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몸과 마음
존재하는 모든 것은 결국 사라지고 만다. 영원히 불멸하고 싶다는 인간의 욕망은 과학적인 영역과 종교적인 영역을 넘나들며 고심분투하고 있지만, 아직은 까마득한 미래 이야기다. 유한한 인간의 몸이 이런 욕망을 이루지 못한 채 사라지고 만다면, 마음 또한 사라지고 만다. 이처럼 인간의 몸과 마음은 분리할 수 없는 것이다.
현재 서양 의학의 한계는 마음의 작용을 인정하지 않는 데 있다. 서양 의학은 스트레스가 여러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란 점은 인정하면서도 정신력으로 다양한 질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은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은 마음이 인체의 모든 장기와 신경계통과 연결돼 있다는 논제를 제시하면서, 아주 간단한 이유를 들며 그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부끄러우면 얼굴이 빨개지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이 올라가고, 행복할 때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고, 슬플 때 눈물이 핑 도는 현상이 바로 그것이다.
마음은 우리 몸의 면역계, 호르몬계, 뇌 신경계, 경혈 및 경락을 건드려 놓는다. 심지어 유전자 코드의 배열과 유전자의 활동성까지 변화하게 한다. 마음의 힘이 이렇게 큰 것은 그 사람의 정보를 지닌 파동 에너지이기 때문이고, 그래서 물질의 입자까지 변화하게 하는 것이다. 생각을 전환함으로써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이렇게 놀라운 마음의 작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건강한 몸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과학과 진동, 그리고 치료
세상의 모든 소리는 공기를 진동하게 해서 퍼져 나가는 파동이다. 사람의 목소리라든지 비가 오는 소리 등은 물론이고 몸과 땅과 나무도 모두 파동의 덩어리다. 현대 물리학에서도 최소 단위에서는 입자가 파동으로 변하기도 하고, 파동이 입자로 되돌아오기도 한다는, 세계의 본질이 파동임을 증명했다.
독일 의사 요하네스 슐츠(Johannes Schultz)는 자율 훈련법(Autogenic Training)을 창안해 주목받은 인물로, 모두 여섯 단계의 공식을 바탕으로 신체를 이완해 건강을 증진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즉, 오른팔이 따뜻하다고 암시함으로써 그곳 혈관을 이완해 피 흐름을 촉진한다는 말인데, 복부나 심장, 머리, 다리 등도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이완해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 의사 칼 사이먼튼(Carl Simonton)은 20세기에 심상법(心象法)이라는 심신 치유 기법을 개발해 난치병 환자를 치료했다. 심상법은 우리 몸은 우리가 생각한 대로 반응한다는 점에서 착안한 치료법으로, 가령 목 부분이 경직돼 있을 때 그 부분이 편안하게 이완된다고 상상하면 실제로 된다는 방법이다. 뇌 안으로 어떤 솜 기둥 같은 기운이 들어온다고 지속적으로 상상하면 그렇게 실현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마음의 작용을 이용한 치료는 오랫동안 활용돼 왔다. 인도의 요가 명상 센터나 동서양의 각종 심신 수련원에서 기, 마음 챙김 명상, 진동 발현 등의 방법으로 환자들을 치유하는 행위가 폭넓게 이뤄지고 있다. 결국, 우주 조화의 기초는 진동이요, 파동이라는 점이고, 진동이 온몸으로 전달되면 질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는 뜻이다.
진동 부르는 방법
진동을 부를 때는 먼저 생명 안테나를 일으켜 세워야 한다. 생명 안테나는 사이뇌와 뇌줄기로, 인체 장기에서 일어나는 호르몬 순환, 신경전달물질 분비, 혈액 이동, 소화, 체온 등을 조절하는 부위라서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한다. 그러나 사이뇌와 뇌줄기가 억압을 받고 있다면 대뇌피질을 안정시키는 노력이 필수다. 대뇌피질의 작용이 강할수록 생명 안테나를 바로 세울 수 없고, 우주의 본질인 진동과의 합일도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대뇌피질의 기세를 꺾고 사이뇌와 뇌줄기의 작용을 항진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교감신경의 작용을 억제하고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항진하는 것과 같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의 몇 가지 방법을 실천해야 한다.
첫째는 육체 내려놓기다.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육체를 충분히 이완해야 한다.
둘째는 마음 내려놓기다. 마음을 내려놓아야 항진돼 있는 대뇌피질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 이성 세계로 연결된 현실의 스위치를 꺼야 비이성, 비현실로 연결된 스위치를 켤 수 있다.
셋째는 마음의 눈으로 몸을 바라보는 것이다. 이는 몸 안팎이나 우주에 있는 조화로운 에너지 파동을 운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마음의 눈이 몸 구석구석에 가닿아야 조화로운 기와 파동이 온몸으로 연결된다.
넷째는 의식이 가닿은 자리에서 기감(氣感)을 건져 내는 것이다. 내 의식이 가닿은 자리에서 손님을 맞이하듯 기감을 맞이해야 한다는 말이다. 초보자에게는 참으로 막연한 이야기지만 간절히 구하면 반드시 나타나는 법이다.
다섯째는 기감을 진동으로 변환하는 것이다. 기감이 발전하면 진동이 되므로 이를 진동으로 승화해야 한다. 진동은 말 그대로 떨림 현상이다. 근육이 미세하게 떨리기도 하고, 세포가 꿈틀거리기도 한다.
여섯째로는 진동을 온양하는 것이다. 진동이 다가오면 더 집중해서 그 기운을 품는 단계로, 파동이 증폭하게 하는 것이다. 떨림이 강하면 강할수록 치료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일곱째는 부분 진동 유도하기다. 이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곳으로 진동을 유도하는 것이다. 진동은 마음먹은 대로 신체 곳곳으로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여덟째는 전신 진동 유도하기다. 이는 진동요법의 압권으로, 온몸으로 진동을 느끼는 것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냇물처럼 잔잔히 흐르기도 하고, 신체 부위 여기저기로 순간순간 옮겨 다니며 작동하기도 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중곤
1959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에서 서양 약초(허브)에 관한 연구로 농학석사, 동국대학교에서 건강식품에 관한 연구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농민신문 편집국장·논설실장, 《전원생활》 편집장을 역임했다. 식치(食治)와 약초요법 등을 연구하다가 지천명의 나이에 진동요법에 눈떴다. 본인도 30여 가지 난치병에 시달렸으며, 이를 진동요법으로 치유했다. 그동안 『약이 되는 우리 음식 순례』, 『생명문화기행』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현재는 심성의학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진동요법을 토대로 환자들의 치유를 돕고 있다.
▣ 주요 목차
1. 진동요법 입문
2. 진동이란 무엇인가
3. 우주의 주파수에 나를 맞춘다
4. 뇌 안의 생명 안테나
5. 인체의 자동 조절 기능
6. 현대 물질 의학의 한계
7. 진동의 특징
8. 진동요법이 치료하는 영역
9. 진동을 부르는 법
1) 육체 내려놓기 / 2) 마음 내려놓기 / 3) 마음의 눈으로 자기 몸을 바라본다 / 4) 의식이 가닿은 자리에서 기감을 건져 낸다 / 5) 기감을 진동으로 변환한다 / 6) 진동을 온양한다 / 7) 부분 진동 유도하기 / 8) 전신 진동 유도하기
10. 진동을 부를 때 갖춰야 할 정신 자세
11. 진동의 유형
1) 가벼운 경우 / 2) 묵중한 경우
12. 진동이 잘 나타나지 않을 때 대처법
1) 진동이 잘 유도되지 않을 때 / 2) 진동이 약해지는 경우 / 3) 진동이 이유 없이 중단된 경우
13. 진동요법이 적합한 장소
1) 버스 정류장 / 2) 지하철 / 3) 길거리, 공원 / 4) 등산 / 5) 거실 / 6) 침대 / 7) 사무실
14. 주의할 점
15. 기도와 진동
16. 자율적 진동, 타율 진동, 기계적 진동
17. 난치병에 대처하는 법
1) 천식 / 2) 비염 / 3) 냉증 / 4)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 / 5) 발기부전 / 6) 이명 / 7) 고질적인 편두통 / 8) 기억력 감퇴 / 9) 오십견 등 어깨 질환 / 10) 무릎 연골 마모 / 11) 관절 류머티즘 / 12) 섬유근통증후군 / 13) 과민성 대장염 / 14) 위·십이지장궤양 / 15) 허혈성 장염 / 16) 크론병 / 17) 자율신경실조증 / 18) 파킨슨병 / 19) 만성 염증 / 20) 족저근막염 / 21) 버거씨병 / 22) 간질 / 23) 재생불량성빈혈 / 24) 각종 암 / 25) 전립샘비대증 / 26) 골다공증
18. 필자의 체험
1) 본태성 고혈압 해결 / 2) 손목 결절종 치료 / 3) 중증 천식에서 해방 / 4) 오십견과 석회화 건염을 물리치다 / 5) 과민성 대장염과 치질, 장출혈 정지 / 6) 퇴행성관절염 잡혀
19. 세월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린 사례
20. 환자의 치유 체험기
1) 7가지 난치병 해결 / 2) 기지개와 소름, 전율로 입문, 즐기듯 연습하면 누구나 가능 / 3) 장장 4시간 동안의 황홀한 진동 / 4) 강한 진동으로 복부의 불편함이 씻은 듯이 빠져나가 / 5) 피부 미용 효과에 최고 / 6) 기억력이 돌아왔고 고혈압 약도 끊었다 / 7) 이명이 사라졌다 / 8) 감기 치료에도 효과적
21. 진동 정보
1) 하늘의 침상, 하늘의 손길 / 2) 병원과 약에 목을 맨 환자들 / 3) 진동을 잘하는 사람과 잘 못 하는 사람 / 4) 선천지기를 되살린다 / 5) 호르몬과 혈액, 신경전달물질의 생성과 순환 / 6) 10년 탈 자동차를 30년 탄다 / 7) 늙지 않는 법 / 8) 최고의 미용법 / 9) 우주의 자궁으로 들어간 느낌 / 10) 타고난 오장육부의 한계에 도전한다 / 11) 진동을 느끼기 위한 몇 가지 방법 / 12) 진동은 내적인 생활 스포츠다 / 13) 진동이 명약인 경우 / 14) 진동은 에너지 샤워다 / 15) 몸에 기의 통신망을 깔아라 / 16) 마음의 침을 놓는다
22. 환자와 주고받은 편지
몸과 마음
존재하는 모든 것은 결국 사라지고 만다. 영원히 불멸하고 싶다는 인간의 욕망은 과학적인 영역과 종교적인 영역을 넘나들며 고심분투하고 있지만, 아직은 까마득한 미래 이야기다. 유한한 인간의 몸이 이런 욕망을 이루지 못한 채 사라지고 만다면, 마음 또한 사라지고 만다. 이처럼 인간의 몸과 마음은 분리할 수 없는 것이다.
현재 서양 의학의 한계는 마음의 작용을 인정하지 않는 데 있다. 서양 의학은 스트레스가 여러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란 점은 인정하면서도 정신력으로 다양한 질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은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은 마음이 인체의 모든 장기와 신경계통과 연결돼 있다는 논제를 제시하면서, 아주 간단한 이유를 들며 그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부끄러우면 얼굴이 빨개지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이 올라가고, 행복할 때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고, 슬플 때 눈물이 핑 도는 현상이 바로 그것이다.
마음은 우리 몸의 면역계, 호르몬계, 뇌 신경계, 경혈 및 경락을 건드려 놓는다. 심지어 유전자 코드의 배열과 유전자의 활동성까지 변화하게 한다. 마음의 힘이 이렇게 큰 것은 그 사람의 정보를 지닌 파동 에너지이기 때문이고, 그래서 물질의 입자까지 변화하게 하는 것이다. 생각을 전환함으로써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이렇게 놀라운 마음의 작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건강한 몸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과학과 진동, 그리고 치료
세상의 모든 소리는 공기를 진동하게 해서 퍼져 나가는 파동이다. 사람의 목소리라든지 비가 오는 소리 등은 물론이고 몸과 땅과 나무도 모두 파동의 덩어리다. 현대 물리학에서도 최소 단위에서는 입자가 파동으로 변하기도 하고, 파동이 입자로 되돌아오기도 한다는, 세계의 본질이 파동임을 증명했다.
독일 의사 요하네스 슐츠(Johannes Schultz)는 자율 훈련법(Autogenic Training)을 창안해 주목받은 인물로, 모두 여섯 단계의 공식을 바탕으로 신체를 이완해 건강을 증진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즉, 오른팔이 따뜻하다고 암시함으로써 그곳 혈관을 이완해 피 흐름을 촉진한다는 말인데, 복부나 심장, 머리, 다리 등도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이완해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 의사 칼 사이먼튼(Carl Simonton)은 20세기에 심상법(心象法)이라는 심신 치유 기법을 개발해 난치병 환자를 치료했다. 심상법은 우리 몸은 우리가 생각한 대로 반응한다는 점에서 착안한 치료법으로, 가령 목 부분이 경직돼 있을 때 그 부분이 편안하게 이완된다고 상상하면 실제로 된다는 방법이다. 뇌 안으로 어떤 솜 기둥 같은 기운이 들어온다고 지속적으로 상상하면 그렇게 실현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마음의 작용을 이용한 치료는 오랫동안 활용돼 왔다. 인도의 요가 명상 센터나 동서양의 각종 심신 수련원에서 기, 마음 챙김 명상, 진동 발현 등의 방법으로 환자들을 치유하는 행위가 폭넓게 이뤄지고 있다. 결국, 우주 조화의 기초는 진동이요, 파동이라는 점이고, 진동이 온몸으로 전달되면 질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는 뜻이다.
진동 부르는 방법
진동을 부를 때는 먼저 생명 안테나를 일으켜 세워야 한다. 생명 안테나는 사이뇌와 뇌줄기로, 인체 장기에서 일어나는 호르몬 순환, 신경전달물질 분비, 혈액 이동, 소화, 체온 등을 조절하는 부위라서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한다. 그러나 사이뇌와 뇌줄기가 억압을 받고 있다면 대뇌피질을 안정시키는 노력이 필수다. 대뇌피질의 작용이 강할수록 생명 안테나를 바로 세울 수 없고, 우주의 본질인 진동과의 합일도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대뇌피질의 기세를 꺾고 사이뇌와 뇌줄기의 작용을 항진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교감신경의 작용을 억제하고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항진하는 것과 같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의 몇 가지 방법을 실천해야 한다.
첫째는 육체 내려놓기다.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육체를 충분히 이완해야 한다.
둘째는 마음 내려놓기다. 마음을 내려놓아야 항진돼 있는 대뇌피질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 이성 세계로 연결된 현실의 스위치를 꺼야 비이성, 비현실로 연결된 스위치를 켤 수 있다.
셋째는 마음의 눈으로 몸을 바라보는 것이다. 이는 몸 안팎이나 우주에 있는 조화로운 에너지 파동을 운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마음의 눈이 몸 구석구석에 가닿아야 조화로운 기와 파동이 온몸으로 연결된다.
넷째는 의식이 가닿은 자리에서 기감(氣感)을 건져 내는 것이다. 내 의식이 가닿은 자리에서 손님을 맞이하듯 기감을 맞이해야 한다는 말이다. 초보자에게는 참으로 막연한 이야기지만 간절히 구하면 반드시 나타나는 법이다.
다섯째는 기감을 진동으로 변환하는 것이다. 기감이 발전하면 진동이 되므로 이를 진동으로 승화해야 한다. 진동은 말 그대로 떨림 현상이다. 근육이 미세하게 떨리기도 하고, 세포가 꿈틀거리기도 한다.
여섯째로는 진동을 온양하는 것이다. 진동이 다가오면 더 집중해서 그 기운을 품는 단계로, 파동이 증폭하게 하는 것이다. 떨림이 강하면 강할수록 치료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일곱째는 부분 진동 유도하기다. 이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곳으로 진동을 유도하는 것이다. 진동은 마음먹은 대로 신체 곳곳으로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여덟째는 전신 진동 유도하기다. 이는 진동요법의 압권으로, 온몸으로 진동을 느끼는 것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냇물처럼 잔잔히 흐르기도 하고, 신체 부위 여기저기로 순간순간 옮겨 다니며 작동하기도 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중곤
1959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에서 서양 약초(허브)에 관한 연구로 농학석사, 동국대학교에서 건강식품에 관한 연구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농민신문 편집국장·논설실장, 《전원생활》 편집장을 역임했다. 식치(食治)와 약초요법 등을 연구하다가 지천명의 나이에 진동요법에 눈떴다. 본인도 30여 가지 난치병에 시달렸으며, 이를 진동요법으로 치유했다. 그동안 『약이 되는 우리 음식 순례』, 『생명문화기행』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현재는 심성의학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진동요법을 토대로 환자들의 치유를 돕고 있다.
▣ 주요 목차
1. 진동요법 입문
2. 진동이란 무엇인가
3. 우주의 주파수에 나를 맞춘다
4. 뇌 안의 생명 안테나
5. 인체의 자동 조절 기능
6. 현대 물질 의학의 한계
7. 진동의 특징
8. 진동요법이 치료하는 영역
9. 진동을 부르는 법
1) 육체 내려놓기 / 2) 마음 내려놓기 / 3) 마음의 눈으로 자기 몸을 바라본다 / 4) 의식이 가닿은 자리에서 기감을 건져 낸다 / 5) 기감을 진동으로 변환한다 / 6) 진동을 온양한다 / 7) 부분 진동 유도하기 / 8) 전신 진동 유도하기
10. 진동을 부를 때 갖춰야 할 정신 자세
11. 진동의 유형
1) 가벼운 경우 / 2) 묵중한 경우
12. 진동이 잘 나타나지 않을 때 대처법
1) 진동이 잘 유도되지 않을 때 / 2) 진동이 약해지는 경우 / 3) 진동이 이유 없이 중단된 경우
13. 진동요법이 적합한 장소
1) 버스 정류장 / 2) 지하철 / 3) 길거리, 공원 / 4) 등산 / 5) 거실 / 6) 침대 / 7) 사무실
14. 주의할 점
15. 기도와 진동
16. 자율적 진동, 타율 진동, 기계적 진동
17. 난치병에 대처하는 법
1) 천식 / 2) 비염 / 3) 냉증 / 4)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 / 5) 발기부전 / 6) 이명 / 7) 고질적인 편두통 / 8) 기억력 감퇴 / 9) 오십견 등 어깨 질환 / 10) 무릎 연골 마모 / 11) 관절 류머티즘 / 12) 섬유근통증후군 / 13) 과민성 대장염 / 14) 위·십이지장궤양 / 15) 허혈성 장염 / 16) 크론병 / 17) 자율신경실조증 / 18) 파킨슨병 / 19) 만성 염증 / 20) 족저근막염 / 21) 버거씨병 / 22) 간질 / 23) 재생불량성빈혈 / 24) 각종 암 / 25) 전립샘비대증 / 26) 골다공증
18. 필자의 체험
1) 본태성 고혈압 해결 / 2) 손목 결절종 치료 / 3) 중증 천식에서 해방 / 4) 오십견과 석회화 건염을 물리치다 / 5) 과민성 대장염과 치질, 장출혈 정지 / 6) 퇴행성관절염 잡혀
19. 세월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린 사례
20. 환자의 치유 체험기
1) 7가지 난치병 해결 / 2) 기지개와 소름, 전율로 입문, 즐기듯 연습하면 누구나 가능 / 3) 장장 4시간 동안의 황홀한 진동 / 4) 강한 진동으로 복부의 불편함이 씻은 듯이 빠져나가 / 5) 피부 미용 효과에 최고 / 6) 기억력이 돌아왔고 고혈압 약도 끊었다 / 7) 이명이 사라졌다 / 8) 감기 치료에도 효과적
21. 진동 정보
1) 하늘의 침상, 하늘의 손길 / 2) 병원과 약에 목을 맨 환자들 / 3) 진동을 잘하는 사람과 잘 못 하는 사람 / 4) 선천지기를 되살린다 / 5) 호르몬과 혈액, 신경전달물질의 생성과 순환 / 6) 10년 탈 자동차를 30년 탄다 / 7) 늙지 않는 법 / 8) 최고의 미용법 / 9) 우주의 자궁으로 들어간 느낌 / 10) 타고난 오장육부의 한계에 도전한다 / 11) 진동을 느끼기 위한 몇 가지 방법 / 12) 진동은 내적인 생활 스포츠다 / 13) 진동이 명약인 경우 / 14) 진동은 에너지 샤워다 / 15) 몸에 기의 통신망을 깔아라 / 16) 마음의 침을 놓는다
22. 환자와 주고받은 편지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