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식생활로 정복하라

고객평점
저자주종대
출판사항산청, 발행일:2015/08/25
형태사항p.363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362899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예방이 가장 빠른 치료라는 말이 있듯이 이 책은 특히 예방 의학과 자연식품에 중점을 두었다. 서점에 가보면 건강에 관한 서적이 홍수를 이룬다. 어디 서점뿐이겠는가. 각종 정보가 쏟아지고 있는 현실이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몸에 대해 거의 의식하지 않고 살아간다. 우리가 건강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동안 서서히 병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무덤덤하게 살아가다 병에 걸리게 되면 그제야 병원에 가봐야겠구나 하면서 건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건강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하면서도 미식, 포식, 과음, 흡연, 운동 부족 등으로 몸에 해로운 행동을 하고 있으니 이 어찌 모순이 아닌가. 병들어 병원에 가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뒤집어 병들기 전에 예방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으로 발상을 전환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발상의 전환이 바로 우리 모두가 건강으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현재는 그 옛날과는 비교할 수 없는 초장수 시대가 되었다. 평균수명이 80세를 넘고 90세를 넘는 사람도 점점 널어나고 있다. 그야말로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100세 인간)’ 시대가 서서히 다가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60세에 정년퇴직을 하더라도 30년 이상을 더 살아야 하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냥 허송세월할 수 없고 뭔가 새로운 일을 해야 하는데, 이때 건강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즉, 심신이 건강하지 않으면 제 2의 인생에 2모작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풍성한 2모작을 맞이하려면 미리 건강한 체력을 다져놓아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인생의 전환점이 된다고 할 수 있는 40대부터 매일 1시간 정도 꾸준히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40대부터는 체내에 잔존하는 효소도 절반 이하로 감소하고, 산화질소(NO)도 절반 이하로 뚝 떨어져 혈관이 경화되기 시작하며 근육량도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여 50대부터는 매년 1%씩 감소하는 등 신체의 제반 기능이 급격히 기울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가오는 ‘호모 헌드레드’ 시대가 재앙이 아닌 축복이 될 수 있도록 40대부터 건강관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건강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평소 건강한 환경을 위주로 건강한 식생활, 적절한 운동과 아울러 편안한 마음이라는 요소들이 어우러져 이루어지는 것이다.

현대인의 생활습관병은 대부분 잘못된 식생활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이 명백히 입증되고 있다. 대자연의 섭리를 벗어나 무분별한 식생활, 즉 과식, 화식, 불규칙한 식사, 가공식품 섭취 등과 같은 섭생으로 인해 오래 살아도 병치레를 하는 유병장수 시대가 돼 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질병의 근원인 잘못된 식생활을 개선해야 할 것이다. 병이 나서 치료할 것이 아니라 원인을 제거하는 예방 의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꿀맛 같은 백미식보다 잡곡밥으로, 정제된 탄수화물은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 즉 전곡으로, 화식은 생식 위주, 즉 효소, 비타민, 미네랄이 듬뿍 든 생식으로 그리고 과식은 소식으로 바꾸는 것이 바로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가령 방에 비가 샐 경우 옥상에 올라가 비가 새는 곳을 막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방 천정을 수리하는 것과 같은 꼴이 돼 버린 것이다. 즉,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지 못하고 임시변통으로 사태를 수습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간단한 자연의 원리만 터득해도 문제가 간단히 해결될 것이다. 또한 현대의 서구 의학은 건강학을 가르치지도 않고 건강의 원리도 추구하지 않았다. 현대는 첨단 의학, 특히 진단 의학이 괄목할 만큼 발전해서 각종 질병도 손쉽게 찾아낼 수 있지만, 진단 잘한다고 치료까지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치료를 한다고 해도 그 치료의 뒷면에는 부작용이 따르고, 재발하는 경우가 다반사가 되었다. 그 결과 환자의 수는 늘어만 간다. 그저 환자의 증세를 경감시키기 위해 대증요법 중심으로 발전해 왔기 때문이다. 시급히 수술을 해야 하는 환자를 제외하고 급하지 않은 생활습관병은 예방 의학이 맡아야 한다. 자연의학으로 돌아가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그러지 않고서는 생활습관병을 결코 치료할 수 없을 것이다. 치료에 진전은 없고 계속 증가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의 환자, 또 전 단계에 있는 예비 환자들, 이 모두에게 어떻게 하면 병에 걸리지 않을까하는 자연 요법을 알려줘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간단한 원리를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그만큼 예방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100세 이상 초고령자들이 장수하는 요인에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었다. ⑴ 성격이 매우 낙천적이다. ⑵ 거주 지역은 산으로 둘러싸인 고원 지대로 기후가 매우 쾌적하다. ⑶ 소식을 원칙으로 삼으며 잡곡과 채소, 과일을 많이 먹는다. ⑷ 부지런히 일하고 항상 몸을 움직인다. ⑸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물을 마신다. 세계 3대 장수촌인 구소련의 코카서스 산맥에 위치한 압하지야, 파키스탄의 훈자, 남미 에콰도르의 빌카밤바가 그러하다. 이곳의 장수자들은 자연의 원리에 따라 생활한다. 그래서 그들이 무병장수하는 것이다.
우리 인체는 병이 났을 때 그냥 두어도 낫는 자연치유력이 80%나 된다. 이렇게 높은 자연치유력을 약화시켜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오늘날 건강에 자신을 잃고 사는 현대인들은 지나치게 약에 의존하고 있다. 자신의 몸안에 내재돼 있는 자연치유력의 신비를 미처 느끼지도 못한 채 병이 나면 약이나 의사가 치료해주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어리석게도 의사가 자신의 질병을 치료해주리라고 믿고 있지만 병원도 의사도 그 누구도 자신의 건강을 책임지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만이 자신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을 뿐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은 스스로 관리해 나가야 한다는 것(self-medication)이다. 건강은 하늘에서 그냥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매일매일 우리는 건강을 재건하든지 아니면 질병을 유발하든지 두 갈레의 기로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즉, 병에 걸리는 몸이냐, 아니면 병을 이겨내는 몸이냐는 오로지 자기 자신에 달려있다는 말이다. 질병으로 빠져드는 기로에서 헤어나려면 지금까지 생각 없이 먹어오던 또는 음식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중단하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먹어오던, 삼백식품(백미, 백설탕, 흰 밀가루)과 사이다, 콜라 등의 탄산음료나 과자, 빵, 라면, 햄, 소시지 등의 가공식품을 과감하게 물리쳐야 한다. 운동 또한 마찬가지다. 매일 운동하든지 아니면 매일 운동하지 않든지 두 가지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운동을 하더라도 규칙적 운동이 아니라 갑자기 하는 운동, 즉 주말에 몰아서 하는 운동 등은 인체에 스트레스만 줄 뿐이다. 우리가 매일 한 시간씩 운동하면 2시간의 수명 연장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습관 만들기는 일주일만 계속하면 저절로 습관화되므로 의도적으로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건강한 체질을 만드는 근본이 된다는 사실을 숙지해야 할 것이다. 자연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건강 유지의 지름길이 된다는 점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자연식으로 돌아가면 어떤 질병도 방어할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 수 있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소식으로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소화효소도 고갈시킬 리도 없고 활성산소도 적게 발생한다. 또한 콜레스테롤, 공복 혈당, 혈압 모두가 낮아진다. 음식 소화시키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되고, 독소도 적게 발생하기 때문에 질병의 발병률도 그만큼 낮을 것이다. 소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기술도 없고, 농약도 없고 비료도 없었던 그 옛날 배고팠던 시절에는 ‘많이 먹어라’가 미덕이었건만 오늘날 현대인들에게는 그 옛날 미덕이 통하지 않는다. 이제는 많이 먹어서 탈이 나는 시대가 되었다. 오늘날 증가 일로에 있는 난치성 만성병은 모두가 미식의 과잉 섭취, 폭음, 폭식이 절대적 원인이 되었다.
조선 국왕의 평균 수명은 46세로 짧은 편이다. 단명의 원인은 산해진미로 가득한 고칼로리 수라상을 받는 한편 운동 부족과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를 겪었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고량진미의 과식이 그들의 단명을 재촉하는 데 크게 기여했을 것이다. 또 장수하겠다고 불로초를 찾아 헤매던 진시황은 어떤가, 그는 50의 나이로 객사했던 것이다. 2천 년 전에 동양의 선인들이 남긴 양생훈(養生訓)에는 ‘頭寒足熱胃八分無疾病(두한족열위팔분무질병)’이라는 말이 있다. 소식하라는 얘기다. 소식하고 잡곡밥 먹고 식사 순서 바꾸기만 해도 질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예컨대 입원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의 주식인 백미식의 패턴을 한번 살펴보자. 환자에게 내놓는 주식부터 바꾸자, 잡곡밥을 주식으로 제공해야 할 것이다. 백미식에 익숙한 가정에서도 그리고 병원에서도 질병 예방의 가장 근본인 잡곡밥으로 바꾸고 설탕 퍼먹는 꼴인 백미식을 지양해야 할 것이다. 섬유질과 각종 영양소가 듬뿍 든 잡곡밥을 먹자. 잡곡밥은 ‘씹기 힘들어서’, ‘소화가 안 돼’, ‘맛이 없어’ 등의 이유로 못 먹는다고? 콩 종류를 넣으면 맛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검은콩, 팥, 렌틸콩, 강낭콩 등과 같은 콩류를 모두 섞으면 더욱 좋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최소 한 가지라도 넣으면 밥맛이 훨씬 부드러워져 먹기가 수월할 것이다. 렌틸콩과 흑미는 물에 오래 불리면 영양소가 빠져나가므로 조리 직전에 넣으면 좋다. 이런 잡곡밥에 맛을 느끼면 아마 스스로 백미식을 멀리할 것이다.

마당에 현미와 백미를 뿌려 놓고 참새가 모이 먹는 것을 관찰하면 현미부터 먼저 먹는다는 말이 있다. 새들조차도 생명력이 살아 있는 영양소 덩어리를 찾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새보다 더 우둔한(?) 꼴이 되고 마는 것은 아닌지? 이런 관점에서 자연의 원리에 따른 식습관만 바꾸어도 질병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면 그것은, 건강법이나 식이요법이 사람마다 전부 다 같을 수가 없다는 점이다. 체질이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건강법이나 음식이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즉, 체질에 맞는 식생활 패턴을 취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얘기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건강할 때는 건강의 중요성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소홀히 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똑바로 인식하고 평상시에 항상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습관을 들이면 누구나 병 없이 살 수 있을 것이다.
朱子 治家格言(치가격언)에도 무이갈이굴정(毋臨渴而掘井)이란 말이 있다. 목마름이 임박하여 허둥지둥 우물을 파지 말라는 말이다. 어차피 마셔야 할 물인데, 왜 목말라 우물을 파야 하는가. 다시 말해 병이 나기 전에 미리 서둘러야 마땅한 이치인데, 병이 나서 뒤늦게 치료해본들 이미 늦다는 말이다. 아무쪼록 평소에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습관을 들여 병 없이 살아가는 즐거움을 누려야 할 것이다. 그게 바로 큰 행복이 아니겠는가.

▣ 작가 소개

저자 : 주종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동양식품공업 영업부장, 삼화 제지 관리부장, 대성상사 대표를 역임하였다. 자연건강법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한국자연건강회’에 서 ‘니시의학건강법(西醫學健康法)’을 수련하였고, 그 후 30여 년간 자연건강법을 실천하고 건강법을 연구 하면서 유기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아울러 자연식품과 자연의학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또한 삼성번역원의 프리랜서를 필두 로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중국의 원자력”, “2013년 비 전”, “폭발물 처리 절차”, “연극의 영상화”(공역), “안보 지원관리교범”(공역), “해군 화력”(공역), “철도의 신호 법과 연동 장치”(공역), “에너지 소비의 최적화”(공역) 등 다수를 번역하였다. 현재 한국번역가협회 산하 바벨코리아 소속 번역가로 번역 업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저술 활동도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부 면역력을 높이는 식생활
1장 과잉 섭취하면 독이 되는 탄수화물
2장 칼로리의 원천인 단백질
3장 칼로리의 원천인 지방
4장 비타민
5장 미네랄
6장 섬유질
7장 식물영양소
8장 물, 차(茶) 등
9장 채소와 과일
10장 콩류
11장 곡류
12장 견과류와 씨앗류
13장 해조류
14장 육류
15장 어패류
16장 향신료
17장 버섯
18장 녹즙
19장 감자생즙
20장 식초
21장 알칼리성식품과 산성식품
22장 슈퍼 푸드
23장 효소
24장 해독 식품

2부 노화 지연
1장 노화를 지연하는 방법
2장 생활습관병의 예방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