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하루의 1/3을 잠으로 소비하는 이유
인간은 왜 잠을 잘까? 몸의 피로를 풀기 위해서? 물론 피로를 푸는 것은 잠의 역할이다. 그러나 몸의 피로 자체는 90분만 자면 회복된다. 그보다 인간은 ‘뇌의 휴식’을 위해서 하루의 1/3을 잠으로 소비한다. 뇌를 쉬게 함으로써 성장과 세포 재생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수면 중에는 성장호르몬, 세로토닌, 코르티솔, 스테로이드호르몬, 멜라토닌 등 여러 종류의 뇌호르몬이 분비된다. 이중 성장호르몬은 뼈와 근육을 만들고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호르몬으로 성인에게도 분비된다. 즉, 질 좋은 수면을 취하면 매일 밤 5,000억~1조 개의 세포가 재생된다. ‘멜라토닌’은 노화와 질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생식샘 억제 효과가 있다. 건강 장수와 직결되는 호르몬인 것이다.
수면 중 체온 저하를 막아라!
동서양의학을 불문하고 ‘저체온은 만병의 근원’으로 꼽힌다. 체온이 1℃ 떨어지면 면역력은 35%나 떨어지며, 기초대사량도 15~25% 떨어진다. 체온이 35.5℃가 되면 배설 기능 저하, 자율신경 기능 장애,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고, 35℃가 되면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증식한다. 그런데, 인체는 수면 중 체온이 1~1.5℃ 내려간다. 혈액을 손발의 모세혈관으로 이동시켜 체온을 떨어뜨리고 기초대사능력을 저하시켜 뇌와 몸을 쉬게 하기 위해서다. 평상시 체온이 36℃인 사람은 자는 동안 35℃가 되므로, 암세포가 증식하기 좋은 상태가 된다.
따라서 수면 중 체온 저하를 어떻게 막느냐가 건강 장수를 좌우한다. ‘따뜻한 수면’을 실천하면 면역력이 좋아져 고혈당, 고혈압, 심장 질환, 뇌졸증 같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아지고 병석에 드러누울 가능성도 낮아진다. 마음이 평온해져 짜증이 잘 나지 않고, 살이 잘 찌지 않으며, 뇌의 과도한 노화를 예방하고, 업무 효율이 올라가며, 머리카락과 피부의 젊음을 유지하는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누구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따뜻한 수면’ 건강법
‘따뜻한 수면’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자는 것, 즉 잠잘 때 체온이 35.5℃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막아 높은 면역력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단, 주의할 점이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한다고 전기의 힘을 빌리는 방법은 바람직하지 않다. 전기담요나 전기방석, 전기카펫 등의 제품은 몸에 해로운 전자파가 발생하는데다 몸을 덥혀 수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혈액이 끈적끈적한 탈수상태에 빠질 우려가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건강법이 있지만, 식이조절이나 운동은 꾸준히 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을 뿐더러 상황에 따라서 가능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그러나 ‘잠은 누구나 잔다.’ 어차피 자야 한다면 그 시간을 유익하게 활용해 건강을 손에 넣도록 하자. 일본 열도에 ‘따뜻한 수면’ 열풍을 몰고 온 두 저자는 건강과 수면의 관계는 물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 수면 중 체온이 필요이상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 등을 다양한 연구결과와 독자들의 실제 체험담을 곁들여 소개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타니 노리오
안면(安眠) 의사. 약을 팔지 않는 약사. 일본수면의학협회 이사장. 주식회사 PMC 대표이사. 1965년 도야마 현에서 태어나 도호쿠약과대학 약학부를 졸업했다. 약사 면허를 취득해 모 대기업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던 중, 약물 부작용으로 조부를 잃었다. 이때의 충격으로 약 연구를 계속하다가 ‘약으로 사람을 살리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결론 끝에 제약회사를 퇴직했다. 이후 자연치유를 권유하는 입장으로 돌아섰고, 대체의료 관련 상품 도매와 판매, 향기 요법사 파견 업무를 하는 주식회사 Z-CREST를 설립한다. 2002년에는 ‘따뜻한 수면’을 실천하는 의료기기 제조판매회사·주식회사 PMC를 설립했다. 현재는 대체의료, 예방의학을 콘셉트로 한 수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에서 강연 및 상품 보급에 종사하고 있다.
저자 : 가타히라 겐이치로
혈류 상담가. 일본수면의학협회 이사. 골반치료사협회 이사. 일본수면응용의학회 이사. 주식회사 PMC 도쿄지사 대표. 주식회사 홀리스틱 웰니스 대표이사. 1975년 미야기 현에서 태어나 도호쿠예술공과대학에서 건축·환경디자인을 전공했다. 10년간 5,000명이 넘는 혈류 상담을 통해 모세혈관의 혈류순환이야말로 건강·미병(未病)·병으로 나눌 수 있는 힌트임을 깨닫는다. 또 건강 장수를 위한 효과적 방법이 ‘잠’에 있음을 발견, 그 뒤 누구나 할 수 있는 건강법 ‘따뜻한 수면’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_ 건강한 삶·평온한 죽음을 결정짓는 열쇠, ‘잠자는 습관’
프롤로그_ 낫지도 않고 죽지도 못하는 현대 의료
따뜻한 수면 체험담 1_ 류머티즘 수치가 6개월 만에 마이너스가 되다!
Part 1 건강하게 오래 살자
1 건강하게 살다 훌쩍 세상을 뜨고 싶다면
2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은 백 명 중 네 명뿐
3 건강 장수의 키워드는 ‘혈류’와 ‘수면’
4 모세혈관의 혈류가 건강을 좌우한다
5 좋은 잠을 못 자면 절대 건강할 수 없다
따뜻한 수면 체험담 2_ 자는 동안 주름이 사라졌어요!
Part 2 자는 것만으로 건강해지는 이유
1 일생의 ⅓을 왜 잠으로 소비할까?
2 가장 이상적인 수면시간은 7시간 반
3 노화와 질병을 예방하는 멜라토닌은 잠잘 때 분비된다
4 잠을 자야 기억이 정리되고 머리 회전이 빨라진다
5 몸의 기능을 통제하는 시계유전자
6 체내시계가 스포츠 성적도 좌우한다
7 세 사람 중 한 명은 수면 장애
8 불면증이 암을 부른다
9 만병의 근원인 당뇨병, 질 좋은 수면으로 예방한다
10 잠이 부족하면 우울증에 잘 걸린다
11 잠을 잘 자기만 해도 날씬해진다
12 수면 부족은 치매로 이어진다
13 체온이 높아야 장수할 수 있다
14 ‘따뜻한 수면’이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든다
따뜻한 수면 체험담 3_ 20년 묵은 후유증이 사라졌어요!
Part 3 혈액순환이 건강을 좌우한다
1 모세혈관은 건강을 비추는 거울
2 혈류 개선에 대한 오해
3 건강한 혈관을 만드는 세 가지 관점
4 혈액의 질이 나쁘면 혈액 정체 현상이 일어난다
5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6 혈관이 탄력성을 잃으면 동맥경화가 온다
7 병의 근원은 혈액순환에 있다
8 혈액의 중요한 역할 ‘체온 조절’
9 정맥에 고인 혈액을 심장으로 돌려보낸다
10 혈액의 질은 수면 중에 결정된다
따뜻한 수면 체험담 4_ 잠을 잘 잤을 뿐인데 다이어트에 성공!
Part 4 몸도 마음도 건강한 100세가 되는 수면법
1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수면’을 실천해보자
2 몸을 따뜻하게 하고 잔다
3 햇빛을 적극적으로 쐰다
4 잠자기 1시간 전에는 형광등을 끈다
5 커튼은 10㎝ 열어두고 잔다
6 낮잠을 자지 않는다
7 밤에는 샤워를 하지 않는다
8 아침에는 콩을 먹는다
9 저녁식사는 오후 8시 안에 끝낸다
10 식사는 날채소부터 먹는다
11 오늘부터 ‘한 그릇 더’는 그만!
12 찬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다
13 운동은 저녁에 한다
14 근육운동보다 ‘떨기 운동’
15 웃는다
16 언제 어디서나 심호흡 세 번
따뜻한 수면 체험담 5_ 치매를 앓던 아버지가 이름을 기억해내다!
Part 5 전문가·저명인사의 증언: ‘따뜻한 수면’이 건강수명을 늘린다
1 저체온은 만병의 근원, 수면 중 체온 저하를 막아라
2 따뜻한 수면은 아이의 뇌를 성장하게 한다!
3 원적외선이 수면의 질을 높인다
4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수면 장애를 해결하는 방법
5 통증의 악순환을 끊어낸 따뜻한 수면
6 따뜻한 수면으로 뛰어난 긴장 완화 효과를 보다
7 에어컨이 쌩쌩한 여름, 추운 겨울에도 냉증 없이 지내다
8 잠을 푹 자면 다음 날 플레이가 다르다
9 과학적으로 검증된 가장 신비한 건강법
맺음말_ 따뜻한 수면이 사회를 구한다
하루의 1/3을 잠으로 소비하는 이유
인간은 왜 잠을 잘까? 몸의 피로를 풀기 위해서? 물론 피로를 푸는 것은 잠의 역할이다. 그러나 몸의 피로 자체는 90분만 자면 회복된다. 그보다 인간은 ‘뇌의 휴식’을 위해서 하루의 1/3을 잠으로 소비한다. 뇌를 쉬게 함으로써 성장과 세포 재생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수면 중에는 성장호르몬, 세로토닌, 코르티솔, 스테로이드호르몬, 멜라토닌 등 여러 종류의 뇌호르몬이 분비된다. 이중 성장호르몬은 뼈와 근육을 만들고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호르몬으로 성인에게도 분비된다. 즉, 질 좋은 수면을 취하면 매일 밤 5,000억~1조 개의 세포가 재생된다. ‘멜라토닌’은 노화와 질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생식샘 억제 효과가 있다. 건강 장수와 직결되는 호르몬인 것이다.
수면 중 체온 저하를 막아라!
동서양의학을 불문하고 ‘저체온은 만병의 근원’으로 꼽힌다. 체온이 1℃ 떨어지면 면역력은 35%나 떨어지며, 기초대사량도 15~25% 떨어진다. 체온이 35.5℃가 되면 배설 기능 저하, 자율신경 기능 장애,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고, 35℃가 되면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증식한다. 그런데, 인체는 수면 중 체온이 1~1.5℃ 내려간다. 혈액을 손발의 모세혈관으로 이동시켜 체온을 떨어뜨리고 기초대사능력을 저하시켜 뇌와 몸을 쉬게 하기 위해서다. 평상시 체온이 36℃인 사람은 자는 동안 35℃가 되므로, 암세포가 증식하기 좋은 상태가 된다.
따라서 수면 중 체온 저하를 어떻게 막느냐가 건강 장수를 좌우한다. ‘따뜻한 수면’을 실천하면 면역력이 좋아져 고혈당, 고혈압, 심장 질환, 뇌졸증 같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아지고 병석에 드러누울 가능성도 낮아진다. 마음이 평온해져 짜증이 잘 나지 않고, 살이 잘 찌지 않으며, 뇌의 과도한 노화를 예방하고, 업무 효율이 올라가며, 머리카락과 피부의 젊음을 유지하는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누구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따뜻한 수면’ 건강법
‘따뜻한 수면’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자는 것, 즉 잠잘 때 체온이 35.5℃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막아 높은 면역력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단, 주의할 점이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한다고 전기의 힘을 빌리는 방법은 바람직하지 않다. 전기담요나 전기방석, 전기카펫 등의 제품은 몸에 해로운 전자파가 발생하는데다 몸을 덥혀 수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혈액이 끈적끈적한 탈수상태에 빠질 우려가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건강법이 있지만, 식이조절이나 운동은 꾸준히 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을 뿐더러 상황에 따라서 가능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그러나 ‘잠은 누구나 잔다.’ 어차피 자야 한다면 그 시간을 유익하게 활용해 건강을 손에 넣도록 하자. 일본 열도에 ‘따뜻한 수면’ 열풍을 몰고 온 두 저자는 건강과 수면의 관계는 물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 수면 중 체온이 필요이상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 등을 다양한 연구결과와 독자들의 실제 체험담을 곁들여 소개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타니 노리오
안면(安眠) 의사. 약을 팔지 않는 약사. 일본수면의학협회 이사장. 주식회사 PMC 대표이사. 1965년 도야마 현에서 태어나 도호쿠약과대학 약학부를 졸업했다. 약사 면허를 취득해 모 대기업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던 중, 약물 부작용으로 조부를 잃었다. 이때의 충격으로 약 연구를 계속하다가 ‘약으로 사람을 살리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결론 끝에 제약회사를 퇴직했다. 이후 자연치유를 권유하는 입장으로 돌아섰고, 대체의료 관련 상품 도매와 판매, 향기 요법사 파견 업무를 하는 주식회사 Z-CREST를 설립한다. 2002년에는 ‘따뜻한 수면’을 실천하는 의료기기 제조판매회사·주식회사 PMC를 설립했다. 현재는 대체의료, 예방의학을 콘셉트로 한 수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에서 강연 및 상품 보급에 종사하고 있다.
저자 : 가타히라 겐이치로
혈류 상담가. 일본수면의학협회 이사. 골반치료사협회 이사. 일본수면응용의학회 이사. 주식회사 PMC 도쿄지사 대표. 주식회사 홀리스틱 웰니스 대표이사. 1975년 미야기 현에서 태어나 도호쿠예술공과대학에서 건축·환경디자인을 전공했다. 10년간 5,000명이 넘는 혈류 상담을 통해 모세혈관의 혈류순환이야말로 건강·미병(未病)·병으로 나눌 수 있는 힌트임을 깨닫는다. 또 건강 장수를 위한 효과적 방법이 ‘잠’에 있음을 발견, 그 뒤 누구나 할 수 있는 건강법 ‘따뜻한 수면’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_ 건강한 삶·평온한 죽음을 결정짓는 열쇠, ‘잠자는 습관’
프롤로그_ 낫지도 않고 죽지도 못하는 현대 의료
따뜻한 수면 체험담 1_ 류머티즘 수치가 6개월 만에 마이너스가 되다!
Part 1 건강하게 오래 살자
1 건강하게 살다 훌쩍 세상을 뜨고 싶다면
2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은 백 명 중 네 명뿐
3 건강 장수의 키워드는 ‘혈류’와 ‘수면’
4 모세혈관의 혈류가 건강을 좌우한다
5 좋은 잠을 못 자면 절대 건강할 수 없다
따뜻한 수면 체험담 2_ 자는 동안 주름이 사라졌어요!
Part 2 자는 것만으로 건강해지는 이유
1 일생의 ⅓을 왜 잠으로 소비할까?
2 가장 이상적인 수면시간은 7시간 반
3 노화와 질병을 예방하는 멜라토닌은 잠잘 때 분비된다
4 잠을 자야 기억이 정리되고 머리 회전이 빨라진다
5 몸의 기능을 통제하는 시계유전자
6 체내시계가 스포츠 성적도 좌우한다
7 세 사람 중 한 명은 수면 장애
8 불면증이 암을 부른다
9 만병의 근원인 당뇨병, 질 좋은 수면으로 예방한다
10 잠이 부족하면 우울증에 잘 걸린다
11 잠을 잘 자기만 해도 날씬해진다
12 수면 부족은 치매로 이어진다
13 체온이 높아야 장수할 수 있다
14 ‘따뜻한 수면’이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든다
따뜻한 수면 체험담 3_ 20년 묵은 후유증이 사라졌어요!
Part 3 혈액순환이 건강을 좌우한다
1 모세혈관은 건강을 비추는 거울
2 혈류 개선에 대한 오해
3 건강한 혈관을 만드는 세 가지 관점
4 혈액의 질이 나쁘면 혈액 정체 현상이 일어난다
5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6 혈관이 탄력성을 잃으면 동맥경화가 온다
7 병의 근원은 혈액순환에 있다
8 혈액의 중요한 역할 ‘체온 조절’
9 정맥에 고인 혈액을 심장으로 돌려보낸다
10 혈액의 질은 수면 중에 결정된다
따뜻한 수면 체험담 4_ 잠을 잘 잤을 뿐인데 다이어트에 성공!
Part 4 몸도 마음도 건강한 100세가 되는 수면법
1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수면’을 실천해보자
2 몸을 따뜻하게 하고 잔다
3 햇빛을 적극적으로 쐰다
4 잠자기 1시간 전에는 형광등을 끈다
5 커튼은 10㎝ 열어두고 잔다
6 낮잠을 자지 않는다
7 밤에는 샤워를 하지 않는다
8 아침에는 콩을 먹는다
9 저녁식사는 오후 8시 안에 끝낸다
10 식사는 날채소부터 먹는다
11 오늘부터 ‘한 그릇 더’는 그만!
12 찬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다
13 운동은 저녁에 한다
14 근육운동보다 ‘떨기 운동’
15 웃는다
16 언제 어디서나 심호흡 세 번
따뜻한 수면 체험담 5_ 치매를 앓던 아버지가 이름을 기억해내다!
Part 5 전문가·저명인사의 증언: ‘따뜻한 수면’이 건강수명을 늘린다
1 저체온은 만병의 근원, 수면 중 체온 저하를 막아라
2 따뜻한 수면은 아이의 뇌를 성장하게 한다!
3 원적외선이 수면의 질을 높인다
4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수면 장애를 해결하는 방법
5 통증의 악순환을 끊어낸 따뜻한 수면
6 따뜻한 수면으로 뛰어난 긴장 완화 효과를 보다
7 에어컨이 쌩쌩한 여름, 추운 겨울에도 냉증 없이 지내다
8 잠을 푹 자면 다음 날 플레이가 다르다
9 과학적으로 검증된 가장 신비한 건강법
맺음말_ 따뜻한 수면이 사회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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