광통역사와 통역 업무 에 종사했다. 지금은 출판번역가 모임 바른번역의 회원으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번역서로는『대우주 원정대』 『유럽의 신재생 에너지 전략』 『질병과 치유의 인류사-페스트에서 에볼라바이러스까지』이 있다.

▣ 주요 목차

이 책을 선택한 독자에게

CHAPTER 01 집안이 점점 위험한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 갑자기 기억이 나지 않고 판단능력이 점점 떨어진다
· 단어 활용 능력이 떨어지다
· Wi-Fi 기지국의 마이크로파가 내 몸을 망치고 있다
· 내 주변의 사각 지대 무선전화기
· 반년 만에 4배로 늘어난 주거 공간 내 Wi-Fi 수신 상태
· 모바일 광대역 브로드밴드용 기지국 증설
· 무선 인터폰의 이변
· 유선으로 바꾸자 눈의 초점이 바로 잡혔다
· 칸막이벽 옆 사무실의 전자방사선이 나를 위협한다
· 무선 랜 라우터가 있는 방에서 발아하지 않는 씨
· 수시로 전자방사선 수치를 측정하여 피해를 줄이자

CHAPTER 02 전자방사선 오염원 스마트 미터기를 거부한다
· 아무런 설명도 없이 스마트 미터기로 교환
· 2020년대 초까지 일본 내 모든 가정에 스마트 미터기 설치
· 무선 멀티 홉 방식 등 3통신 방식
· 교체를 바라지 않는 수요자에 대한 대응은?
· 스마트그리드 개념
· HEMS BEMS 그리고 CEMS로 연결되는 스마트 미터기
· 스마트화 하는 가전·자동차
· 시범 지역 네 곳에서 스마트 커뮤니티 실증 사업
· 전자방사선 피폭 선량 증가와 프라이버시 침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 미국에서 확산되는 위기의식과 반대 운동
· 캘리포니아 주 51개 지자체가 반대 표명 조례 일시 정지
· 텍사스·미시간·일리노이·메인 주 등도 반대하다
· 네덜란드·영국은 강제로 시행하지 않기로
· 두 번에 걸친 미국 환경의학회의 경고
· 40명의 과학자·의료 전문가가 가짜 정보를 문제 삼다
· 후회하기 전에 안전대책 강구를
· 전자방사선에 의해 난민으로 전락 1억 2000만 달러 청구 소송

CHAPTER 03 신형 우울증은 전자방사선 질환
· 신형 우울증 사원 65%의 기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 근무할 때는 우울한데 직장에서 퇴근하면 활달해진다
· 기지국 주변의 주민과 비슷한 전자방사선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 신형 우울증은 전자방사선 질환 중의 하나이다
· 기지국 주변 50m 이내에서 우울증 발생 빈도가 높다
· 전자방사선 피폭으로 세로토닌 부족현상이 나타나다
· 멜라토닌 부족으로 불면증이 생기다
· 전자방사선 피폭으로 손상을 입는 뇌 관제탑 해마
· 기억을 저장하는 과립세포
·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해마의 부피가 수축한다
· 혈액뇌관문을 통과하는 전자방사선
· 전자방사선이 건망증 심신 쇠약 기억 상실증을 유발한다
· 제3의 뇌 = 피부에 아토피와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 전자방사선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생활오염으로부터 몸 지키기 1-전자방사선으로부터 몸을 지키자

CHAPTER 04 전자방사선에 의해 손상되는 어린이의 뇌
· 발달장애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 도쿄에서 자폐증·정서장애·지적장애가 급증하고 있다
· 특별지원학교의 교실이 부족하다
· 휴대전화 보급률과 비례해서 발달장애가 증가하다
· 태어나기 전부터 전자방사선에 노출되는 아이들
· 생명의 탄생 자체를 저해하는 전자방사선
· 교육 현장에서 강요하는 전자방사선 피폭
· 총무성 문부과학성이 추진하는 교육의 ICT화
· 유비쿼터스 인터넷 사회를 지향하다
· 공립학교 내 LAN 설치 비율 83.6%
· 12개 회사가 연합해 디지털 교과서 공동 개발
· 무선 LAN 도입 무풍지대인 일본
· 학교 내 무선 LAN 금지를 권고하는 나라들
· 모든 보육시설에 PHS 설치
· 전자방사선을 알지 못하면 아이들의 몸 상태를 인지할 수 없다
· 기지국 설치의 적정화를 지자체에 청원
· 전자방사선 측정으로 어린이 건강조사 실시
· 기지국 주변의 보육원에서 코피를 쏟는 아이들
· 보육원·유치원 일곱 곳에서 일본 최초로 역학조사
· 어린이를 지키는 나라 경제를 지키는 나라

CHAPTER 05 전자방사선 문제는 범지구적인 환경 문제
· 거리에 넘치는 전자방사선 마이크로파
· 2020년까지 Wi-Fi 환경 규제 강화
· 병원 내 전자방사선 규제 완화?
· 간사이 철도 25개 회사가 휴대전화 규제 완화?
· 수십 억 배로 늘어난 인공 마이크로파
· 전자파란 에너지의 파동
· 비열적 상호작용이야말로 전자방사선 본래의 성질에서 발현한 것
· 전파이용의 건전한 발전이 목적인 전파방호지침
· 비열작용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
· 전파방호지침에 근거한 규제
· 저주파 규제
· 과거의 유물로 변한 전파방호지침
· 규제 수치를 재검토하는 국가와 국제기관
· 유럽의회 - 전자장 피폭 한도는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방식
· 유럽평의회 - 예방 원칙을 존중해야 할 것
· 「바이오 이니셔티브 보고서 2012년」한시라도 빨리 안전 기준을
· 새로운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무선이 아닌 유선으로
· 규제하지 않는 일본의 극저주파 규제 수치
· 정자계와 변동자계가 복잡하게 뒤얽힌 리니아 중앙신칸센
· 국소 SAR 수치는 절정기의 생체 조직 1그램당으로
· SAM을 기준으로 한 미국의 규제 수치
· 어린이의 뇌는 어른보다 두 배 이상 마이크로파를 흡수
· 한국 정부 전자파 등급 표시 의무화

생활오염으로부터 몸 지키기 2-안전한 수면을 확보하다

CHAPTER 06 신경 전달을 방해하는 네오니코티노이드
· 일본에서 그리고 전 세계에서 꿀벌이 사라지다
· 범인은 네오니코티노이드 계열 농약
· 손꼽아 기다린 새로운 농약
· 모든 일상생활 속에
· 2년간 금지를 결정한 EU
· 농약 천국 일본
· 공중 살포에 의한 인체 실험
· 아세틸콜린을 통한 신경 전달계 파괴
· 뇌 발달을 저해하는 네오니코티노이드 농약
· 농약 사용량과 비례하는 자폐증·전반적 발달장애 발병률
· 계속 늘어나는 파킨슨병 등의 난치병

생활오염으로부터 몸 지키기 3-면역력이 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다

CHAPTER 07 타인의 건강을 해치는 향료
· 다국적 기업이 전개하는 향기 공세
· 착향료 유연제의 제2차 붐
· 키워드는 향기의 지속성 향기에 따라 선택 자신만을 위한 향기
· 환경성의 어처구니없는 향료 권장
· 유연마무리제 향으로 인한 상담 건수 급증
· 타인이 사용한 유연마무리제 향으로 두통·구역질 유발
· 향이 강한 유연마무리제는 약한 것보다 3~7배의 TVOC
· 유연제 방향제 등 향료 사고 데이터 356건
· NHK 특집 착향 유연제 과도한 사용에 주의
· 시민단체가 문부과학성에 학교 등 교육 시설에 향료 사용 금지를 촉구
· 지한제 향수 헤어스타일링 제품 로션 등의 향이 두통 유발
· 씻어도 사라지지 않는 착향료
· 생명과 관련된 2차 피해 가능성도
· 중학생이 지나간 후 향기 도로 탄생
· 잠깐 맡은 강렬한 냄새에 의식 불명
· 기후 현에서 착향료 환경 개선 사업 착수
· 후점막까지 침투해 뇌에 영향을 주는 복합 화학물질
· 향료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
· 향료는 일본에서 방임 상태
· 캐나다에서 확산되는 직장 내 향료 사용금지 방침
· 사용 규정에 무향수 환경을 장려·지지 명시
· 깨끗한 공기를 마실 권리
· 미국 소녀의 체내에서 내분비 교란물질 검출
· 우려되는 컨덕트 디스오더(CD)의 증가
· CS의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TILT 이론
· TILT는 3단계 이론
· 신형 공해로 인식 이론적 구축이 필요
· 화학물질 과민증이란

생활오염으로부터 몸 지키기 4-화학물질로부터 몸을 지키다

CHAPTER 08 유전자조작 식품 GMO
· 극비리에 동물 실험
· 21개월째에 암컷의 80%에서 유선종양 발생
· 모두 모르모트(실험 대상)?
· 유전자 재조합과 원전의 공통점
· 종의 벽을 초월하는 유전자 재조합
· 2배의 속도로 자라는 유전자변형 연어
· 유전자변형 작물의 85%가 제초제에 내성
· 슈퍼 잡초 슈퍼 해충 출현
· 유전자변형 작물로 황폐해진 태국의 어느 마을
· 제초제로 왕나비 격감
· 태아에게도 검출된 살충 성분
· 자연을 지배하고자 기술 개발 추진
· PCB 고엽제 소 성장호르몬 개발
· 터미네이터 기술로 종자를 수중에
· 트레이터 기술로 종자를 세트 판매
· 특허·라이선스 계약으로 급성장
· 특허권 침해에 맞선 농민
· 간장·사료·식품 첨가물은 표시 의무가 없는 상품
· EU는 모든 식품과 사료에 표시 의무
· 세계 최대 옥수수 수입국 일본
· 해마다 확산하는 야생 유전자변형 유채
· 자연을 포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생물다양성조약
· LMO로부터 생물의 다양성을 지키는 카르타헤나 의정서
· 개발 기업의 책임을 묻는 나고야-쿠알라룸푸르 보충 의정서

생활오염으로부터 몸 지키기 5-공해와 오염 없는 사회를 만들다

CHAPTER 09 저선량 내부피폭 열도
· 소녀의 고발
· 현실로 다가온 나우시카와 후카이
· 히로시마 원폭의 약 170발 분량이 대기 속으로 약 300발 분량은 바다로
· 30㎞ 지역 내 귀 없는 토끼 출현
· 토끼장은 원전 내부 환경과 비슷할 정도로 오염
· 1000m㏜을 초과하는 태내 피폭으로 기형아
· 104명의 어린이에게 갑상샘암 의심 소견
· 패트코우 효과 발견
· 패트코우 효과는 왜 일어나는가?
· 내부피폭의 메커니즘
· 대량보다 소량의 활성산소가 위험
· 원자로 폐쇄로 유아 사망률 격감
· 원전 반경 160㎞ 이내에서 유방암 환자 증가
· 원전에서 반경 160㎞ 범위의 선
· 도마리 원전 160㎞ 이내와 그 바깥 지역의 유방암 사망자 수 비교
· 원전·강우량·유방암 사망률에 상관성이 있다
· 도마리 원전 주변 마을에 암 환자가 많은 원인은 트리튬 방출이 원인?
·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미국에서 2만 2000명이 과잉 사망
· 저선량 방사선 누출 후 반드시 나타나는 과잉 사망
· 원전 사고 후 27년간 우크라이나 조사
· 우크라이나 손주들에 대한 지원과 조사
· 요양 70일 만에 삶의 즐거움을 느끼다
· 다리 아픈 아이 72% 머리 아픈 아이 81%
· 숲 속의 버섯 열매 그리고 민물고기를 먹지 말자
· 통증이 사라져 희망을 준 식사 프로젝트
· 인생에 대한 흥미를 되찾다
· 두통과 다리의 통증이 거의 해소·개선
· 1.1㏃/kg에서 두통 등이 발생
· 토양을 개선해 건강한 마을로
· 작물 속의 방사능을 줄이면 통증이 사라진다

생활오염으로부터 몸 지키기 6-내부피폭으로부터 몸을 지키다

CHAPTER 10 전자방사선 오염으로 기형 식물 탄생
· 무밭에서 달아나는 무
· 기지국 건설 후 도망가는 무 출현
· 전자방사선이 방출되고 1년 후에 거대한 민들레 출현
·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자
· 인간의 몸에도 이변이
· 꽃에서 줄기가 나오고 다시 꽃이
· 진귀한 채소 모두 집합!
· 휴대전화 보급률 48% 당시의 대화(帶化) 채소들
· 잎이 넉 장인 파드득나물
· 씨가 껍질 밖으로 나온 꽈리
· 기지국 300m 이내 참마 멸종
· 고치신문에 실린 21종의 기형 식물
· 지역 내 각처에서 15종류의 꽃과 채소에 기형
· 가미노시마에 기형 출현
· 오그라들어 꿈틀거리는 것처럼 보이는 기형 선인장
· 성지 구보 우타키 근처에 3개의 기지국이
· 이미 50년대에 증명된 전자방사선이 염색체 이상 유발
· 전자 스모그 아래서 살아가는 식물들의 호소
· 식물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갈 권리를 지키기 위해

CHAPTER 11 전자방사선에 시달리는 동물들
· 젖소의 불임·유산으로 폐업한 낙농가
· 300m 이내에서 건강 피해·급사하는 사람도
· 번식력이 강한 토끼도 불임
· 소 수태율 매년 저하
· 수태율과 휴대전화 보급률은 반비례
· 이탈리아 볼투리노 지역의 전자방사선 오염
· 볼투리노와 상황이 흡사한 아사히야마 동물원
· 사라진 참새
· 참새가 사라진 마을
· 전계 강도가 강한 지역에는 참새 수가 적다-벨기에 조사
· 참새 수의 감소는 전자 신호와 관계가 있다-스페인 조사
· 마이크로파가 홍부리황새의 번식에 악영향-스페인 조사
· 풍차 곁에서 시달리는 소들
· 우쿠지마에 건설된 세계 최대의 복합 영농 태양광 발전

생활오염으로부터 몸 지키기 7-친환경 마을을 만들다

맺음말
참고문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