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약은 몸속 질서를 어지럽히는 침입자다!
저자는 말한다. “장수하는 사람은 약을 거의 먹지 않는다.”라고. 우리는 병을 고치기 위해 약을 먹지만 약은 부작용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몸의 면역력을 떨어트려 회복을 늦추고 생명을 단축시키기까지 한다. 게다가 감기약, 수면제, 위장약, 진통제, 강압제, 당뇨병약 등 우리가 조심해야 할 약은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을 만큼 많다. 저자는 책에서 이러한 약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과 올바른 약의 복용법, 우리가 몰랐던 약의 이면을 낱낱이 공개한다.
한편 약을 먹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들의 생활습관, 식습관 등을 오랜 시간 살펴본 결과 몇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 공통점과 그 이유에 관해 살펴보고 이들처럼 약을 먹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간단한 실천법들을 자세히 소개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카모토 유타카 岡本 裕
의학박사이며 ‘e-클리닉’의 의사. 1957년에 오사카 시에서 태어나 오사카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오사카대학 대학원을 수료했다. 대학병원과 일반병원, 오사카대학 세포공학센터(현 오사카대학 대학원 생명기능연구소) 등에서 주로 악성종양(암) 임상연구를 하다가 기존 의료ㆍ의학의 방식에 한계를 느끼고 임상의를 그만뒀다. 1995년에 동료와 함께 ‘21세기의 의료ㆍ의학을 생각하는 모임’을 발족했고, 2001년에는 의료 상담 웹사이트 ‘e-클리닉’의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는 암 환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학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사의 90%는 암을 오해하고 있다』, 『병의 90%는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역자 : 김정환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껴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공대 출신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은 살리고, 세심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옮긴 책으로는 『병의 90%는 스스로 고칠 수 있다』, 『의사의 90%는 암을 오해하고 있다』, 『코호흡을 해야 몸이 젊어진다』, 『하루 3분 스트레칭』, 『야구 마스터 가이드』, 『수영 마스터 가이드』, 『혈류가 좋으면 왜 건강해 지는가』, 『이런 증상 무슨 병이지』,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PART 01 약을 끊으면 건강해진다
약을 끊으면 치매가 낫는다?
장수하는 사람은 약을 먹지 않는다
약을 끊으면 왜 몸 상태가 좋아질까?
PART 02 의사는 왜 약을 잔뜩 처방할까?
의사들은 돈을 벌기 위해 약을 처방하는 것일까?
의사는 면죄부를 받기 위해 많은 약을 처방하고 있다
약을 처방하지 않으면 클레임을 당한다
자신이 없는 의사일수록 약을 처방하고 싶어 한다
서양의학에 치우친 일본의 의료는 문제가 있다
약을 처방하는 의사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이익을 독차지하는 제약회사
뿌리 깊은 약 신앙, 만연한 약 신자
정말 무서운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양약의 역사는 불과 110여 년
PART 03 약은 독이라고 생각해라
약=정체를 알 수 없는 것
음식에도 부작용은 있다
약은 몸속 질서를 어지럽히는 침입자
약을 해독하느라 고생하는 간
5종류 이상의 약은 신의 영역이다
약을 먹는 것은 도박이다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약물도 점차 효과가 사라져 간다
몸은 매우 합리적이다
약은 독이라고 생각해라
약이 필요한 병도 있다
한방은 왜 정식의료로 인정받지 못할까?
약을 먹어야 목숨을 구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PART 04 약을 먹으면 수명이 줄어든다
탈리도마이드 사건은 반복된다
1년 동안 수만 명이 약에 희생당하고 있다
왜 몸이 식으면 감기에 걸릴까?
감기약을 먹으면 오히려 잘 낫지 않게 된다
가끔 감기에 걸리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다
마스크는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일찍 죽는다
고혈압약은 몸에 나쁘다
심근경색증과 뇌경색의 원인은 고혈압이 아니다
당뇨병이란 무엇인가?
당뇨병은 약 없이 치료할 수 있다
수면제와 신경안정제는 면역력을 떨어트린다
수면제를 먹지 않는 것이 좋은 가장 큰 이유
진통제 때문에 암을 늦게 발견한 사람들
뻔한 위장약이라고 무시하면 큰코다친다
항생제는 먹지 않는 편이 좋다
골다공증 치료제를 계속 복용하면 어떻게 될까?
약에 의지하기 전에 발상을 전환하자
자기치유력이 높아지면 약이 필요 없어진다
왜 학교에서는 약의 부작용에 관해 가르치지 않을까?
PART 05 약을 먹지 않는 건강한 사람이 실천하고 있는 규칙
약을 먹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점
자신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는가?
자신의 힘으로 먹을 수 있는가?
자신의 힘으로 잘 수 있는가?
불안과 분노가 몸에 가장 나쁘다
리듬과 식습관을 중시한다
암 생환자들은 왜 오래 사는가?
규칙적인 생활이 가장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적절히 피하는 방법
러닝이나 근육 트레이닝은 필요 없다
장수하는 사람은 무엇을 먹고 있을까?
병에 걸리지 않는 식습관
우유는 왜 몸에 나쁜가?
칼슘 부족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육류는 먹지 않는 편이 좋다
여성은 생리를 하기 때문에 오래 살 수 있다
철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암에 걸린다
암 생환자들은 우유나 육류를 먹지 않는다
생선은 먹는 편이 좋을까?
건강 장수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자
채소 주스와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는 법
‘적당히’보다 좋은 것은 없다
EPILOGUE
약은 몸속 질서를 어지럽히는 침입자다!
저자는 말한다. “장수하는 사람은 약을 거의 먹지 않는다.”라고. 우리는 병을 고치기 위해 약을 먹지만 약은 부작용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몸의 면역력을 떨어트려 회복을 늦추고 생명을 단축시키기까지 한다. 게다가 감기약, 수면제, 위장약, 진통제, 강압제, 당뇨병약 등 우리가 조심해야 할 약은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을 만큼 많다. 저자는 책에서 이러한 약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과 올바른 약의 복용법, 우리가 몰랐던 약의 이면을 낱낱이 공개한다.
한편 약을 먹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들의 생활습관, 식습관 등을 오랜 시간 살펴본 결과 몇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 공통점과 그 이유에 관해 살펴보고 이들처럼 약을 먹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간단한 실천법들을 자세히 소개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카모토 유타카 岡本 裕
의학박사이며 ‘e-클리닉’의 의사. 1957년에 오사카 시에서 태어나 오사카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오사카대학 대학원을 수료했다. 대학병원과 일반병원, 오사카대학 세포공학센터(현 오사카대학 대학원 생명기능연구소) 등에서 주로 악성종양(암) 임상연구를 하다가 기존 의료ㆍ의학의 방식에 한계를 느끼고 임상의를 그만뒀다. 1995년에 동료와 함께 ‘21세기의 의료ㆍ의학을 생각하는 모임’을 발족했고, 2001년에는 의료 상담 웹사이트 ‘e-클리닉’의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는 암 환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학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사의 90%는 암을 오해하고 있다』, 『병의 90%는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역자 : 김정환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껴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공대 출신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은 살리고, 세심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옮긴 책으로는 『병의 90%는 스스로 고칠 수 있다』, 『의사의 90%는 암을 오해하고 있다』, 『코호흡을 해야 몸이 젊어진다』, 『하루 3분 스트레칭』, 『야구 마스터 가이드』, 『수영 마스터 가이드』, 『혈류가 좋으면 왜 건강해 지는가』, 『이런 증상 무슨 병이지』,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PART 01 약을 끊으면 건강해진다
약을 끊으면 치매가 낫는다?
장수하는 사람은 약을 먹지 않는다
약을 끊으면 왜 몸 상태가 좋아질까?
PART 02 의사는 왜 약을 잔뜩 처방할까?
의사들은 돈을 벌기 위해 약을 처방하는 것일까?
의사는 면죄부를 받기 위해 많은 약을 처방하고 있다
약을 처방하지 않으면 클레임을 당한다
자신이 없는 의사일수록 약을 처방하고 싶어 한다
서양의학에 치우친 일본의 의료는 문제가 있다
약을 처방하는 의사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이익을 독차지하는 제약회사
뿌리 깊은 약 신앙, 만연한 약 신자
정말 무서운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양약의 역사는 불과 110여 년
PART 03 약은 독이라고 생각해라
약=정체를 알 수 없는 것
음식에도 부작용은 있다
약은 몸속 질서를 어지럽히는 침입자
약을 해독하느라 고생하는 간
5종류 이상의 약은 신의 영역이다
약을 먹는 것은 도박이다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약물도 점차 효과가 사라져 간다
몸은 매우 합리적이다
약은 독이라고 생각해라
약이 필요한 병도 있다
한방은 왜 정식의료로 인정받지 못할까?
약을 먹어야 목숨을 구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PART 04 약을 먹으면 수명이 줄어든다
탈리도마이드 사건은 반복된다
1년 동안 수만 명이 약에 희생당하고 있다
왜 몸이 식으면 감기에 걸릴까?
감기약을 먹으면 오히려 잘 낫지 않게 된다
가끔 감기에 걸리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다
마스크는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일찍 죽는다
고혈압약은 몸에 나쁘다
심근경색증과 뇌경색의 원인은 고혈압이 아니다
당뇨병이란 무엇인가?
당뇨병은 약 없이 치료할 수 있다
수면제와 신경안정제는 면역력을 떨어트린다
수면제를 먹지 않는 것이 좋은 가장 큰 이유
진통제 때문에 암을 늦게 발견한 사람들
뻔한 위장약이라고 무시하면 큰코다친다
항생제는 먹지 않는 편이 좋다
골다공증 치료제를 계속 복용하면 어떻게 될까?
약에 의지하기 전에 발상을 전환하자
자기치유력이 높아지면 약이 필요 없어진다
왜 학교에서는 약의 부작용에 관해 가르치지 않을까?
PART 05 약을 먹지 않는 건강한 사람이 실천하고 있는 규칙
약을 먹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점
자신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는가?
자신의 힘으로 먹을 수 있는가?
자신의 힘으로 잘 수 있는가?
불안과 분노가 몸에 가장 나쁘다
리듬과 식습관을 중시한다
암 생환자들은 왜 오래 사는가?
규칙적인 생활이 가장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적절히 피하는 방법
러닝이나 근육 트레이닝은 필요 없다
장수하는 사람은 무엇을 먹고 있을까?
병에 걸리지 않는 식습관
우유는 왜 몸에 나쁜가?
칼슘 부족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육류는 먹지 않는 편이 좋다
여성은 생리를 하기 때문에 오래 살 수 있다
철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암에 걸린다
암 생환자들은 우유나 육류를 먹지 않는다
생선은 먹는 편이 좋을까?
건강 장수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자
채소 주스와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는 법
‘적당히’보다 좋은 것은 없다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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