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삼 천 뿌리가
산삼 한 뿌리를 못 당하는 이유
음식에 숨겨진 블랙박스를 해독하다!
인삼과 산삼에 들어 있는 몸에 좋은 성분을 사포닌이라고 한다. 만약 둘에 들어 있는 사포닌이 똑같은 것이라면 계산기를 두드릴 필요도 없이 인삼을 먹는 편이 훨씬 경제적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죽자고 산삼을 찾는다. 뭐라고 딱히 설명할 길은 없지만 무의식적 수준에서 산삼 한 뿌리가 훨씬 효과가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즉 성분을 넘어선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무언가’는 무엇일까? 아마 그것은 서양과학이 첨단 성분분석기를 돌려서도 찾아내지 못한 것이리라. 첨단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그것, 이 책의 필자인 최철한 원장은 그것을 기억, 노력, 에너지, 벡터, 운동성이라고 표현한다.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살아남기 위해 노력한다. 자연환경을 극복하며, 경쟁자들 틈에서 더 많은 자손을 퍼뜨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이런 투쟁과 노력의 기억은 고스란히 생명체에 각인되고, 우리 인간의 몸속에 들어와서 그대로 재현된다는 것이다.
양파가 좋다, 강황이 좋다, 개똥쑥이 좋다??
건강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 몸에 필요한 음식을 찾는 방법!
공중파에서, 케이블에서, 신문과 잡지에서 눈만 뜨면 건강정보들을 쏟아낸다. 몸에 좋다는 음식을 다 먹기는커녕 외울 수도 없는 지경이다. 이 책은 더 이상 어떤 질병이나 증상에 어떤 음식과 약초가 좋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 대신 ‘왜’를 설명한다. 그 음식이 그 증상에 좋을 수밖에 없는 ‘원리’를 알려주는 것이다.
양파가 아무리 몸에 좋아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이 있고, 녹차가 아무리 좋아도 하루 한 잔 이상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모든 약성의 기준은 ‘나’여야 한다. 이 책은 음식과 약초에 숨겨진 블랙박스를 해독해 내 몸에 꼭 필요한 음식이 무엇인지 알려주므로 더 이상 건강정보에 휘둘릴 필요가 없고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일 이유도 없다.
고산 약초는 우리 몸에 산소를 공급해주고
능선식물은 풍(風)을 몰아내고, 속 빈 식물은 다이어트에 좋다!
고산지대에 사는 약초들은 희박한 공기 속에서 살아가야 하므로 산소를 끌어들이는 능력이 탁월하다. 동충하초, 겨우살이, 홍경련 등의 고산 약초를 먹게 되면 그 효능이 우리 몸속에서도 재현되므로 몸에 산소를 공급해준다. 암환자들은 대부분 체내 산소포화도가 낮으므로, 고산지대의 약초가 암 예방에 좋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같은 고산 약초라 하더라도 더 높은 고산지대에서 채취한 약초의 효과가 더 좋다.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살아남은 기억이 최고의 약효로 발현되는 것이다.
바람과 습기가 많은 능선에서 살아가는 에델바이스, 만병초, 초오, 삽주, 참당귀, 눈잣나무 등 능선식물들은 바람과 습기를 배제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런 식물을 먹으면 우리 몸속의 풍과 습기가 제거되므로 기침이나 풍습성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
같은 원리로 사막식물은 보습에 좋고, 습지생물은 술독을 빼는데 좋다. 고추, 파프리카, 대파 등 속이 빈 채소들은 뚫어주고 흩어주는 효능이 있으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라들에게 아주 좋다.
약초꾼 한의사 최철한의 20년 현장탐구와 연구기록!
한의대생의 교재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건강 지침서!
이 책을 쓴 최철한 한의사는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서울대 화학과에 입학했으나 몸이 아파 학업을 계속할 수 없게 되고, 우연한 기회에 만난 한의학 치료로 건강을 회복했다. 한의학에 대한 관심과 믿음은 경희대 한의대에 들어가게 했고 결국 본초학 박사 학위까지 취득하게 만들었다. 그는 학생 시절부터 약초에 관심이 많았다. 전국의 산들을 섭렵했고 멀리 중국까지 다녀왔다. 학생들과 동료 교수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약초꾼 한의사’란 별명으로 불리게 되었다. 웬만한 약초꾼들보다 더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것이다. 만화가 허영만이 ‘허허 동의보감’을 집필하면서 찾아간 한의사로도 유명하다.
그는 모든 답은 자연 속에 있다고 확신한다. 이 책은 중화본초를 기본으로 자신만의 가설을 세우고, 현장에서 그것을 하나하나 확인한 장대한 기록이다. 한의대 학생들은 물론이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일반인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이 책을 읽게 되면 당장 오늘 밥상부터 바뀌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최철한
서울대 화학과에 들어간 전도유망한 청년이던 그는 건강 문제로 학업을 이어갈 수 없을 정도로 고통 받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한의학 치료로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고, 한의사로 인생의 방향을 전환하게 된다. 경희대학교 한의대를 졸업했으며, 본초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평소 약초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한의대 재학 시절부터 전국의 산을 다니며 약초 산행과 본초학 연구에 매진함으로써 ‘약초꾼 한의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만화가 허영만에게 약초를 가르쳐준 한의사로도 유명하다. 그는 현재 본디올대치한의원 원장이며 대한형상의학회 약무이사와 생태약초학교 「풀과 나무」의 교장이기도 하다. 번역한 책으로 『동의보감』과 『본초문답』이 있고 저서로 『본초기』가 있다.
▣ 주요 목차
저자 서문
추천사
CHAPTER1 우리가 먹고 있는 것들의 비밀
-건강하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물, 음식, 약초, 생태 이야기
세상에는 33가지의 물이 있다
자연에는 있고 인공에는 없는 것
북극여우와 사막여우가 다른 이유
살아남은 힘이 약효다
허준은 약효를 어떻게 알아냈을까?
CHAPTER2 몸속 막힌 것이 시원하게 뚫린다
-싹, 발효식품, 큰 뿌리 채소, 속 빈 채소의 소화 이야기
싹은 체기를 뚫어준다
발효식품은 천연 소화제
뿌리가 클수록 소화를 잘 돕는다
향기는 뭉친 기운을 풀어준다
속 빈 식물은 막힌 구멍을 뚫는다
넓은 잎은 흩어서 소화시킨다
면, 떡, 빵은 겨울에 먹는 것이 좋다
자장면엔 단무지가 단짝이다
CHAPTER3 술독과 소변은 순환으로 다스려라
-덩굴식물, 습지식물, 조개류, 견과류의 해장 이야기
술은 약인가, 독인가?
술안주와 해장은 덩굴식물로
술독을 빼주는 껍데기동물
수생식물은 몸속을 정화한다
소변이 잦을 때는 견과류와 닭똥집을
CHAPTER4 직장인, 임산부, 수험생 건강 지키기
-힘 좋은 물고기, 족발, 오리, 곰탕으로 차린 밥상 이야기
기운 없는 남자에게 힘 좋은 물고기를
젖이 부족한 임산부에게 족발을
산후조리에는 해산물과 덩굴식물을
해독이 필요하면 시궁창 오리를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영지를
황달엔 식물의 순과 미나리를
두뇌가 좋아지는 먹거리
눈이 밝아지는 먹거리
뼈 건강과 곰탕의 관계
과일을 가장 잘 먹는 방법
CHAPTER5 짜고 시고 쓰고 맵고 단 오미(五味)의 세계
-홍조류, 오미자, 고들빼기, 오신채, 보신탕의 맛 이야기
붉은 식물은 약한 짠맛을 띤다
약한 신맛과 강한 신맛은 정반대 효과
기운 보충엔 약한 쓴맛, 화를 내릴 땐 강한 쓴맛
매운맛은 보약의 효과를 갉아먹는다
후끈한 맛은 속을 따뜻하게 데워준다
끝맛이 달아야 몸에 좋은 단맛
CHAPTER6 보약보다 좋은 제철음식의 비밀
-쑥, 두릅, 고로쇠약수, 삼계탕, 전어, 부럼, 만두의 계절 이야기
계절과 음식의 2가지 상관관계
봄이 봄을 이긴다
삼복더위에는 이열치열이 정답
전어는 꼭 가을에 먹어야 한다
겨울밤, 메밀묵과 찹쌀떡을 먹는 이유
CHAPTER7 사막부터 한대까지, 고산부터 심해까지
-알로에, 참당귀, 동충하초, 참치, 녹용, 자작나무의 산지 이야기
사막식물은 보습한다
능선식물은 풍(風)을 몰아낸다
고산식물은 산소를 공급해 암을 치료한다
심해 물고기는 뇌, 눈, 피에 좋다
한대지역 생물은 양기를 북돋는다
맑은 물에는 독초가 산다
CHAPTER8 쌀도 가지가지, 먹는 방법도 가지가지
-안남미, 찰벼, 밀, 현미, 발아현미, 떡, 죽, 숭늉의 구수한 이야기
전 인류의 주식, 벼과 식물
좋은 쌀은 병도 고친다
백미, 현미, 발아현미 삼형제
소화된 밥, 죽
겨울엔 떡, 여름엔 미숫가루
CHAPTER9 모든 답은 자연 속에 있다
-생태치료, 생태기능식품, 우리나라의 특별한 생태 이야기
생태가 내 몸을 치료한다
백두산에 당근을 심는다면
우리나라 약재의 효능이 좋은 이유
참고자료
인삼 천 뿌리가
산삼 한 뿌리를 못 당하는 이유
음식에 숨겨진 블랙박스를 해독하다!
인삼과 산삼에 들어 있는 몸에 좋은 성분을 사포닌이라고 한다. 만약 둘에 들어 있는 사포닌이 똑같은 것이라면 계산기를 두드릴 필요도 없이 인삼을 먹는 편이 훨씬 경제적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죽자고 산삼을 찾는다. 뭐라고 딱히 설명할 길은 없지만 무의식적 수준에서 산삼 한 뿌리가 훨씬 효과가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즉 성분을 넘어선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무언가’는 무엇일까? 아마 그것은 서양과학이 첨단 성분분석기를 돌려서도 찾아내지 못한 것이리라. 첨단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그것, 이 책의 필자인 최철한 원장은 그것을 기억, 노력, 에너지, 벡터, 운동성이라고 표현한다.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살아남기 위해 노력한다. 자연환경을 극복하며, 경쟁자들 틈에서 더 많은 자손을 퍼뜨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이런 투쟁과 노력의 기억은 고스란히 생명체에 각인되고, 우리 인간의 몸속에 들어와서 그대로 재현된다는 것이다.
양파가 좋다, 강황이 좋다, 개똥쑥이 좋다??
건강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 몸에 필요한 음식을 찾는 방법!
공중파에서, 케이블에서, 신문과 잡지에서 눈만 뜨면 건강정보들을 쏟아낸다. 몸에 좋다는 음식을 다 먹기는커녕 외울 수도 없는 지경이다. 이 책은 더 이상 어떤 질병이나 증상에 어떤 음식과 약초가 좋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 대신 ‘왜’를 설명한다. 그 음식이 그 증상에 좋을 수밖에 없는 ‘원리’를 알려주는 것이다.
양파가 아무리 몸에 좋아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이 있고, 녹차가 아무리 좋아도 하루 한 잔 이상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모든 약성의 기준은 ‘나’여야 한다. 이 책은 음식과 약초에 숨겨진 블랙박스를 해독해 내 몸에 꼭 필요한 음식이 무엇인지 알려주므로 더 이상 건강정보에 휘둘릴 필요가 없고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일 이유도 없다.
고산 약초는 우리 몸에 산소를 공급해주고
능선식물은 풍(風)을 몰아내고, 속 빈 식물은 다이어트에 좋다!
고산지대에 사는 약초들은 희박한 공기 속에서 살아가야 하므로 산소를 끌어들이는 능력이 탁월하다. 동충하초, 겨우살이, 홍경련 등의 고산 약초를 먹게 되면 그 효능이 우리 몸속에서도 재현되므로 몸에 산소를 공급해준다. 암환자들은 대부분 체내 산소포화도가 낮으므로, 고산지대의 약초가 암 예방에 좋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같은 고산 약초라 하더라도 더 높은 고산지대에서 채취한 약초의 효과가 더 좋다.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살아남은 기억이 최고의 약효로 발현되는 것이다.
바람과 습기가 많은 능선에서 살아가는 에델바이스, 만병초, 초오, 삽주, 참당귀, 눈잣나무 등 능선식물들은 바람과 습기를 배제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런 식물을 먹으면 우리 몸속의 풍과 습기가 제거되므로 기침이나 풍습성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
같은 원리로 사막식물은 보습에 좋고, 습지생물은 술독을 빼는데 좋다. 고추, 파프리카, 대파 등 속이 빈 채소들은 뚫어주고 흩어주는 효능이 있으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라들에게 아주 좋다.
약초꾼 한의사 최철한의 20년 현장탐구와 연구기록!
한의대생의 교재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건강 지침서!
이 책을 쓴 최철한 한의사는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서울대 화학과에 입학했으나 몸이 아파 학업을 계속할 수 없게 되고, 우연한 기회에 만난 한의학 치료로 건강을 회복했다. 한의학에 대한 관심과 믿음은 경희대 한의대에 들어가게 했고 결국 본초학 박사 학위까지 취득하게 만들었다. 그는 학생 시절부터 약초에 관심이 많았다. 전국의 산들을 섭렵했고 멀리 중국까지 다녀왔다. 학생들과 동료 교수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약초꾼 한의사’란 별명으로 불리게 되었다. 웬만한 약초꾼들보다 더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것이다. 만화가 허영만이 ‘허허 동의보감’을 집필하면서 찾아간 한의사로도 유명하다.
그는 모든 답은 자연 속에 있다고 확신한다. 이 책은 중화본초를 기본으로 자신만의 가설을 세우고, 현장에서 그것을 하나하나 확인한 장대한 기록이다. 한의대 학생들은 물론이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일반인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이 책을 읽게 되면 당장 오늘 밥상부터 바뀌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최철한
서울대 화학과에 들어간 전도유망한 청년이던 그는 건강 문제로 학업을 이어갈 수 없을 정도로 고통 받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한의학 치료로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고, 한의사로 인생의 방향을 전환하게 된다. 경희대학교 한의대를 졸업했으며, 본초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평소 약초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한의대 재학 시절부터 전국의 산을 다니며 약초 산행과 본초학 연구에 매진함으로써 ‘약초꾼 한의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만화가 허영만에게 약초를 가르쳐준 한의사로도 유명하다. 그는 현재 본디올대치한의원 원장이며 대한형상의학회 약무이사와 생태약초학교 「풀과 나무」의 교장이기도 하다. 번역한 책으로 『동의보감』과 『본초문답』이 있고 저서로 『본초기』가 있다.
▣ 주요 목차
저자 서문
추천사
CHAPTER1 우리가 먹고 있는 것들의 비밀
-건강하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물, 음식, 약초, 생태 이야기
세상에는 33가지의 물이 있다
자연에는 있고 인공에는 없는 것
북극여우와 사막여우가 다른 이유
살아남은 힘이 약효다
허준은 약효를 어떻게 알아냈을까?
CHAPTER2 몸속 막힌 것이 시원하게 뚫린다
-싹, 발효식품, 큰 뿌리 채소, 속 빈 채소의 소화 이야기
싹은 체기를 뚫어준다
발효식품은 천연 소화제
뿌리가 클수록 소화를 잘 돕는다
향기는 뭉친 기운을 풀어준다
속 빈 식물은 막힌 구멍을 뚫는다
넓은 잎은 흩어서 소화시킨다
면, 떡, 빵은 겨울에 먹는 것이 좋다
자장면엔 단무지가 단짝이다
CHAPTER3 술독과 소변은 순환으로 다스려라
-덩굴식물, 습지식물, 조개류, 견과류의 해장 이야기
술은 약인가, 독인가?
술안주와 해장은 덩굴식물로
술독을 빼주는 껍데기동물
수생식물은 몸속을 정화한다
소변이 잦을 때는 견과류와 닭똥집을
CHAPTER4 직장인, 임산부, 수험생 건강 지키기
-힘 좋은 물고기, 족발, 오리, 곰탕으로 차린 밥상 이야기
기운 없는 남자에게 힘 좋은 물고기를
젖이 부족한 임산부에게 족발을
산후조리에는 해산물과 덩굴식물을
해독이 필요하면 시궁창 오리를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영지를
황달엔 식물의 순과 미나리를
두뇌가 좋아지는 먹거리
눈이 밝아지는 먹거리
뼈 건강과 곰탕의 관계
과일을 가장 잘 먹는 방법
CHAPTER5 짜고 시고 쓰고 맵고 단 오미(五味)의 세계
-홍조류, 오미자, 고들빼기, 오신채, 보신탕의 맛 이야기
붉은 식물은 약한 짠맛을 띤다
약한 신맛과 강한 신맛은 정반대 효과
기운 보충엔 약한 쓴맛, 화를 내릴 땐 강한 쓴맛
매운맛은 보약의 효과를 갉아먹는다
후끈한 맛은 속을 따뜻하게 데워준다
끝맛이 달아야 몸에 좋은 단맛
CHAPTER6 보약보다 좋은 제철음식의 비밀
-쑥, 두릅, 고로쇠약수, 삼계탕, 전어, 부럼, 만두의 계절 이야기
계절과 음식의 2가지 상관관계
봄이 봄을 이긴다
삼복더위에는 이열치열이 정답
전어는 꼭 가을에 먹어야 한다
겨울밤, 메밀묵과 찹쌀떡을 먹는 이유
CHAPTER7 사막부터 한대까지, 고산부터 심해까지
-알로에, 참당귀, 동충하초, 참치, 녹용, 자작나무의 산지 이야기
사막식물은 보습한다
능선식물은 풍(風)을 몰아낸다
고산식물은 산소를 공급해 암을 치료한다
심해 물고기는 뇌, 눈, 피에 좋다
한대지역 생물은 양기를 북돋는다
맑은 물에는 독초가 산다
CHAPTER8 쌀도 가지가지, 먹는 방법도 가지가지
-안남미, 찰벼, 밀, 현미, 발아현미, 떡, 죽, 숭늉의 구수한 이야기
전 인류의 주식, 벼과 식물
좋은 쌀은 병도 고친다
백미, 현미, 발아현미 삼형제
소화된 밥, 죽
겨울엔 떡, 여름엔 미숫가루
CHAPTER9 모든 답은 자연 속에 있다
-생태치료, 생태기능식품, 우리나라의 특별한 생태 이야기
생태가 내 몸을 치료한다
백두산에 당근을 심는다면
우리나라 약재의 효능이 좋은 이유
참고자료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