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의사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환자들을 위한 진료실 CCTV
우리나라 의사가 1명의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시간은 딱 ‘3분’이다. 환자가 의사 앞에 앉는 순간 180초짜리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 것이다. 질문 공세를 퍼부으려는 환자와 전광석화처럼 답변하려는 의사 사이에 한판 승부가 벌어진다. 그러나 폭풍 같은 대화를 끝내고 진료실을 나서는 순간, 환자의 머릿속에는 못 다한 질문들이 떠오른다. 심지어 의사에게 들은 귀중한 설명들도 헷갈리기 시작한다. ‘차라리 녹음이라도 할 걸!’ 진료실 밖에서 후회하던 환자들의 답답함을 풀어 주기 위해 《라이브 진료실-고혈압 편》이 나왔다. 고혈압의 진단 기준부터 가장 확실한 치료 및 관리법까지 고혈압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고혈압, 과연 약 없이 치료할 수 있을까?
‘한번 혈압약을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
고혈압 환자라면 누구나 들어본 경구다. 고혈압 환자들은 매일 혈압강하제(혈압약)를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린다. 여기에 ‘고혈압 약은 몸에 해롭다.’는 오해까지 더해져 ‘약 먹지 말고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텨 보겠다.’는 환자도 속출하고 있다. ‘목숨 걸고 편식’하고 ‘약 없이 치료’해서 고혈압을 극복하자는 열풍은 이에 기인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책들에 “실제로 고혈압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의사의 입장에서 읽다 보면 울컥하면서 그야말로 뒷목을 부여잡게 될 만한 내용들이 즐비하다.”고 말한다. 약 없이 버티겠다는 말은 고혈압을 방치하겠다는 말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업무상 술을 멀리하기 힘들다거나 식습관을 완전히 바꾸기 어렵다는 환자들의 현실을 고려할 때, 약물치료 없이도 혈압 조절을 충분히 하는 경우는 많이 잡아 10명 중 1명을 넘지 못한다.
혈압강하제가 장기적으로 심혈관 합병증을 줄여 준다는 증거는 이미 수많은 연구들을 통해 확고히 증명되어 있다. 저자는 “‘고혈압 약은 해롭다.’라는 주장을 하는 것은 이러한 연구 결과들에 대해 철저히 무지하든가, 아니면 알고도 무시하려는 강한 편견에 사로잡힌 경우라고 밖에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고혈압 환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바로 당신의 이야기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콩트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이다. 진료실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의사와 환자의 생생한 대화는 눈앞에서 진료 현장이 펼쳐지는 듯한 착각을 부른다. 이야기 속 의사는 고혈압 때문에 찾아온 환자를 상담하며 그들의 병이 각자의 성격, 생활 습관, 가정사 등과 떨어질 수 없는 문제임을 간파한다. 스무 살 청년부터 여든 살 노인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의사를 찾아온 이들을 진료하는 10편의 이야기는 각각 한 편의 성장 소설이자 치유 소설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고혈압 환자라면 누구나 이 10명 중 1명의 이야기가 바로 자신의 사연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며, 일상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을 발견하고 공감하게 될 것이다. 이야기에 빠져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고혈압의 진단과 오진 가능성’, ‘혈압강하제에 대한 오해’, ‘스트레스와 혈압의 관계’ 등 알찬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주치의도 이런 사람이면 좋겠다
양심적이고 인간적인 의사는 이 책의 전개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캐릭터다. 병원의 수익보다는 환자의 건강을 앞세우고, 과잉진료의 물결 속에서도 소신을 굽히지 않는다. 저자는 “차마 스스로 이 책에 등장하는 의사의 모델임을 자처할 수가 없었다.”고 말하지만, 이야기 속 의사의 모습에서 저자가 엿보인다면 착각일까? 저자 성지동 교수는 2014년 갑상선암 과다진단 저지를 위해 의사연대를 결성했던 8명의 의사들 중 한 명이다. 이들은 갑상선암 발생률이 10년 사이 10배의 증가세를 보인 세계적으로도 유래 없는 기현상을 두고 그 원인이 불필요한 갑상선 초음파 검사에 있다는 점을 밝혀 언론과 대중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라이브 진료실-고혈압 편》은 믿을 만한 의사,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는 의사가 필요한 현실에서 고혈압 환자들이 그동안 느꼈던 아쉬움을 채워 줄 것이다. 더불어 오랜 진료 경험에서 비롯된 저자만의 고혈압 팁은 고혈압을 ‘꽉 잡고’ 인생을 즐길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성지동
1990년대 내과 전공의 시절 PC 통신 하이텔에 ‘jazzman’이라는 아이디로 올렸던 의료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글들로 화제가 되었고, 2002년 〈청년의사〉 신문이 주최한 제1회 한미수필문학상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한 자타가 공인하는 글쟁이 의사다. 이런 사람이 지금까지 책 한 권 내지 않았던 이유가 이런 희한한 책을 쓰기 위해서였을까. 환자들에게 열심히 운동하라는 잔소리를 떳떳하게 하기 위해 8년째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으며, 집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먹어 주는 다섯 상자의 지렁이들을 기르고 있다.
1990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95년 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전임의와 존스 홉킨스 의대 순환기내과 연구전임의를 거쳤다. 현재는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다. 심장 질환 예방 및 재활 전문가로 고혈압, 이상지혈증, 심장병 환자들의 운동치료 등이 주요 진료 분야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첫 번째 이야기
45세 남자, 내 혈압은 얼마일까?
두 번째 이야기
49세 여자, 한번 약을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하나요?
세 번째 이야기
54세 남자, 혈압약이 몸에 안 좋다던데……
네 번째 이야기
38세 여자, 혈압이 200인데 당장 치료를 안 한다고요?
다섯 번째 이야기
20세 남자, 벌써 혈압약을 먹어야 하다니!
여섯 번째 이야기
66세 남자, 검사 좀 해 주세요!
일곱 번째 이야기
51세 여자, 약으로도 조절이 안돼요
여덟 번째 이야기
44세 남자, 꼬박꼬박 약 먹기가 힘들어요
아홉 번째 이야기
80세 여자, 혈압약을 줄여도 되나요?
열 번째 이야기
34세 여자, 배 속의 아이 포기해야 할까요?
저자 후기
의사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환자들을 위한 진료실 CCTV
우리나라 의사가 1명의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시간은 딱 ‘3분’이다. 환자가 의사 앞에 앉는 순간 180초짜리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 것이다. 질문 공세를 퍼부으려는 환자와 전광석화처럼 답변하려는 의사 사이에 한판 승부가 벌어진다. 그러나 폭풍 같은 대화를 끝내고 진료실을 나서는 순간, 환자의 머릿속에는 못 다한 질문들이 떠오른다. 심지어 의사에게 들은 귀중한 설명들도 헷갈리기 시작한다. ‘차라리 녹음이라도 할 걸!’ 진료실 밖에서 후회하던 환자들의 답답함을 풀어 주기 위해 《라이브 진료실-고혈압 편》이 나왔다. 고혈압의 진단 기준부터 가장 확실한 치료 및 관리법까지 고혈압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고혈압, 과연 약 없이 치료할 수 있을까?
‘한번 혈압약을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
고혈압 환자라면 누구나 들어본 경구다. 고혈압 환자들은 매일 혈압강하제(혈압약)를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린다. 여기에 ‘고혈압 약은 몸에 해롭다.’는 오해까지 더해져 ‘약 먹지 말고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텨 보겠다.’는 환자도 속출하고 있다. ‘목숨 걸고 편식’하고 ‘약 없이 치료’해서 고혈압을 극복하자는 열풍은 이에 기인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책들에 “실제로 고혈압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의사의 입장에서 읽다 보면 울컥하면서 그야말로 뒷목을 부여잡게 될 만한 내용들이 즐비하다.”고 말한다. 약 없이 버티겠다는 말은 고혈압을 방치하겠다는 말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업무상 술을 멀리하기 힘들다거나 식습관을 완전히 바꾸기 어렵다는 환자들의 현실을 고려할 때, 약물치료 없이도 혈압 조절을 충분히 하는 경우는 많이 잡아 10명 중 1명을 넘지 못한다.
혈압강하제가 장기적으로 심혈관 합병증을 줄여 준다는 증거는 이미 수많은 연구들을 통해 확고히 증명되어 있다. 저자는 “‘고혈압 약은 해롭다.’라는 주장을 하는 것은 이러한 연구 결과들에 대해 철저히 무지하든가, 아니면 알고도 무시하려는 강한 편견에 사로잡힌 경우라고 밖에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고혈압 환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바로 당신의 이야기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콩트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이다. 진료실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의사와 환자의 생생한 대화는 눈앞에서 진료 현장이 펼쳐지는 듯한 착각을 부른다. 이야기 속 의사는 고혈압 때문에 찾아온 환자를 상담하며 그들의 병이 각자의 성격, 생활 습관, 가정사 등과 떨어질 수 없는 문제임을 간파한다. 스무 살 청년부터 여든 살 노인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의사를 찾아온 이들을 진료하는 10편의 이야기는 각각 한 편의 성장 소설이자 치유 소설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고혈압 환자라면 누구나 이 10명 중 1명의 이야기가 바로 자신의 사연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며, 일상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을 발견하고 공감하게 될 것이다. 이야기에 빠져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고혈압의 진단과 오진 가능성’, ‘혈압강하제에 대한 오해’, ‘스트레스와 혈압의 관계’ 등 알찬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주치의도 이런 사람이면 좋겠다
양심적이고 인간적인 의사는 이 책의 전개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캐릭터다. 병원의 수익보다는 환자의 건강을 앞세우고, 과잉진료의 물결 속에서도 소신을 굽히지 않는다. 저자는 “차마 스스로 이 책에 등장하는 의사의 모델임을 자처할 수가 없었다.”고 말하지만, 이야기 속 의사의 모습에서 저자가 엿보인다면 착각일까? 저자 성지동 교수는 2014년 갑상선암 과다진단 저지를 위해 의사연대를 결성했던 8명의 의사들 중 한 명이다. 이들은 갑상선암 발생률이 10년 사이 10배의 증가세를 보인 세계적으로도 유래 없는 기현상을 두고 그 원인이 불필요한 갑상선 초음파 검사에 있다는 점을 밝혀 언론과 대중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라이브 진료실-고혈압 편》은 믿을 만한 의사,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는 의사가 필요한 현실에서 고혈압 환자들이 그동안 느꼈던 아쉬움을 채워 줄 것이다. 더불어 오랜 진료 경험에서 비롯된 저자만의 고혈압 팁은 고혈압을 ‘꽉 잡고’ 인생을 즐길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성지동
1990년대 내과 전공의 시절 PC 통신 하이텔에 ‘jazzman’이라는 아이디로 올렸던 의료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글들로 화제가 되었고, 2002년 〈청년의사〉 신문이 주최한 제1회 한미수필문학상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한 자타가 공인하는 글쟁이 의사다. 이런 사람이 지금까지 책 한 권 내지 않았던 이유가 이런 희한한 책을 쓰기 위해서였을까. 환자들에게 열심히 운동하라는 잔소리를 떳떳하게 하기 위해 8년째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으며, 집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먹어 주는 다섯 상자의 지렁이들을 기르고 있다.
1990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95년 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전임의와 존스 홉킨스 의대 순환기내과 연구전임의를 거쳤다. 현재는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다. 심장 질환 예방 및 재활 전문가로 고혈압, 이상지혈증, 심장병 환자들의 운동치료 등이 주요 진료 분야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첫 번째 이야기
45세 남자, 내 혈압은 얼마일까?
두 번째 이야기
49세 여자, 한번 약을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하나요?
세 번째 이야기
54세 남자, 혈압약이 몸에 안 좋다던데……
네 번째 이야기
38세 여자, 혈압이 200인데 당장 치료를 안 한다고요?
다섯 번째 이야기
20세 남자, 벌써 혈압약을 먹어야 하다니!
여섯 번째 이야기
66세 남자, 검사 좀 해 주세요!
일곱 번째 이야기
51세 여자, 약으로도 조절이 안돼요
여덟 번째 이야기
44세 남자, 꼬박꼬박 약 먹기가 힘들어요
아홉 번째 이야기
80세 여자, 혈압약을 줄여도 되나요?
열 번째 이야기
34세 여자, 배 속의 아이 포기해야 할까요?
저자 후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