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왠지 몸이 불편하다고?
그렇다면 병원에 가지 말고 오늘만 굶어라!
1만 년 전부터 시작된 요가에서는 이렇게 가르친다.
“80% 식사로 의사가 필요 없고, 60% 식사로 나이를 잊으며, 40% 식사로 신의 경지에 이른다.”
한 마디로, 조금만 먹으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뜻이다. 음식이 부족하던 옛날에는 쌀밥에 고기반찬을 배불리 먹는 것이 행복이라고, 잘사는 집의 표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날 밝혀진 바에 따르면 쌀밥에는 탄수화물이 너무 많고, 고기(특히 붉은 고기)에도 콜레스테롤이 많아 자주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아직도 정부나 의학계에서는 “하루 세 끼를 꼭 챙겨 먹어라!” 하고 권장한다. 이 말에는 결국 꼭 먹고, 제발 병이 나서, 부디 병원 사람들이 돈 좀 벌게 해 달라는 진실이 숨어 있다.
식품·의료·환경문제를 다루는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하루 세 끼’에 숨은 의학계의 욕심을 예리하게 간파한다. 그는 60대이지만 아직도 머리가 검고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한다. 아침을 먹지 않고, 소식하며, 앉아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근육 트레이닝을 통해 지금처럼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 즉 저자의 비결은 적게 먹는 것이다.
그는 여러 의사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단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어떤 효과를 볼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일러 준다. 예를 들어 ‘단식’이라 하더라도 처음부터 오래 굶을 필요는 없다. 아침을 건너뛰는 반일 단식만 자주 해도 몸이 건강해질 수 있다. 또한 단식을 하면 생명체는 생존스트레스를 받아 생식력이나 면역력 등을 높인다. 따라서 감기, 소화불량 같은 소소한 질병은 말할 것도 없고 불임이나 암까지도 단식으로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렇지만 현대인들이 무엇을 얼마나 먹는지 살펴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이면 매점에 달려가 간식을 사 먹느라 바쁘고, 직장인들은 아침부터 커피며 과자 등을 입에 달고 산다. 저자의 눈으로 볼 때. 건강해지기는커녕 세포에 독이 쌓여 시름시름 죽어 가게 만드는 것이 현대인의 식사다.
점심을 먹고 나면 눈꺼풀이 천근만근 처지는가? 아침이 돼도 활력이 없고 축 늘어져 있지는 않은가? 치료하기 어려운 만성병에 걸려 고통받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이 이끌어 주는 대로 가벼운 단식부터 시작하자. 온갖 병이 사라지고 매일 활기가 넘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후나세 ��스케船?俊介
1950년에 후쿠오카福岡 현에서 태어났고, 현재는 식품·의료·환경문제를 다루는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1980년대에는 화장품의 위험성을, 1990년대에는 전자파 문제를, 2000년대에는 항암제의 무효성을 일찍이 고발하여 시대를 한 발 앞선 통찰력으로 주목받았다. 그가 저술한 현대 의료의 실태를 집대성한 《병원에서 살해당한다》는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역자 : 장경환
일본 조치上智대학 신문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외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뉴미디어방송》, 《방송문화론》, 《멀티미디어문화론》의 저서가 있으며 역서로는 《서브리미널 마케팅》, 《암과 싸우지 마라》, 《당신의 암은 가짜암이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제1장 먹지 마라, 움직이지 마라, 자라 :
공복이야말로 최고의 보약이다
제2장 이런 질병도 순식간에 낫는다! :
먹지 않는 것만으로 회복하는 생명의 신비
제3장 단식으로 암도 낫는다! :
쓰루미식 효소단식의 충격
제4장 식비는 절반! 수명은 2배! :
장수유전자가 증명한 충격의 진리
제5장 먹지 않으면 불임도 발기부전도 날아간다 :
정력 강화로 아이가 아장아장
제6장 웃음은 특효약, 감사는 만병통치약 :
웃으면 NK세포가 6배로 증가!
제7장 긴 호흡과 근력강화가 질병을 고친다 :
호흡과 근육이 젊음을 유지하고, 노화를 방지한다
후기
옮긴이의 말
왠지 몸이 불편하다고?
그렇다면 병원에 가지 말고 오늘만 굶어라!
1만 년 전부터 시작된 요가에서는 이렇게 가르친다.
“80% 식사로 의사가 필요 없고, 60% 식사로 나이를 잊으며, 40% 식사로 신의 경지에 이른다.”
한 마디로, 조금만 먹으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뜻이다. 음식이 부족하던 옛날에는 쌀밥에 고기반찬을 배불리 먹는 것이 행복이라고, 잘사는 집의 표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날 밝혀진 바에 따르면 쌀밥에는 탄수화물이 너무 많고, 고기(특히 붉은 고기)에도 콜레스테롤이 많아 자주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아직도 정부나 의학계에서는 “하루 세 끼를 꼭 챙겨 먹어라!” 하고 권장한다. 이 말에는 결국 꼭 먹고, 제발 병이 나서, 부디 병원 사람들이 돈 좀 벌게 해 달라는 진실이 숨어 있다.
식품·의료·환경문제를 다루는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하루 세 끼’에 숨은 의학계의 욕심을 예리하게 간파한다. 그는 60대이지만 아직도 머리가 검고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한다. 아침을 먹지 않고, 소식하며, 앉아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근육 트레이닝을 통해 지금처럼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 즉 저자의 비결은 적게 먹는 것이다.
그는 여러 의사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단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어떤 효과를 볼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일러 준다. 예를 들어 ‘단식’이라 하더라도 처음부터 오래 굶을 필요는 없다. 아침을 건너뛰는 반일 단식만 자주 해도 몸이 건강해질 수 있다. 또한 단식을 하면 생명체는 생존스트레스를 받아 생식력이나 면역력 등을 높인다. 따라서 감기, 소화불량 같은 소소한 질병은 말할 것도 없고 불임이나 암까지도 단식으로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렇지만 현대인들이 무엇을 얼마나 먹는지 살펴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이면 매점에 달려가 간식을 사 먹느라 바쁘고, 직장인들은 아침부터 커피며 과자 등을 입에 달고 산다. 저자의 눈으로 볼 때. 건강해지기는커녕 세포에 독이 쌓여 시름시름 죽어 가게 만드는 것이 현대인의 식사다.
점심을 먹고 나면 눈꺼풀이 천근만근 처지는가? 아침이 돼도 활력이 없고 축 늘어져 있지는 않은가? 치료하기 어려운 만성병에 걸려 고통받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이 이끌어 주는 대로 가벼운 단식부터 시작하자. 온갖 병이 사라지고 매일 활기가 넘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후나세 ��스케船?俊介
1950년에 후쿠오카福岡 현에서 태어났고, 현재는 식품·의료·환경문제를 다루는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1980년대에는 화장품의 위험성을, 1990년대에는 전자파 문제를, 2000년대에는 항암제의 무효성을 일찍이 고발하여 시대를 한 발 앞선 통찰력으로 주목받았다. 그가 저술한 현대 의료의 실태를 집대성한 《병원에서 살해당한다》는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역자 : 장경환
일본 조치上智대학 신문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외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뉴미디어방송》, 《방송문화론》, 《멀티미디어문화론》의 저서가 있으며 역서로는 《서브리미널 마케팅》, 《암과 싸우지 마라》, 《당신의 암은 가짜암이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제1장 먹지 마라, 움직이지 마라, 자라 :
공복이야말로 최고의 보약이다
제2장 이런 질병도 순식간에 낫는다! :
먹지 않는 것만으로 회복하는 생명의 신비
제3장 단식으로 암도 낫는다! :
쓰루미식 효소단식의 충격
제4장 식비는 절반! 수명은 2배! :
장수유전자가 증명한 충격의 진리
제5장 먹지 않으면 불임도 발기부전도 날아간다 :
정력 강화로 아이가 아장아장
제6장 웃음은 특효약, 감사는 만병통치약 :
웃으면 NK세포가 6배로 증가!
제7장 긴 호흡과 근력강화가 질병을 고친다 :
호흡과 근육이 젊음을 유지하고, 노화를 방지한다
후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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