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수술로 인한 신경손상, 잇몸염, 턱관절 이상 등
매년 임플란트 관련 소송 급증!
임플란트 수술, 정말 이대로 좋은 걸까? 안심하고 아무 걱정도 없이 내 입 속 건강을 치과의사에게 맡겨도 되는 걸까? 정말 추호의 의심 없이 신뢰할 수 있을까? 한마디로 결론을 내리면, 그건 너무도 위험한 생각이다. 섣불리 치과의사를 믿어서는 안 된다. 현행 수술법으로는 임플란트의 위험성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도대체 어느 정도나 위험한 걸까? 얼마나 심각한 상황이기에 ‘치과의사의 반란’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책이 출간된 걸까? 그것도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명한 치과의사에 의해서 말이다.
이 책의 저자 최병호 교수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한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Freiburg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독일 구강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최병호 교수는 2009년 미국에서 출판되는 잡지 「트리플 오(Triple O)」에서 최고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한국 치의학 분야에서는 한국의 노벨상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수여하는 ‘연송치의학 대상’을 수상한 이 시대의 멘토이자 명의다. 그런 그가 경고하는 현재 임플란트 수술의 위험도는 얼마나 심각한 걸까? 얼마나 치명적이기에 자신의 생계를 위협할 수도 있는 책을 출간한 걸까?
치과의사 배상책임 보험사인 현대해상 자료에 의하면 2015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된 총 495건의 분쟁 중 임플란트 수술로 인한 신경손상이 96건(19.4%)으로 가장 많았다. 이 숫자는 한 보험회사에서 확인된 사고에 한한 수치에 불과하다. 타 보험회사의 사고 건수와 자료로 확인되지 않은 분쟁까지 고려한다면 대한민국에서 임플란트 수술 관련 신경손상으로 인한 의료분쟁이 매년 약 500건 이상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임플란트 수술 환자 5명 중 1명꼴로 임플란트 주위에 잇몸병(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하여 재수술을 한다는 조사결과도 발표되었다. 임플란트 주위 잇몸에 염증이 생겨 임플란트를 다시 뺄 수도 그렇다고 새로운 걸 박아 넣을 수도 없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대한민국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미국 뉴욕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대학교 바틀링 교수는 자신의 병원에서 아래턱뼈에 임플란트를 심은 환자 94명을 대상으로 평가한 논문에 “10명 중 약 1명꼴로 신경손상이 있었다”라고 발표했다. 또한 임플란트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석학인 미국 템플 대학교 미쉬 교수는 2010년 발표한 그의 논문에서 임플란트 시술로 인한 신경손상 발생에 대한 높은 위험성을 지적했다.
2008년 열린 제6차 유럽치주학회에서는 스웨덴의 린데 교수가 임플란트 수술 환자 중 28~56퍼센트에서 임플란트 주위에 잇몸병이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2012년 스위스 제네바 대학교 몸벨리 교수 역시 “임플란트 수술 환자 5명 중 1명꼴로 임플란트 주위에 잇몸병이 발생한다”고 연구 논문을 통해 발표했다.
플랩리스 임플란트가 답이다!
임플란트 수술은 기본적으로 입 안에 상처를 낼 수밖에 없다.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나사를 뼈 속에 박아 단단하게 고정시켜야만 하는 고위험의 수술이다. 수술로 인한 상처가 크면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커지는 건 현대의학에서 상식이다. 후유증이나 상처의 회복을 돕기 위해서는 상처를 작게 하는 수술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해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최소한의 상처를 만들면서 임플란트를 심는 것,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임플란트로 인한 부작용은 최소가 된다. 혈류부족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수술로 인한 상처가 너무 작아 상처조차 보이지도 않게 임플란트를 심는 법, 그것이 바로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플랩리스 임플란트다. 이것이 바로 플랩리스(flapless) 임플란트다! 플랩이란 잇몸을 절개하고 뼈에서 분리할 때 만들어지는 잇몸판을 뜻하는 수술용어다. 즉 플랩리스란 잇몸판이 없는 수술법이다. 이 수술법을 탄생시키기까지 저자는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무수한 임상관찰과 동물실험을 통해 안정적인 결론을 도출해냈다. 플랩리스 임플란트 수술법은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으며 머지않은 미래에 안전하고 유일한 임플란트 치료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한 임플란트를 위해
의사도, 환자도, 변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수술법이 개발되어도 치과의사들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의사들은 의술을 행할 때 각자의 고유방식을 고수하는 성향이 강하다. 물론 그러한 신념은 중요하다. 하지만 의사의 기본은 어디까지나 환자의 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다. 환자가, 언제나 최우선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도 인체의 일부를 메스로 절개하게 되면 우리 몸의 혈관과 신경조직, 세포조직을 자르게 된다. 이는 혈류공급을 방해해 면역력을 약하게 하기 때문에 수술 후 임플란트 주위에 염증이 유발될 위험이 높다. 또한 한번 손상된 조직은 원상태로 결코 회복되지 않는다. 몸의 골격이 완벽하게 동일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A라는 환자의 수술이 성공해도 B라는 환자의 수술까지 성공한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 이러한 불확실함 속에서 한 명이라도 더 많은 환자가 고통 받지 않고, 성공률이 높은 수술법이 있다면 당연히 그것이 환자에게 사용되어야 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다. 살아가면서 언제나 끊임없는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임플란트를 심는 치과의사들은 물론이고 임플란트를 하고자 하는 환자들에게 어떤 임플란트 치료를 선택할까 하는 문제는 굉장히 힘들 수밖에 없다. 이러한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는 환자들과 치과의사들에게 이 책은 임플란트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는 길잡이가 되어 준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병호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한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Freiburg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독일 구강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진 양성에 힘을 쏟고 있으며, 플랩리스 임플란트 수술을 발전시키고자 《플랩리스 임플란트학회》를 설립하여 회장을 맡고 있다. 2008년 『플랩리스 임플란트학(Flapless Implantology)』이라는 제목의 책을 세상에 공표하고 플랩리스 임플란트 분야를 개척했다. 2010년에는 이 책을 독일 퀸테센스(Quentessence) 출판사를 통해서 영문으로 출간했다. 불어권에 있는 치과의사들도 플랩리스 임플란트에 관심이 많아 2012년에는 불어판으로 출간하여,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플랩리스 임플란트 수술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 2015년에는 플랩리스 임플란트를 더 정확하게 수술할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을 총정리해서 『디지털 플랩리스 임플란트학(Digital Flapless Implantology)』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SCI급 유명학술지에 제1저자로 영어 논문 발표만 80회 이상이며, 2009년 미국에... 서 출판되는 잡지 「트리플 오(Triple O)」에서 최고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한국 치의학 분야에서는 한국의 노벨상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수여하는 연송치의학 대상을 수상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임플란트, 피할 수 없다면 건강하게 하자
1장 임플란트 수술의 위험
2장 즉시 심는 임플란트의 위험
3장 잇몸, 뼈 이식 수술의 위험
4장 상악동 뼈 이식 수술의 위험
5장 임플란트 관리습관의 위험
6장 임플란트 광고의 위험
7장 환자와의 갈등, 그 위험
8장 물의 위험
9장 임플란트 하지 않고 사는 법
에필로그 세상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임플란트를 가지길 바라며
수술로 인한 신경손상, 잇몸염, 턱관절 이상 등
매년 임플란트 관련 소송 급증!
임플란트 수술, 정말 이대로 좋은 걸까? 안심하고 아무 걱정도 없이 내 입 속 건강을 치과의사에게 맡겨도 되는 걸까? 정말 추호의 의심 없이 신뢰할 수 있을까? 한마디로 결론을 내리면, 그건 너무도 위험한 생각이다. 섣불리 치과의사를 믿어서는 안 된다. 현행 수술법으로는 임플란트의 위험성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도대체 어느 정도나 위험한 걸까? 얼마나 심각한 상황이기에 ‘치과의사의 반란’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책이 출간된 걸까? 그것도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명한 치과의사에 의해서 말이다.
이 책의 저자 최병호 교수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한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Freiburg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독일 구강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최병호 교수는 2009년 미국에서 출판되는 잡지 「트리플 오(Triple O)」에서 최고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한국 치의학 분야에서는 한국의 노벨상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수여하는 ‘연송치의학 대상’을 수상한 이 시대의 멘토이자 명의다. 그런 그가 경고하는 현재 임플란트 수술의 위험도는 얼마나 심각한 걸까? 얼마나 치명적이기에 자신의 생계를 위협할 수도 있는 책을 출간한 걸까?
치과의사 배상책임 보험사인 현대해상 자료에 의하면 2015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된 총 495건의 분쟁 중 임플란트 수술로 인한 신경손상이 96건(19.4%)으로 가장 많았다. 이 숫자는 한 보험회사에서 확인된 사고에 한한 수치에 불과하다. 타 보험회사의 사고 건수와 자료로 확인되지 않은 분쟁까지 고려한다면 대한민국에서 임플란트 수술 관련 신경손상으로 인한 의료분쟁이 매년 약 500건 이상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임플란트 수술 환자 5명 중 1명꼴로 임플란트 주위에 잇몸병(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하여 재수술을 한다는 조사결과도 발표되었다. 임플란트 주위 잇몸에 염증이 생겨 임플란트를 다시 뺄 수도 그렇다고 새로운 걸 박아 넣을 수도 없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대한민국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미국 뉴욕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대학교 바틀링 교수는 자신의 병원에서 아래턱뼈에 임플란트를 심은 환자 94명을 대상으로 평가한 논문에 “10명 중 약 1명꼴로 신경손상이 있었다”라고 발표했다. 또한 임플란트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석학인 미국 템플 대학교 미쉬 교수는 2010년 발표한 그의 논문에서 임플란트 시술로 인한 신경손상 발생에 대한 높은 위험성을 지적했다.
2008년 열린 제6차 유럽치주학회에서는 스웨덴의 린데 교수가 임플란트 수술 환자 중 28~56퍼센트에서 임플란트 주위에 잇몸병이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2012년 스위스 제네바 대학교 몸벨리 교수 역시 “임플란트 수술 환자 5명 중 1명꼴로 임플란트 주위에 잇몸병이 발생한다”고 연구 논문을 통해 발표했다.
플랩리스 임플란트가 답이다!
임플란트 수술은 기본적으로 입 안에 상처를 낼 수밖에 없다.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나사를 뼈 속에 박아 단단하게 고정시켜야만 하는 고위험의 수술이다. 수술로 인한 상처가 크면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커지는 건 현대의학에서 상식이다. 후유증이나 상처의 회복을 돕기 위해서는 상처를 작게 하는 수술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해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최소한의 상처를 만들면서 임플란트를 심는 것,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임플란트로 인한 부작용은 최소가 된다. 혈류부족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수술로 인한 상처가 너무 작아 상처조차 보이지도 않게 임플란트를 심는 법, 그것이 바로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플랩리스 임플란트다. 이것이 바로 플랩리스(flapless) 임플란트다! 플랩이란 잇몸을 절개하고 뼈에서 분리할 때 만들어지는 잇몸판을 뜻하는 수술용어다. 즉 플랩리스란 잇몸판이 없는 수술법이다. 이 수술법을 탄생시키기까지 저자는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무수한 임상관찰과 동물실험을 통해 안정적인 결론을 도출해냈다. 플랩리스 임플란트 수술법은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으며 머지않은 미래에 안전하고 유일한 임플란트 치료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한 임플란트를 위해
의사도, 환자도, 변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수술법이 개발되어도 치과의사들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의사들은 의술을 행할 때 각자의 고유방식을 고수하는 성향이 강하다. 물론 그러한 신념은 중요하다. 하지만 의사의 기본은 어디까지나 환자의 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다. 환자가, 언제나 최우선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도 인체의 일부를 메스로 절개하게 되면 우리 몸의 혈관과 신경조직, 세포조직을 자르게 된다. 이는 혈류공급을 방해해 면역력을 약하게 하기 때문에 수술 후 임플란트 주위에 염증이 유발될 위험이 높다. 또한 한번 손상된 조직은 원상태로 결코 회복되지 않는다. 몸의 골격이 완벽하게 동일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A라는 환자의 수술이 성공해도 B라는 환자의 수술까지 성공한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 이러한 불확실함 속에서 한 명이라도 더 많은 환자가 고통 받지 않고, 성공률이 높은 수술법이 있다면 당연히 그것이 환자에게 사용되어야 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다. 살아가면서 언제나 끊임없는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임플란트를 심는 치과의사들은 물론이고 임플란트를 하고자 하는 환자들에게 어떤 임플란트 치료를 선택할까 하는 문제는 굉장히 힘들 수밖에 없다. 이러한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는 환자들과 치과의사들에게 이 책은 임플란트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는 길잡이가 되어 준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병호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한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Freiburg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독일 구강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진 양성에 힘을 쏟고 있으며, 플랩리스 임플란트 수술을 발전시키고자 《플랩리스 임플란트학회》를 설립하여 회장을 맡고 있다. 2008년 『플랩리스 임플란트학(Flapless Implantology)』이라는 제목의 책을 세상에 공표하고 플랩리스 임플란트 분야를 개척했다. 2010년에는 이 책을 독일 퀸테센스(Quentessence) 출판사를 통해서 영문으로 출간했다. 불어권에 있는 치과의사들도 플랩리스 임플란트에 관심이 많아 2012년에는 불어판으로 출간하여,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플랩리스 임플란트 수술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 2015년에는 플랩리스 임플란트를 더 정확하게 수술할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을 총정리해서 『디지털 플랩리스 임플란트학(Digital Flapless Implantology)』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SCI급 유명학술지에 제1저자로 영어 논문 발표만 80회 이상이며, 2009년 미국에... 서 출판되는 잡지 「트리플 오(Triple O)」에서 최고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한국 치의학 분야에서는 한국의 노벨상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수여하는 연송치의학 대상을 수상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임플란트, 피할 수 없다면 건강하게 하자
1장 임플란트 수술의 위험
2장 즉시 심는 임플란트의 위험
3장 잇몸, 뼈 이식 수술의 위험
4장 상악동 뼈 이식 수술의 위험
5장 임플란트 관리습관의 위험
6장 임플란트 광고의 위험
7장 환자와의 갈등, 그 위험
8장 물의 위험
9장 임플란트 하지 않고 사는 법
에필로그 세상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임플란트를 가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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