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국을 보았다 특별한정판 (전2권)

고객평점
저자이븐 알렉산더 외
출판사항김영사, 발행일:2016/07/29
형태사항p. 국판:22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4993582 [소득공제]
판매가격 19,800원   17,8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91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의심할 수 없는 천국의 증거

“죽음에서 돌아온 이후,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니었다.
인간에 대한 지식을 완전히 새로 쓴 것 같았다. 진짜 여행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_이븐 알렉산더

삶과 죽음의 정의를 뒤바꾼 세계적 베스트셀러 《나는 천국을 보았다》.
그리고 철학, 종교, 과학, 역사에서 발견한 천국의 증거를 기록한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
뇌사에서 살아온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 이븐 알렉산더의 놀라운 경험. 그리고 철학, 종교, 과학, 역사에서 발견한 천국의 증거와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보내온 놀라운 고백. ‘나는 누구이고,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이제야 존재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한 우리에게 천국이 보낸 7개의 선물을 공개한다.

특별한정판!
《나는 천국을 보았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 세트

《나는 천국을 보았다》
생명에 대한 현대과학의 정설을 뒤엎고, 죽음의 의학적 금기를 깬 세계적 베스트셀러. 7일 만에 생존율 10%의 뇌사에서 살아온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가 영혼, 신, 사후세계의 실재를 입증한 실화. “나는 죽었지만, 영혼은 살아있었다!”
삶은 육체의 죽음으로 끝나는가? 죽음 이후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사후세계, 영혼, 신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의식은 뇌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가? 치밀하고 논리적인 과학적 탐구와 의학적 검증으로 뇌, 의식, 생명의 미스터리를 생생히 밝힌 책. 누구보다도 가장 물질적이고 과학적인 세계관으로 살던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실제로 겪은 임사체험의 보고서로, 의학사를 고쳐 쓸 만큼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다. 그는 뇌가 완전히 멈춘 순간에 죽음 너머 세상을 경험함으로써, 임사체험은 뇌가 만들어내는 환각이 아니며, 뇌가 죽어도 의식이 계속 존재한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다. 아마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위클리 20주 연속 종합 1위, 유니버셜 픽쳐스 영화화 확정 등 기록적인 열풍을 일으킨 최고의 화제작.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
전 세계를 뒤흔든 세기적 사건 《나는 천국을 보았다》의 경험을 증명하기 위한 놀라운 여정. 고대에서 현대까지, 철학, 역사, 종교 과학의 연구가 지향해온 단 하나의 진실을 밝혀낸다. 우리는 위대한 진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하버드 의사이자 뇌과학자 이븐 알렉산더 박사. 임사체험 이후, 과학의 눈으로 보지 못했던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인 그는 진실을 향한 여행을 시작했다. 전 세계에서 날아든 편지! 그는 같은 체험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일관성과 통일성에 주목했다. 이어 고대철학과 현대과학에서도 유사성을 발견하며 마침내 ‘이 세계보다 더 큰 세계가 있다’는 위대한 진실의 문이 열렸다. 그의 경험은 오래 전 현자들이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며, 우리가 잊어버린 기억이었다. 알렉산더 박사는 이제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고대 철학자와 신비주의자, 현대 과학과 전 세계의 수많은 체험자들이 향하고 있는 단 하나의 진실, 자신이 경험한 ‘천국의 선물’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추천의 말

과학과 철학, 임사체험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사후의 세상을 파헤치는 대담한 책.
_레이먼드 무디, [다시 산다는 것Life After Life]의 저자

과학과 종교의 장점을 모아 인류가 잃어버린 지식을 되찾는 길을 제시한다.
_에드워드 켈리, 버지니아 대학 정신의학과 교수

알렉산더 박사는 풍부한 과학 지식으로 영적인 세상을 생생하게 설명한다.
_앨런 해밀턴, 의학박사, [The Scalpel & The Soul and Zen Mind, Zen Horse] 저자

의식에 관한 과학적 금기를 깬 책! 임사체험은 뇌가 만들어내는 환각이 아니라는 것을 낱낱이 증명하고 있다.
_핌 반 롬멜, 심장병 전문의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의학적 탐구와 통찰이 빛나는 책! 비로소 사후세계에 대해 충분히 과학적인 정보를 주는 책이 나왔다.
_김자성, 신경정신과 전문의, 동해동인병원

이것은 우물 안이 전부인 줄 알았던 개구리가 우물 밖에 장엄한 바다가 있다는 것을 경험하여 알게 되는 사건에 비유할 수 있다. 이제 인간은 육체가 전부가 아닌 영적인 존재임을 알게 될 것이다!
_정현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교수

뇌의학자인 알렉산더 박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은 그 어떤 과학자나 종교인도 무시할 수 없는 혁명적인 것이다. 현대과학과 영성은 화해하게 될 것이다.
_전세일, CHA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원장

*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 가장 필요한 이야기.
* 설득력 있다! 천국은 이미 우리 곁에 있었다.
* 진짜 세상을 발견해낸 통찰, 내가 사는 이 세상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 이 책을 읽고 신의 존재를 깨닫기 위한 모든 노력을 멈추었다.
* 단지 죽음의 경험이 아니다. 물질과 의식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 인생 최고의 책.
_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

▣ 작가 소개

저 : 이븐 알렉산더
듀크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고,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뇌기능 매핑 연구를 했다. 이후 보스턴에 있는 브리검 앤 위민스 병원, 어린이전문병원, 하버드 메디컬 스쿨에서 교수와 의사로 근무했다. 과학 학술지에 150여 편이 넘는 논문들을 게재했고, 국제의학컨퍼런스에서 200회 이상의 연구 발표를 하는 등 뇌와 의식의 작용에 관해 뛰어난 업적을 쌓은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이자 신경외과 전문의이다. 미국의 유명 신경외과 의사로서 이름을 떨치던 그가 어느 날 희귀한 뇌손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인간으로서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는 뇌 한 부분의 기능이 완전히 멈춘 것이다. 그는 거의 죽은 상태였고, 의사들은 모든 생명연장기구의 철수와 함께 생물학적 사망 판정을 내리려 하고 있었다. 그런데 7일째 되는 날에 눈을 번쩍 뜨면서 현대 의학이 판정한 죽음의 문턱에서 이승의 세계로 되돌아왔다.

그의 임사체험기는 생명에 대한 현대과학의 정설을 뒤엎고, 죽음의 의학적 금기를 깬 세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그의 책『나는 천국을 보았다』는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즈 1위, 퍼블리셔스위클리 20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미국 전역은 물론이고 프랑스, 독일, 폴란드 등 유럽을 넘어 아시아 지역까지 출간되면서 기록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의 생생하고도 기적적인 이야기는 과학적이고 물질적인 세계관을 지닌 지식인은 물론이고 완전한 치유의 길을 찾는 일반 독자에까지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하며,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놓고 있다.

저자 : 프톨레미 톰킨스
Ptolemy Tompkins
이븐 알렉산더와 연구 및 집필을 함께하는 동반자이다. 가이드포스트가 발행하는 잡지 [에인절스 온 어스Angels on Earth]편집자이자 종교영성 포털사이트 빌리프넷닷컴Beliefnet.com의 편집자, [THE MODERN BOOK OF THE DEAD]를 비롯한 네 권의 책을 출간한 저자이기도 하다. 하퍼스, 뉴욕 타임스, L.A 타임스 등에 글을 쓰고 있다.

역자 : 고미라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저술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대가 보는 적은 그대 자신에 불과하다》《채식주의를 넘어서》가 있고, 옮긴 책으로 《남녀평등이란 무엇일까?》《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등이 있다.

역자 : 이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사립학교 아이들》《열세번째 이야기》《잃어버린 것들의 책》《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658, 우연히》 《비행공포》등 8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나는 천국을 보았다]

Prologue_삶과 죽음에 대해, 우리는 무엇이 진실인지를 알 수 있다

1_통증
2_거대한 물고기처럼 팔딱거리다
3_뇌가 파괴되다니
4_아들 이븐
5_지렁이의 시야로 보는 세계
6_생명을 이어주는 닻
7_회전하는 관문 속으로 들어가다
8_이스라엘 여행
9_중심근원the core을 만나다
10_정말로 중요한 것은
11_나락의 끝
12_거대한 사랑을 보다
13_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는 수요일
14_아주 특별한 임사체험
15_뇌가 그것을 방해한다
16_깊은 우물 속으로 밧줄을 던지는 일
17_N of 1
18_망각하기, 기억하기
19_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
20_천국의 문은 닫히고
21_무지개가 뜨다
22_여섯 사람의 얼굴
23_마지막 밤, 첫 번째 아침
24_7일 만의 귀환
25_아직은 현실로 돌아오지 않은
26_기적을 알리다
27_마침내 집으로
28_초강력 현실
29_수백만 사람들이 고백하는 공통 경험
30_죽은 자들로부터 돌아오다
31_믿는 사람들, 결코 믿지 않는 사람들, 중간의 사람들
32_비로소, 신을 알게 되다
33_의식이라는 수수께끼
34_마지막 딜레마
35_한 장의 사진

감사의 말
참고문헌
부록 A_스콧 웨이드 의학박사의 진술
부록 B_신경과학에서 제시하는 가설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

프롤로그_천국이 준 위대한 선물
제 1 장 지식이라는 선물
제 2 장 의미라는 선물
제 3 장 통찰이라는 선물
제 4 장 힘이라는 선물
제 5 장 소속이라는 선물
제 6 장 기쁨이라는 선물
제 7 장 희망이라는 선물
에필로그_우리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부록_우리 모두의 안에 내재되어 있는 대답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