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현대인의 사망원인중 1, 2, 3위가 암이라는 통계가 있다. 암의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크며, 환경적인 문제, 잘못된 식습관 등이 암의 원인이 된다,
이 책의 저자 강순남 원장은 40여 년 전부터 자연치유법으로 암, 당뇨, 아토피 등 불치병 및 현대의학이 포기한 환자들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며 자연식이 정답이라는 것을 경험하였다. 그런 환자들에게 암을 이기는 밥상을 차려주고 싶은 강순남 원장의 진심이 이 책을 쓰게 된것이다. 이 책에서는 강순남 원장이 현장에서 경험했던 많은 암환자들의 사례와 병증들에 대하여 치유사례와 안타까웠던 사연들을 풀어놓았다.
암은 결코 극복하지 못할 병이 아니다.
TV를 켜면 암보험에 대한 광고들이 홍수처럼 범람하고 있다. 이는 그만큼 암환자들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러나 암환자들이 수명을 늘리는 것은 많은 고통과 많은 비용을 동반하게 된다. 그렇다면 현대의학으로 암이 완치되는 것도 아닌데 그 고통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암은 결코 이길수 없는 병인가? 자연적인 노화현상으로 죽지 않는 이상 인간이 극복하지 못할 병은 없다고 본다.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연의 섭리를 따르고, 사람의 몸에 가장 좋은 식습관을 가진다면 암따위는 이길 수 있을 것이다. 곧 암환자가 90%가 될 날이 멀지 않았는데도 현대인은 입에 좋은것만 먹을 생각만 하고 있다.
오히려 헐벗고 굶주리던 시절, 직접 된장, 고추장, 간장, 김치를 담가 먹던 시절에는 암을 몰랐고 아토피도 없었다.
“나는 암환자에게 밥을 주고 싶다”는 암이나 질병에 겁내지 말고 이길수 있도록 병이 걸린 사람, 건강한 사람 모두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알려 주고자 노력한 책으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자연식을 먹어야, 태초의 것 그대로를 먹어야 병이 낫는다. 병에 걸리지 않는다!
▣ 작가 소개
강순남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77년부터 자연 건강법을 접하면서 자연의 이치와 인간의 건강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해 왔다. 1980년 이후 자연 요법과 단식 훈련을 통하여 실질적인 자연 건강 연구를 시작한 뒤 상담 및 교육을 하면서 수많은 교육생을 배출해왔다. 자신만의 독특한 자연 건강법을 일반인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현재 용인 강순남자연건강랜드와 미사리 (주)장독대, (사)올바른 밥상 운동 본부를 운영하고 있고, 지난 삼십여 년 간 삼만 팔천여 명에 이르는 불치 난치병 21세기 환경 병자들을 치료하는 놀라운 “치료 밥상”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다. 신비의 자연 건강 특공 훈련 9박10일 교육의 명성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까지 이르고 있고, 1994년『사람을 살리는 먹을거리』출간을 시작으로『밥상이 썩었다 당신의 몸이 썩고 있다』,『의사도 못 고치는 병을 밥장사가 고친다』, 만화『밥상 대통령 강순남과 청소부 이명박』을 펴내 연속 히트함으로서 자연 건강법과 올바른 먹을거리를 보급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 내 몸을 살리는 자연의학
2 자연의 밥상을 주고픈 병증별 사례
추천의 글
현대인의 사망원인중 1, 2, 3위가 암이라는 통계가 있다. 암의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크며, 환경적인 문제, 잘못된 식습관 등이 암의 원인이 된다,
이 책의 저자 강순남 원장은 40여 년 전부터 자연치유법으로 암, 당뇨, 아토피 등 불치병 및 현대의학이 포기한 환자들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며 자연식이 정답이라는 것을 경험하였다. 그런 환자들에게 암을 이기는 밥상을 차려주고 싶은 강순남 원장의 진심이 이 책을 쓰게 된것이다. 이 책에서는 강순남 원장이 현장에서 경험했던 많은 암환자들의 사례와 병증들에 대하여 치유사례와 안타까웠던 사연들을 풀어놓았다.
암은 결코 극복하지 못할 병이 아니다.
TV를 켜면 암보험에 대한 광고들이 홍수처럼 범람하고 있다. 이는 그만큼 암환자들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러나 암환자들이 수명을 늘리는 것은 많은 고통과 많은 비용을 동반하게 된다. 그렇다면 현대의학으로 암이 완치되는 것도 아닌데 그 고통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암은 결코 이길수 없는 병인가? 자연적인 노화현상으로 죽지 않는 이상 인간이 극복하지 못할 병은 없다고 본다.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연의 섭리를 따르고, 사람의 몸에 가장 좋은 식습관을 가진다면 암따위는 이길 수 있을 것이다. 곧 암환자가 90%가 될 날이 멀지 않았는데도 현대인은 입에 좋은것만 먹을 생각만 하고 있다.
오히려 헐벗고 굶주리던 시절, 직접 된장, 고추장, 간장, 김치를 담가 먹던 시절에는 암을 몰랐고 아토피도 없었다.
“나는 암환자에게 밥을 주고 싶다”는 암이나 질병에 겁내지 말고 이길수 있도록 병이 걸린 사람, 건강한 사람 모두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알려 주고자 노력한 책으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자연식을 먹어야, 태초의 것 그대로를 먹어야 병이 낫는다. 병에 걸리지 않는다!
▣ 작가 소개
강순남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77년부터 자연 건강법을 접하면서 자연의 이치와 인간의 건강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해 왔다. 1980년 이후 자연 요법과 단식 훈련을 통하여 실질적인 자연 건강 연구를 시작한 뒤 상담 및 교육을 하면서 수많은 교육생을 배출해왔다. 자신만의 독특한 자연 건강법을 일반인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현재 용인 강순남자연건강랜드와 미사리 (주)장독대, (사)올바른 밥상 운동 본부를 운영하고 있고, 지난 삼십여 년 간 삼만 팔천여 명에 이르는 불치 난치병 21세기 환경 병자들을 치료하는 놀라운 “치료 밥상”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다. 신비의 자연 건강 특공 훈련 9박10일 교육의 명성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까지 이르고 있고, 1994년『사람을 살리는 먹을거리』출간을 시작으로『밥상이 썩었다 당신의 몸이 썩고 있다』,『의사도 못 고치는 병을 밥장사가 고친다』, 만화『밥상 대통령 강순남과 청소부 이명박』을 펴내 연속 히트함으로서 자연 건강법과 올바른 먹을거리를 보급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 내 몸을 살리는 자연의학
2 자연의 밥상을 주고픈 병증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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